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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트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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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트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아오 또 보류 갔어. 워너비님 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새창] 2012-11-28 20:12:58 0 삭제
    아 자세한 설명 감사 드려요. 이제 확인 했네요.

    강민호는 포구가 너무 정직한거 같아요.ㅋ
    요세 심판들 수준이 있으니 왠만한 치트는 잘 먹히지는 않으니
    쭉쭉 뻗어서 정직하게 잡는게 심판에게 오히려 볼판정을 유리하게 받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진갑용도 있잔아요.
    전 진갑용이 훨씬 부드럽고 잘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라고 해야 되나 앞뒤를 잘 맞춘다고 해야되나
    커브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앞에서 낚아 채서 스트라잌 판정 받는 그런 느낌?

    누구였더라 삼성에 백업. 현재윤? 현재운?

    아 이번해 안나와서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걔도 눈치 살살 봐가면서
    코스 눈치 안 채게 순간적으로 글러브 올려서 받는게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김상훈도 포구만 보면 참 안정됐다는 느낌이 들고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1:07:40 0 삭제
    미트질이라고 하는 것에 물어볼게 있어요.
    전 포수 미트질이 기본적으로 투수 기살려 주는 형태의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팡팡 소리나게 투수 기살리게 잡아 주는것
    이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미묘하게 치트를 쓰는 포수들과 다르게
    팔 쭉 뻗고 심판에게 잘보이게 잡는거?
    이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볼배합이 여유로워졌다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

    종합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미트질을 잘한다는 의미를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비꼬고 민호를 깍아 내리려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모르겠더라고요

    부수적으로 블로킹 송구는 차치하고
    전 포수의 최고 미덕은
    수비 리드
    볼배합
    많은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통한 타자분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좀 볼수 있는거 같은데
    미트질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1:06:38 0 삭제
    미트질이라고 하는 것에 물어볼게 있어요.
    전 포수 미트질이 기본적으로 투수 기살려 주는 형태의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팡팡 소리나게 투수 기살리게 잡아 주는것
    이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미묘하게 치트를 쓰는 포수들과 다르게
    팔 쭉 뻗고 심판에게 잘보이게 잡는거?
    이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볼배합이 여유로워졌다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
    종합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미트질을 잘한다는 의미를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비꼬고 민호를 깍아 내리려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모르겠더라고요
    부수적으로 블로킹 송구는 차치하고
    전 포수의 최고 미덕은
    수비 리드
    볼배합
    많은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통한 타자분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좀 볼수 있는거 같은데
    미트질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1:06:23 0 삭제
    미트질이라고 하는 것에 물어볼게 있어요.
    전 포수 미트질이 기본적으로 투수 기살려 주는 형태의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팡팡 소리나게 투수 기살리게 잡아 주는것
    이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미묘하게 치트를 쓰는 포수들과 다르게
    팔 쭉 뻗고 심판에게 잘보이게 잡는거?
    이걸 말씀하시는건가?

    볼배합이 여유로워졌다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
    종합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미트질을 잘한다는 의미를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비꼬고 민호를 깍아 내리려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모르겠더라고요
    부수적으로 블로킹 송구는 차치하고
    전 포수의 최고 미덕은
    수비 리드
    볼배합
    많은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통한 타자분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좀 볼수 있는거 같은데
    미트질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1:06:05 0 삭제
    미트질이라고 하는 것에 물어볼게 있어요.
    전 포수 미트질이 기본적으로 투수 기살려 주는 형태의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팡팡 소리나게 투수 기살리게 잡아 주는것
    이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미묘하게 치트를 쓰는 포수들과 다르게
    팔 쭉 뻗고 심판에게 잘보이게 잡는거?
    이걸 말씀하시는건가?

    볼배합이 여유로워졌다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

    종합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미트질을 잘한다는 의미를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비꼬고 민호를 깍아 내리려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모르겠더라고요

    부수적으로 블로킹 송구는 차치하고

    전 포수의 최고 미덕은
    수비 리드
    볼배합
    많은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통한 타자분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좀 볼수 있는거 같은데

    미트질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1:05:55 0 삭제
    미트질이라고 하는 것에 물어볼게 있어요.
    전 포수 미트질이 기본적으로 투수 기살려 주는 형태의 것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팡팡 소리나게 투수 기살리게 잡아 주는것
    이거 말고 다른게 있나요?

    미묘하게 치트를 쓰는 포수들과 다르게
    팔 쭉 뻗고 심판에게 잘보이게 잡는거?
    이걸 말씀하시는건가?

    볼배합이 여유로워졌다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

    종합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미트질을 잘한다는 의미를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비꼬고 민호를 깍아 내리려는게 아니라
    정말 제가 모르겠더라고요

    부수적으로 블로킹 송구는 차치하고

    전 포수의 최고 미덕은
    수비 리드
    볼배합
    많은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통한 타자분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좀 볼수 있는거 같은데

    미트질이라고 하시면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581 강민호와 장성우 [새창] 2012-11-27 22:05:50 0 삭제
    원탑인 강민호가 당장 지명이나 1루로 가는 걸 말한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타격에 전념하는 걸 원한다고 말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강민호나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에프에이를 최대한 길게 잡고
    다음 에프에이 부터는 홍성흔의 길을 가는 게 좋을거 같다는 의미의 말이었는데요.

    홍성흔도 당시 기량의 유뮤와 상관없이 국대급 포수였고
    자신이 탐탁치 않았지만 타격에 완전 전념하면서 업글 했던 전례가 있고

    전 홍성흔보다 더욱 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것이 팀과 강민호 성우가 윈윈하는 것으로 말씀 드렸는데요
    보류로 짤려버린 제글에서 그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어나 싶네요.
    580 강민호와 장성우 [새창] 2012-11-27 22:05:50 0 삭제
    원탑인 강민호가 당장 지명이나 1루로 가는 걸 말한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타격에 전념하는 걸 원한다고 말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강민호나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에프에이를 최대한 길게 잡고
    다음 에프에이 부터는 홍성흔의 길을 가는 게 좋을거 같다는 의미의 말이었는데요.

    홍성흔도 당시 기량의 유뮤와 상관없이 국대급 포수였고
    자신이 탐탁치 않았지만 타격에 완전 전념하면서 업글 했던 전례가 있고

    전 홍성흔보다 더욱 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것이 팀과 강민호 성우가 윈윈하는 것으로 말씀 드렸는데요
    보류로 짤려버린 제글에서 그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어나 싶네요.
    579 강민호와 장성우 [새창] 2012-11-27 21:35:47 2 삭제
    헐 기까지 차실 거 까지야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우선 워너비님이 판단하시는
    강민호와 장성우의 선수능력 판단에 99프로 동의합니다.

    현재 롯데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을 보충할 설레발정도였다고
    별소리네라고 웃고 넘기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우선 지금 롯데가 약한 포지션 중에 외야의 구멍 하나와 2루 아닙니까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큐와 근우를 잡는다면 단박에 해결할수 있는데
    내년에 둘 합쳐서 120억+알파 정도 들텐데요
    여기에 롯데가 민호까지 잡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상하고

    성우의 성장에 기대를 걸면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그렇게까지 짧은 식견으로 보였다니 부끄럽네요.

    실제로 이번해 경찰청 경기를 구장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하는 것은 거의 다 챙겨 봤습니다.

    다행히 경찰청에서 무럭무럭 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도 민호와의 경쟁을 의식하는지 외야로 보내려는 타구를 의식하는 듯 했고
    실제 타격이 많이 발전한듯 싶었습니다.
    볼때마다 주전으로 나오는 듯 하는 걸 보니
    풀시즌의 소화 가능성도 보여주는 듯 했고요.

    특히 원준이와 배터리를 이뤘을때 주로 성우가 리드를 하더군요.

    아 잘크고 있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다른 똥을 보시면 알겠지만
    롯데프런트의 요즘 행보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롯데프런트의 흐름이 제생각과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서
    왠지 예측하고 맞추는 쾌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도 들고요.

    여튼 다시 말하자면
    성우가 타격이 민호급으로 클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만
    포수로서는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너비님이 말씀처럼 6~7년이 아니라
    1 ~2년 정도 풀시즌만 소화 할수 잇다면 그 나이의 강민호는 충분히 능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민호가 좋은 포수임에 틀림 없으나
    타자 강민호의 매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육년?(이정도 기간의 에프에이 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삼십중반으로 넘어 가기전에 힘이 아직 붙어 있을때 타격을 전념하는 것도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타격에도 더욱 눈을 뜰테고
    수비부담을 벗어 버리고 오로지 타격에 전념하는 강민호의 가능성을 굉장히 크게 봅니다.
    0250만 해도 평타치는 포지션에 80타점 해주는 포수가 왜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100타점 120타점을 할수 있는 타자라고 높게 평가 하기때문에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성우의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전 그것을 로또확율만큼으로는 보지 않는게 워너비님과의 조그만 1프로의 차이일까요.

    딴 소리 같지만
    두산 보상 픽이 그래서 내년 에프에이 시장에 롯데의 행보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산에서 선발급 야수를 잡아 온다면
    내년에 근우 용큐중 하나 안잡고 민호를 잡을 것이고
    좋은 투수를 대리고 온다면 근우 용큐 를 잡으려 노력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왜 저도 용큐 근우 민호 다 잡고 부자 구단인게 좋지 않겠습니까
    다만 제정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고
    부자라고 우승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우의 성장을 봤고 기대? 바람? 같은 걸 걸고 이야기 해 본겁니다.

    오늘 꼴레발을 떨어 기가 차시고 다소 언짢으셨다면 다시 죄송합니다.
    578 강민호와 장성우 [새창] 2012-11-27 21:35:47 0/4 삭제
    헐 기까지 차실 거 까지야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우선 워너비님이 판단하시는
    강민호와 장성우의 선수능력 판단에 99프로 동의합니다.

    현재 롯데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을 보충할 설레발정도였다고
    별소리네라고 웃고 넘기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우선 지금 롯데가 약한 포지션 중에 외야의 구멍 하나와 2루 아닙니까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큐와 근우를 잡는다면 단박에 해결할수 있는데
    내년에 둘 합쳐서 120억+알파 정도 들텐데요
    여기에 롯데가 민호까지 잡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상하고

    성우의 성장에 기대를 걸면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그렇게까지 짧은 식견으로 보였다니 부끄럽네요.

    실제로 이번해 경찰청 경기를 구장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하는 것은 거의 다 챙겨 봤습니다.

    다행히 경찰청에서 무럭무럭 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도 민호와의 경쟁을 의식하는지 외야로 보내려는 타구를 의식하는 듯 했고
    실제 타격이 많이 발전한듯 싶었습니다.
    볼때마다 주전으로 나오는 듯 하는 걸 보니
    풀시즌의 소화 가능성도 보여주는 듯 했고요.

    특히 원준이와 배터리를 이뤘을때 주로 성우가 리드를 하더군요.

    아 잘크고 있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다른 똥을 보시면 알겠지만
    롯데프런트의 요즘 행보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롯데프런트의 흐름이 제생각과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서
    왠지 예측하고 맞추는 쾌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도 들고요.

    여튼 다시 말하자면
    성우가 타격이 민호급으로 클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만
    포수로서는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너비님이 말씀처럼 6~7년이 아니라
    1 ~2년 정도 풀시즌만 소화 할수 잇다면 그 나이의 강민호는 충분히 능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민호가 좋은 포수임에 틀림 없으나
    타자 강민호의 매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육년?(이정도 기간의 에프에이 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삼십중반으로 넘어 가기전에 힘이 아직 붙어 있을때 타격을 전념하는 것도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타격에도 더욱 눈을 뜰테고
    수비부담을 벗어 버리고 오로지 타격에 전념하는 강민호의 가능성을 굉장히 크게 봅니다.
    0250만 해도 평타치는 포지션에 80타점 해주는 포수가 왜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100타점 120타점을 할수 있는 타자라고 높게 평가 하기때문에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성우의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전 그것을 로또확율만큼으로는 보지 않는게 워너비님과의 조그만 1프로의 차이일까요.

    딴 소리 같지만
    두산 보상 픽이 그래서 내년 에프에이 시장에 롯데의 행보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산에서 선발급 야수를 잡아 온다면
    내년에 근우 용큐중 하나 안잡고 민호를 잡을 것이고
    좋은 투수를 대리고 온다면 근우 용큐 를 잡으려 노력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왜 저도 용큐 근우 민호 다 잡고 부자 구단인게 좋지 않겠습니까
    다만 제정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고
    부자라고 우승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우의 성장을 봤고 기대? 바람? 같은 걸 걸고 이야기 해 본겁니다.

    오늘 꼴레발을 떨어 기가 차시고 다소 언짢으셨다면 다시 죄송합니다.
    577 그래도 기아에는 유동훈이라는 철벽마무리 있지 않나요?? [새창] 2012-11-27 19:59:36 0 삭제
    유발유
    576 내년에 롯데가 용큐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ㅋ [새창] 2012-11-27 18:56:58 1/6 삭제
    두산 픽만 기다립니다.
    두산도 훼이크에 걸려서
    야수위주로 보호를 잡았을지
    혹시 암
    정수빈이라도 올지 ㅋㅋ
    575 내년에 롯데가 용큐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ㅋ [새창] 2012-11-27 18:54:32 1/4 삭제
    전 근대 님 댓글 볼때마다 깜짝 놀람
    아뒤가 비슷해서
    내가 댓글 적은적 없는데ㅋㅋㅋ
    574 내년에 롯데가 용큐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ㅋ [새창] 2012-11-27 18:53:17 2 삭제
    그건 좀 예의가 아닌듯ㅋㅋㅋ
    아이 쒼나
    573 내년에 롯데가 용큐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ㅋ [새창] 2012-11-27 18:50:16 3 삭제
    두산 보상픽이 그래서 중요한듯
    두산에서 병헌이 오면 내년 근우 노릴테고
    영민이나 재환이 잡으면 용큐 노릴거고
    퍼즐 맞추듯이 그림이 딱딱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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