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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 [새창]	2014-12-03 12:00:33	0	삭제

	976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 [새창]	2014-12-03 11:59:10	0	삭제

	975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 [새창]	2014-12-03 11:57:21	0	삭제

	974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 [새창]	2014-12-03 11:56:22	0	삭제

	973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 [새창]	2014-12-03 11:55:49	0	삭제

	972	독거남의 일요일 밥상 [새창]	2014-11-23 16:51:09	0	삭제
		상상하시길.. 꼬막 찜과 달랠 무침 된장찌개 입니다. 이히힛 나만 보이나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2:32:07	1	삭제
		그 아이가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 글쓴이와 함께 하고 싶어 했을 거 같아요. 힘든 결정 하셨네요. 그 아이 잘 보내 주셨나요....
	970	BGM)반려묘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9가지 신호.gif [새창]	2014-11-22 00:55:03	5	삭제
		작전님이 먼저 죽어도 고양이가 힘들어 하겠죠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2:30:04	1	삭제
		왜 글을 내려라 말아라 하시죠? 매우 불쾌 합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2:21:58	0/4	삭제
		친목금지라는 규칙은 누가 어떡게 만든 것일까요? 더욱 친해지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되고 사귀고 싸울 필요가 있습니다. 전 동의 하기 힘드네요. 제가 벽이라서 그런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유와 같이 한 시간만큼 폐해를 보았고 개선 되어야 할 점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감수 하면서도 친목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할 친 화목할 목을 쓰는 것이 친목이죠 단어의 선택을 바꾸어야 할까요? 나쁜 친목질? 범죄 그런 것은 상식과 법으로 혼나야 되는 것이겠지요. 다수의 동의로 저의 소수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고 생각 하지 않으신가요? 이것 또한 친목이 아닌가요? 왜 저에게 다른 곳으로 가서 즐기라고 하죠? 불쾌하네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9:10:26	0	삭제
		야식 만세 친목으로 생기는 문제점이 어떤 것이 있을 까요?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3:06:48	1	삭제
		가스파초님이 첫번째 나눔의 당첨자 이십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받으실 방법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2:03:29	1/4	삭제
		단미약씨 개인적으로 사이트 내에서 티 내는 것 조차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유 내에서 친목의 폐해를 쭈욱 지켜 봐왔고 파쇄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거부감이 더 큰 가치를 막고 있지 않나 고민해 봅니다.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1:50:31	0	삭제
		신사멍멍이님 그것 또한 저를 통제하고 있어요. 맘이 아파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1:45:26	0	삭제
		고기먹고갈래 님 맞아요 만나고 싶어요. 안아 드리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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