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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면됬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4-01
    방문 : 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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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그러면됬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07:19:07 0 삭제
    정말 느끼는거지만 30대와 20대의 몸은 다릅니다
    저도 다이어트 후 유지중인데 : 14키로 찌고 10키로 뺏어요

    30대가 되니 이건 뭐 다 찌더라고요 나잇살이라고 해야되나...ㅠ 운동 저도 하기 싫어요 제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운동은 노동이다. 힘들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다 라고요..지금 쓰니님이 하기싫은거에 억지로 하실필요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신체가 예전만큼 돌아가지 않아서..저는 걷기라도 추천하는바입니다

    물론 저도 지금 식이 + 운동하고 있어요
    6 회사내상사와 관계정의 좀 부탁드립니다.. 힘드내요 [새창] 2018-05-05 07:34:26 0 삭제
    어...저는 복숭아님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지금 그런상황이거든요.. 관심이 진짜 없었고 그냥
    직장동료로서 잘해줬는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에도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 하고 느껴지는때가
    있었어요..그러다보니 어느시점부터 계속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이를 제 친구한테 말하니
    너 그 여자 좋아하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구나...하는걸
    느껴여..어쩌면 그 부장분도 이런기분일 수도
    있어요...다만..제가 좋아하는 그 분은 남자친구가
    있어 제가 뭘 할 수는 없어서 전 그냥 가만히 있는데
    그 부장분은 왜 고백을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내라서 그런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2:29:56 0 삭제
    한 번 더 여쭈어보시고
    그래도 읽씹이면 보내야될것 같네요ㅠ
    4 [익명]못생긴 분들 여기로 모여 봐요! [새창] 2018-04-22 12:28:39 0 삭제
    확실히..비교되는 대상이 있을 때인것 같네요

    에모 ㅠ....하..참 조금만 더 마음에 들웄으면 좋겠어요
    3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표현하세요 [새창] 2018-04-14 20:27:33 0 삭제
    그 어떤 이유라도 그냥..인연이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2 오징어의 슬픈 짝사랑 이야기 [새창] 2018-04-01 02:11:45 0 삭제
    아....너무 슬프다....정말..

    시간이 지나면..안 보다 보면 가슴속이 묻히지 않을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02:00:52 1 삭제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지금 연락하는게 아니라면 전 여친이든 전전여친이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있는 모임중에 형님한명이 우연찮게 같은 모임에 있는 형님의 지인의 여자친구였던 사람과 결혼했는데 잘 살고있어요. 헤어지기전에 7년이나 사겼음에도...
    지금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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