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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정양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3-26
    방문 :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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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양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그냥 이재명방 파서 [새창] 2018-07-23 10:57:00 0 삭제
    문제가 있던 없던 알아보고 나서 움직이는게 아닌 원래 싫어하던 인물인데 뭐 하나 걸린거 같으니 신나서 까는거죠. 이러다 돌아가는 판이 죄가 없는쪽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 싹닦고 다시 다른 깔거리를 찾을 사람들..오유 분위기 다 버려놓고 망쳐놓은 주범들임과 동시에 정치에 과도한 관심을 가진거 까진 좋은데 자기들이 가진 알량한 정치지식에 편승해 남을 비방하는것으로 소속감을 느끼며 게시판에서 아군,적 정해놓고 현실이 아닌 가상에서 정치놀이 하는 한심한 작자들임.
    37 자유한국당 "최저임금 8350원 올리면 근로자 500만명 임금 올려야" [새창] 2018-07-17 10:47:45 0 삭제
    방치플레이중님의 글을 이해 못하겠네요.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하신다는 건가요?? 아님 반대입장? 전 반대입장입니다만..

    만약 최저임금 인상이 국민 대다수를 기준으로 반수 이상이 행복해 지는 정책이라면 찬성이지만 이건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도 그리 좋지 않은

    상황으로 갈수 있는지라 매우 반대하는 정책이 최저임금 인상입니다.

    대기업이나 부자들 돈을 터는 방법은 법인세나 특정구간 증여세,양도 및과세 표준을 다시 손보는 방법도 있겠죠, 거기다 대기업들 국가가 지금껏

    세금들여 밀어줬으면 산업전기 사용이다 뭐다 해서 전기료도 쓰는것도 정상화 해야죠. 물론 대기업의 기업이전 등 압박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

    고 언제까지 그넘들 눈치보며 중산층에서 돌 빼다 아래층 돌 괘는 놀이 할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향 평준화가 옳은거라 보

    시는 건지 의문스럽네요.물론 달리 말해 그럼 대기업 때려잡는게 자본주의 시대에 맞냐?라고 되묻는다면 논리가 빈약해 지긴 하겠지만 그렇다 해

    도 각 나라의 주요한 계층은 중산층이라는 걸 생각해 봤을때 어느 한쪽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중산층을 붕괴시킬게 아니라 꼭대기 로얄층

    사는 사람들 허리띠를 졸라메게 하고 하위계층 중산층으로 만드는 사다리는 유지하는 정책이 맞는 방향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시대마다 중산

    층의 개념이 달라지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향 평준화 하여 다 같이 힘들게 보내자에 초점을 맞추는 건 이미 쓸수는 다쓰고 어쩔수 없이 다같이 허

    리띠 졸라맬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나 선택할 만한 수이지 곳곳에 곳간 털어가는 각종 단체에 무분별한 지원사업, 교과서로만 배운 경제정책 및 해

    외주도 사업의 실패 등.. 정경유착 및 대기업 뒤봐주기 등 정말 돈 빠져나가는 것만 줄여도 지금의 중산층 유지시키며 임금은 최대한도로 억제하

    며 물가 안정화 하고 그 뒤로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사람들 지원사업을 벌여야 맞다 생각이 되네요.
    36 자유한국당 "최저임금 8350원 올리면 근로자 500만명 임금 올려야" [새창] 2018-07-16 22:31:07 1 삭제
    야당 딸거지들 말이야 무시하면 될테지만 문제는 이 나라 구조가 자원없는 불모의 땅에서 노동력 하나로 커버치며 커온건데

    이런 나라에서 인건비 올리며 가격경쟁력 약화시키는 게 무얼 뜻하는지 봐야함. 생각이야 다들 다를수도 있지만 무역회사 짭밥

    20년차로 보기에 한국은 10년 안에 중국에게 다 넘겨줄거라 보임. 과거 일본이 한국에게 잡혔듯 이제 한국이 중국에게 잡히는 건

    기정사실. 정부 또한 이걸 인지한 상태일테고 거기다 자동화시대의 도래로 이땅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정말 꿈같은 얘기란 걸 알거라 보임.

    이런 상황이니 우후죽순 쏟아지는 대졸 젊은이들 중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사람들 외 대다수는 젊은이들은 알바로 연명하는 시대가

    도래 할거임. 일본 프리타 사회를 모델로 알바 또는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최소한의 생계유지환경 마련해서

    정부 불만을 막으려는 거임.

    이게 뜻하는게 뭐냐면 물가 상승 유발로 최저임금에 해당하지 않는 중산층 또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서서히 무너뜨려 하향 평준화 하겠다는 거임.

    앞으로 이 나라 경제는 성장률의 저하와 경쟁력 약화 일자리 부족등으로 서민들 평균이 100을 가지는 시대가 도래 할텐데 지금 200 가진 사람들

    또는 200으로 진입하려는 사람들 무너뜨려 하향으로 평균을 잡아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겠다는 거로 보임. 즉 빈부의 격차로 봤을때 중산층의 개념

    자체가 지금과는 틀려질거라는 것. 지금시대의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가 사라지는 셈이라 보면 됨. 최상위층이야 어차피 별나라일테고

    중산층은 붕괴하고 다 같이 밑에서 쎄쎄쎄 하는 상황이면 알바2~3개 뛰는 프리타 생활이나 일반 기업 취업자들이나 거기서 거기..

    평생 알바만 하며 먹고 살 생각인 사람들은 최저임금 적극 찬성하길...그게 아니라 취업이나 또는 더 나은 도전을 해볼 사람들에겐 최저임금은

    정말 독약과도 같은 정책임.인건비의 상승은 물가상승이 필연임. 거기다 해외 수출관련해서 가격 경쟁력으로 지금도 중국에 계속 밀리는 상황인데

    참 뭐하자는 건지..과거 양질의 노동력을 저임금으로 후려치며 국책사업입네 하며 배불려 온 대기업들이나 부자들 눈치 좀 그만보고 이것들 털어

    나라 곡간을 채우고 집값 안정화 및 임금 인상은 최대한 지연시키며 물가를 낮추는 걸 목표로 한 상태에서 최저임금 대상 관련해서 각종 지원사업을

    벌이는 게 옳다고 보임.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0:08:48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때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알게되죠.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겠지만 우리가 지금 밤거리를 그나마 타국가에 비해 안전하게
    걷고 늦게까지 어울릴수 있는것도 나름의 치안과 민족성이 기인한다고 봅니다.
    지금 대림동 가보세요.뭣도 모르고 월세 싸기에 들어갔다가 3달만에 나왔어요.
    남자인데도 밤거리 무서워서 못걸어요. 경찰도 제대로 못 막는 곳입니다.
    안산도 비슷하고..이런 상황인데 문화마저도 전혀 틀린 이슬람을 받아들이자고요??
    뻔히 유럽사태 눈으로 보면서도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네요.
    전 긍정하는 사람들 보면 매우 오만한 사람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슬람인 그들은 종교 자체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 종교를 기준으로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덕을 일삼는 사람들일진데
    문제 없이(또는 제어 가능할 정도) 같이 어울려 살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들인가요?
    그들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다른 대안을 마련하는게 옳은것이라 생각되네요.

    가끔 자국내 범죄율 어쩌구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범죄는 1+1 행사가 아닙니다.
    자국내 범죄는 어쩔수 없이 우리가 끌어안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지만 난민이나
    불체자를 받아들여 일어나는 범죄들까지 퉁쳐서 같이 생각하면 안되죠.
    33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거 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2018-07-02 10:05:30 2 삭제
    즐긴다는걸 말 그대로 즐긴다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것이 일단 놀랍네요.즐기는 사람 못이긴다는 말에서 즐긴다는 건 이미 평범한 사람들이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도 베이스로 깔고 그것 자체를 즐긴다는 것이죠. 한 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그것을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고통속에서도 뭔가 즐길거리를 찾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의도적인건지 천성이 그런건지야 알 수 없지만 이런 사람들이 일을 잘해요. 헌데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걸 노력이라는 말로 고통을 감내한다는식으로 대하다 보면 몇몇이야 끝까지 견뎌서 뭔가를 이룰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스스로 지쳐서 그냥저냥 하루하루 살아가게 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가는 겁니다. 근데 그 혼자 가는 인생길을 자세히 보면 경쟁과 노력의 연속이에요. 다들 알다싶이 그 경쟁이나 노력은 재미없고 힘들고 지치죠.사람마다 차이야 있겠지만 보통 이런 삶의 굴레에서 때론 포기도 하고 적당히 타협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10년만 젊었어도.."이런 후회들을 하며 살죠.수 많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마 거의 비슷비슷한 삶을 살아갈거라 봅니다. 헌데 그 중에서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마음가짐부터가 조금은 틀려요.나는 이 노력이 힘들어,.너무 재미없고 지쳐..로 인생을 대하는게 아니라 그 별거 아닌것에서도 재미를 찾아내어 조금이라도 더 견디다 보니 포기라든가 타협의 지점이 훨씬 뒤라는 거죠.이런 말 하는 저도 그리 인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다 생각하지 않지만 주위에 정말 노력도 즐기는 친구를 보다보니 즐긴다는 말이 가진 다른 의미가 뭔지 알겠더군요.
    32 박영선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스캔들보다 文대통령 성공 바라는 열망 커 [새창] 2018-06-14 12:17:50 0/5 삭제
    그냥 이재명 당선 된거 그대로 인정하면 될 일인데..
    이런식으로 그동안 욕하던 사람 말까지 끌고와서
    이것봐라~하는것도 조금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1 코미디 영화중에서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새창] 2018-06-11 17:40:02 4 삭제
    저 주인공이 감독인걸로 아는데 저 사람 영화 여주인공은 거진 실제 자기 와이프가 하는걸로 기억함.그만큼 감독이 자기 아내를 너무 사랑한다나 뭐라나 하는 카더라..를 읽은적이.
    30 토끼새끼 [새창] 2018-06-11 17:37:17 4 삭제
    손 따뜻하겠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ㅎㅎ
    29 이재명에게 왜들 그러는거에요? [새창] 2018-06-11 17:31:57 1 삭제
    정치인이라면 제일 주의깊게 보는게 자기 사욕을 채우는 인간인가를 주로 봄.
    능력은 일단 둘째문제.
    이재명이란 인간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권력욕이 있는 사람. 문재인씨는 특이한
    케이스로 권력욕이 발단이 아니라 노통의 뜻을 계승하고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사명감이 근본이겠지만 이건 정말 특이 케이스라 봄. 오히려 보통의 정치가들은
    권력욕이 근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재명이 특이한 건 아님.
    다만 권력욕이 사욕과 같다는 말은 아님. 저기 딴나랑 당 사람들은 권력욕 = 사욕이 넘쳐나는
    인물이 너무 많아 드럽지만 이재명은 조금 애매함. 집에선 못해도 남 한테 잘하는
    케이스일 확률이 크다 봄. 즉 권력욕과 더불어 정치가로서 뛰어나다는 말 듣고 싶어하는
    명예욕이 넘치는 인물일거라 판단. 거기에 나름 눈치도 좋아 기회주의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지만 공직 관련해서 틀에서 벗어난 행위로 자기 얼굴에 먹칠 할 인간은 아닐거라 봄.
    문제는 형수 욕설 사건과 김씨 사건이 좀 큰데 형수 욕설 사건은 좋게 봐주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그런 인간인 것임. 자기를 공격하는 무리에겐 서슴없이 이빨을 드러내고
    같이 물어뜯는 부류로 절대 호인형의 인물은 아님. 김씨 사건은 그냥 불륜사건으로
    둘이 좋아 만나다 헤어지고 이씨가 잘 나가니 김씨가 SNS에 글 올려 파장 키우고 물귀신으로
    끌어내리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좀 추잡한 두사람의 사생활 문제.
    난 정치인의 자질문제에 있어서 추잡한 스캔들이 정치적 생명에 치명타가 될거라 보긴 힘들다 판단중.
    애초에 불륜이 법적으로 처벌받던 시대가 끝난것이 이를 증명하거니와 안씨와 같이 직위에 따른 강압이
    아닌 둘 사이 애정 문제의 찌꺼기 같은 거라 이런걸로 휘둘리는 건 가쉽기사에 쉽게 선동되는 사람들이나
    그럴거라 봄.
    28 오유 시사게 여러분께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8-06-11 15:03:39 0 삭제
    피해자가 누군가요? 둘이 같이 좋아 불륜한 사이라면 오히려 김씨가 앙심품고 SNS 글올려 피해는 이씨가 다 본거 같은데...???
    27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까지가 끝이네요 [새창] 2018-06-11 15:01:09 0 삭제
    약한 사람 등골 빼먹은 건 또 뭐지?? 인터넷에 쳐도 특별한 건 안나오고 가지고 있는 자료 링크 있음 함 봤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는 조금 애매한게정말 미투에 나올 정도로 강압에 의해 김씨를 취한거라면 문제가 크겠지만 그게 아니라 자기들 좋아서 만나 헤어진 불륜관계라면 누구 좋으라고
    언론에 다 사실대로 까발리겠나? 어차피 둘다 불륜으로 주홍글씨 찍힐거 뻔한데.. 나 같아도 따로 연락해서 이러지 말라고 할거 같은데??
    이건 그냥 헤어진 마당에 앙심을 품고 너 한번 죽어봐라! 이거 아님? 난 오히려 김씨가 의도한 데로 놀아나는 기분이라 엿같은 기분만 드는데..
    이재명을 편들고 아니고를 떠나서 전적으로 이게 이재명 잘못이라는 논리는 어디를 봐도 모르겠음. 단순히 이 문제는 불륜을 저지르고 그것을 부정한 정치가를 믿고 찍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전부라 보임. 과거 클린턴이 생각나네..
    26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까지가 끝이네요 [새창] 2018-06-11 13:45:21 0/6 삭제
    근데 이재명이 가해자임?? 불륜이라 함은 둘다 잘못했던거고 내 기억엔 둘 사이 끝나고 나서 김씨측에서 SNS 올린게 발단 아니었나?
    즉 불륜끝나고 이재명 잘 나가니 앙심품고 SNS에 글 올린게 발단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 둘 사이에 힘에 의한 강압이 있었다면야
    이재명이 죽일넘이겠지만 둘 사이가 단순한 연인 관계였다면 그게 불륜이란 도덕적인 문제는 될수 있다고는 보지만 이씨 자신이나
    가족들 매스컴에 요리감으로 만든 측면에선 난 오히려 이씨가 피해자고 김씨가 가해자란 생각인 드는데..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5:41:24 3 삭제
    무서운 사람들일세...
    최저임금 상승으로 자영업은 직격탄을 맞은 꼴인데
    이번 정부에 대해 추앙을 넘어서 신격화 하고 싶은건가??
    최저임금도 못주는 업주는 가계 접으라는 말은 참 쉽지만
    그 최저임금 이라도 이제까지 줘왔던 업주들이 있었기에
    사회가 그나마 돌아갔었다는 걸 전혀 모르는건가???
    최저임금 상승이 표방하는 사회는 중산층의 몰락과 일자리
    창출의 한계로 인한 젊은층등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라는
    일본 프리타 사회의 판박이인겁니다. 중상층 위쪽은 전혀
    타격이 없어요. 정부가 만약 제대로 하려 했으면 부자증세
    나 무분별한 국책 사업을 줄여 자금 모아 중산층 밑의 계층을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즉 윗계층을 건드려야 했는데 하위계층의
    임금인상이라는 악수를 써버려서 그 윗계층인 중산층과 자영업자
    의 몰락을 초래한다는 걸 왜 다들 모를까???
    제가 무역회사 다니는 입장이지만 지금 중국 장난아닙니다.
    각종 제조업에서 중국 품질의 상승으로 인해 한국은 진짜
    사면초가 상황입니다. 간신히 대기업 위주의 첨단 산업이
    유지 하고는 있다 하지만 그 외 산업은 가격경쟁력 약화로
    쓰러져 가는 형편에 중소 제조업체들도 다들 외국인 노동자
    비율 늘리느니 차라리 해외로 이전 한다는 업체들도 나오고요.
    괜히 정부에서 외국인 노동자 연령 낮춰 더 들여 오려는게 아니에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10:25:51 1 삭제
    난 문재인 찍었고 지금의 야당을 정말 저주하는 사람중 한 사람이지만 최저임금은 엄청난 실책이라고 보고있다.아니 실책인건지 아니면 정부가 의도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반 서민의 질은 더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본다.지금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한국을 따라 붙은 상황에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가격경쟁력까지 폭망하게 만든다는 건 도대체 무슨 발상일까? 어찌보면 가장 쉬운길은 부자들 증세 하고 나라 공사비 줄이고 이것저것 자금 모아 국책으로 각 나이대별 및 자산비율 측정해서 이율 책정해주는 저축사업을 벌여 서민을 중산층 계층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을 펼쳐야지 최저임금인상으로 가격경쟁력 훼손하고 임금상승과 동반된 각종 물가 인상으로 인해 중산층 몰락 시켜 서민계층안에 또 계층구분을 만들어 하향 평준화 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들인 건지?? 요점은 가격 경쟁력을 최대한 훼손시키는 않는 범위안에서 임금 상승률을 늦춰 물간안정을 찾고 국가정책으로 중산층으로 사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거다. 최저임금인상은 어차피 일자리 늘리는거 실패할거 염두하고 알바만 해도 먹고 살게만 한다는 일본 프리타사회를 표방하는 것이다. 거기다 외국인 노동자까지 연령제한 낮춰 더 들여온다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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