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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익명]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4-09-12 23:31:22	3	삭제
		모르겠습니다. 경찰에 폭행으로 신고 하세요. 그런 놈 똑같이 상대 해야죠.
	856	부탁글]깜둥이 강아지가 주인을 찾는다고 합니다.[대구 [새창]	2014-09-12 22:51:00	0	삭제
		아 아이는 병원 검진 결과 건강하다고 합니다.
	855	내일 떠나는 아이 [새창]	2014-09-12 21:57:54	6	삭제
		오유 매력남이 대리고 가기로 했는데 같이 잘 살겠죠.ㅋ
	854	[익명]27에 대장암 4기래요. [새창]	2014-09-10 03:05:34	0	삭제
		사람이 꼭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죽음마저 초월한다고 합니다. 포기 하고 싶을 만큼 힘드실 겁니다. 꼭 하고 싶은 거 간절한 거 놓지 마시고 인내 인내 내가 죽지 않겠다고 마음 먹는데 정신 차리고 있는데 누가 당신을 잠들게 하겠습니까 제발 힘내 주세요.
	853	2014년 9월9일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새창]	2014-09-10 02:47:03	0	삭제
		사진 인증은 최대한 미루세요. 뭐라고 해야 되나 조금 더 조금 더 빼고 올려야지 이런 맘? 저 같은 경우는 이십키로정도 빠졌을 때부터 인증의 욕구가 막 차올랐으나 욕심이 생겨서 막판에 의욕이 더 생기더라고요.
	852	2014년 9월9일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새창]	2014-09-10 02:42:03	0	삭제
		잘 생기셨네요. 빼시면 백프로 복권 당첨 되실 겁니다. 두달...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입니다. 다엿 하시면 시간은 가고 살은 빠집니다. 인내 하시고 재밌게 하셨으면 합니다. 고비는 이주정도 삼일 일주일 이주째 극도로 힘듭니다. 이 시간만 참아 내시면 식욕 미각이 매우 다욧하기 좋게 변합니다. 살 빠진게 눈에 보이니 자신감도 생기고요. 두 달 동안 한 두 번의 일탈이 있었다고 해도 전체를 포기 하지 마세요. 크게 실망 하지 마시고요. 분명 빠집니다. 힘내세요. 두 달 후 인증 기대 할께요.
	851	사진투척) 양식없이 간단분양글 올립니다. 부산에서 개냥이 분양 해요.. [새창]	2014-09-10 01:04:47	0	삭제
		아니요. 아직 안되었어요.
	850	다행히 요요 안 오고 있네요. 오히려 빠짐 [새창]	2014-09-10 00:58:33	0	삭제
		글 올렸는데 폭풍 격려 받았습니다.ㅋ 전 글 보기에 인증 있어요.
	849	운동후 무릎이 아파요 [새창]	2014-09-10 00:48:12	1	삭제
		아프시면 마음 놓으시고 한 이틀 쉬어 보세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3:22:49	0	삭제
		근디 메일 주소 없네요.ㅋ
	847	도와주세요. 일주일정도 된 아기냥이예요. [새창]	2014-09-08 23:17:27	2	삭제
		타월은 정말 부드러워야 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실크 같은 것이면 더욱 좋겠네요. 뜨겁지 않게 적당히 따뜻하면 좋아요.
	846	도와주세요. 일주일정도 된 아기냥이예요. [새창]	2014-09-08 23:11:06	1	삭제
		배변 활동을 확실히 도와 주신 거 맞으신지 확인 해보세요. 전 꼬맹이 맡고 있을 때 항문 성기 근처에 약간의 자극을 주었고 소변 대변을 조금씩 보길래 별 신경 안 썼는데 나중에 애가 영 힘이 없어 알아 봤더니 배변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 해줘야 된다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타월로 큰 자극 가지 않을 정도로 오래 문질러 주니 폭풍 소변을 싸고 애가 편안해 하더군요.
	845	도와주세요. 일주일정도 된 아기냥이예요. [새창]	2014-09-08 23:06:39	1	삭제
		우와 조금 더 크면 한국에서 젤 이쁜 아이가 될 듯 싶어요. 건강하게 잘 크길 빕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3:03:51	3	삭제
		중성화는 하셨나요? 혹 품종묘 업자가 눈 여겨 보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어 한국에도 안 계실텐데 한번씩 찾아 가지도 못할테고 사진 보내는 거야 꾸며서 얼마든지 이쁜 모습만 보낼 수 있을 테고 기본적으로 책임비 대폭 상향 해야 될 듯 싶고 지인 분양을 해보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조금 더 시간이 있으시면 여유롭게 알아 보시고 아니면 임시로 탁묘를 보낸다음 탁묘처와 상의 후 보묘인이 입양을 하거나 보묘인이 입양을 하게끔 유도 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0:52:09	0	삭제
		집에 다른 동물이나 냐옹이 없으면 내 놓으셔도 상관 없을 거 같고 처음에 병원 가면 간단한 키드로 건강상태 체크 가능합니다 건강등의 문제는 의사가 진료 해줄 것이고 간단한 구충 하시고 후에 오종 몇차 해서 몇개월 동안 주사 맞는 프로그램? 같은 예방접종이 있는데 돈도 돈이지만 안 해도 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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