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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20:00:47	4	삭제
		음 .. 명작이라는 평가와 대박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가 있죠. 클레맨타인 이라고...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616	최악의 기록을 가진 선수들 [새창]	2013-02-07 08:14:58	10	삭제
		홍성흔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롯데에 와서 병살타가 급격히 늘었다는 대호가 주자인 경우 왠만한 땅볼은 다 병살ㅋ 말씀하셨지만 최다 삼진이나 특히 장명부(송진우) 기록 같은 것은 훈장의 그림자 같은 느낌이네요.
	615	최악의 기록을 가진 선수들 [새창]	2013-02-07 08:14:58	10	삭제
		홍성흔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롯데에 와서 병살타가 급격히 늘었다는 대호가 주자인 경우 왠만한 땅볼은 다 병살ㅋ 말씀하셨지만 최다 삼진이나 특히 장명부(송진우) 기록 같은 것은 훈장의 그림자 같은 느낌이네요.
	614	참았던 NC, 통합창원시에 반격 나섰다 [새창]	2013-02-06 13:25:19	0	삭제
		창원시 니네가 프로팀 운영하면 되겠네 최초의 지방자치프로팀ㅋㅋㅋ 시민구단도 아니고 ㅋㅋ 창원구라스 이름 참 딱이다 백억은 엔시한테 돌려줘야 되는거 잊지 말고.
	613	친구의 오해 [새창]	2013-02-05 17:12:22	4	삭제
		역시 박대리 대단함
	612	친구의 오해 [새창]	2013-02-05 17:12:22	3	삭제
		역시 박대리 대단함
	611	공포영화를 재밌게 봤던 ssul [새창]	2013-02-05 14:02:58	4	삭제
		생각나네요. 소개팅을 하고 코스로 여자님이랑 '고사'를 보러 간적이 있쬬. 영화는 영 밍숭밍숭해서 흥미가 없고 옆에 여자님은 공포에 질려 있더군요.(왜죠?ㅋㅋ) 너무 심심해서 같이 갔던 여자님에게 저짖거리를 하다가 싸다구를 맞고 여자님 울고 그런 아픈 기억도 생각 나네요
	610	공포영화를 재밌게 봤던 ssul [새창]	2013-02-05 14:02:58	13	삭제
		생각나네요. 소개팅을 하고 코스로 여자님이랑 '고사'를 보러 간적이 있쬬. 영화는 영 밍숭밍숭해서 흥미가 없고 옆에 여자님은 공포에 질려 있더군요.(왜죠?ㅋㅋ) 너무 심심해서 같이 갔던 여자님에게 저짖거리를 하다가 싸다구를 맞고 여자님 울고 그런 아픈 기억도 생각 나네요
	609	집 안에서 키우는 진돗개 [새창]	2013-02-05 12:29:59	13	삭제
		진돗개는 영어도 알아 듣네요.
	608	고양이 잃어버렸다가 찾으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2-01 23:23:10	1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375360
	607	새야구장 부지가 기막혀!…NC 멘붕 “창원시에 속았다” [새창]	2013-01-29 23:41:21	0	삭제
		진해에 만든다는 부지를 보면 갈사람은 간다라고 배짱을 부리는 것 같다. 사실 자가용 있는 사람은 삼십분정도 끌고 가면 되는 것이고 혹시 야구장 하나때문에 전철이라도 놓을 심상인가. 정말 저런 망상을 하고 있다면 에고.. 한심하다. 김해경전철 용인 다 망한걸 다 아는데.. 이걸 도민 시민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어떻게 장난을 하려 하나.
	606	민주당 지지하면 이상한건가 [새창]	2013-01-29 21:36:43	0	삭제
		어떤것이 어떻게 구분이 안간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구분이 너무 잘 가던데..
	605	민주당 지지하면 이상한건가 [새창]	2013-01-29 21:35:13	0	삭제
		도진 개찐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 결과적으로 정치에 회의를 가지게 하고 관심을 떨어뜨리게 하는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604	민주당 지지하면 이상한건가 [새창]	2013-01-29 21:30:47	0	삭제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그겁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 도진 개찐이라는 말 분명이 다른건 다른 겁니다. 전 여당이 한심해서 야당지지하지 않습니다. 새누리당이 싫은 건 싫은 거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분명히 한치라도 민주당이 나은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말 같지만 정말 오래동안 생각해 왔던 점입니다.
	603	헐 내 옆집이 꿀성배선수 집이었음. [새창]	2013-01-06 18:44:48	0	삭제
		진행중인 일이라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고 졸라 좋아하는 선수가 옆집에 살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ㅋ 야구선수라서 그런지 얼굴 보기도 힘들었고 ㅋㅋ 두세번인가 마주쳤던거 같은데 마주칠때마다 아 등빨 좋다 누구 닮았는데 누구쥐??라고 생각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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