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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7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2:33:37	0	삭제
		한 500일 쓰던 달빛중독자라는 닉으로 있다가 하도 시끄러워 아예 탈퇴를 했었고, 지난번 당대표뽑을땐 누굴 까고 누굴 빨고 하는 모습에 굳이 섞이기 싫어 제가 하던 다른 일에 몰두했다 조금 잠잠해졌나 해서 다시 왔는데 역시나가 역시네요. 지치는게 아닙니다. 제가 글을 쓰고 보고 짤을 줍고 짤을 올리는 여러군데 중에서 여기만 안오는 것뿐이니 수고들 하세요.
	2636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2:30:01	0	삭제
		jkh님은 함께 가세요. 저는 다르게 가겠습니다.
	2635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2:28:51	1	삭제
		아 네, 내 정체성을 니가 판단해줘서 참 고마운데 필요 없구요. 이건 오해가 아니라 당신의 감별사질에 어이가 없고 동의도 안되고 황당하고 뭐 이런 소리를 내가 듣고 앉았나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은 감별사 놀이하세요.
	2634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2:19:55	2	삭제
		내 글이 그런 용도로 이용 당한게 불편하고 님의 대단한 두번째 글에서 괜찮다고 생각한 트윗이라 추천 누른건데 그 추천인들 보고 봐라 이렇게 나뉘지 않냐 라고 해서 남들이 보면 제가 진짜 무슨 작세나 몰려다니며 행동하는 패거리인듯 오해하게 글을 쓰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애당초 니가 누구고 니가 누구고 그런걸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떠드시나요?
	2633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2:12:55	2	삭제
		그니까 왜 아카이빙을 하신건데요? 본인이 왜 했는지 잘 알지 않습니까? 내가 진짜 님이 말하는 작세라서 글을 지우고 튀던가 아니면 제 글에 추천을 했던 사람들이 들켰다 생각해서 추천 취소하고 사라질려하기 전에 박제해둔거 아닌가요? 나는 당신이 지금까지 게시판안에서 니가 작세니 뭐니 궁예질할때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님말대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해서요. 근데 몇일 지켜보자보자하니 정말 가관이시더군요? 그런 사레가 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실 문제가 아니죠. 됐습니다. 님이 하는 일에 대단한 정의감과 합목적성과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님 생각이니까 내가 뭐라 할 게 아니죠. 하지만 새벽부터 몹씨 불쾌했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 그 불쾌함은 가시질 않네요. 앞으로 서로 댓글달고 하는 일이 없을껍니다. '조원진 못지않은 대단한 진문 감별사'씨
	2632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1:55:27	1	삭제
		나 좋을라고 갈랍니다. 내가 여기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거 쓴다고 누가 돈 주고 그런것도 아닌데. 나같은거 사라진다고 티가 나겠습니까만는 몹씨 불쾌하고 불쾌합니다.
	2631	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새창]	2018-11-06 21:53:24	1	삭제
		앵간하면 뭐야 이 병신은 하고 그냥 차단먹이고 말랬는데 짜증나네요. 뭐 내 글 아카이빙까지 해두고, 그거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는 하나도 없이 지가 선이고 기준인 인간이 하는 해괴한 짓을 보자니까 내가 뭐한다고 여기에 글 퍼오고 짤 풀고 그러는지 회의감이 드네요. 그냥 여기 안오고 말죠 뭐. 시발 시게가 망하든 말든 내가 알게 뭐야 이제. 이재명글 만 있는게 싫으니 나라도 다른 글 퍼오고 쓰자고 했구만.
	2630	슬슬 뭔가 명확해지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8-11-06 21:36:55	7	삭제
		조원진이 웃고갈 진문감정사가 시게에 오셨네요. 환영해 드립시다 시발 ㅋㅋㅋ
	2629	대량 닉언죄] 오유의 두세력 2부- 부제 문파는 개나 주라지 [새창]	2018-11-06 21:29:01	3	삭제
		말장난 하지말고 남의 글 납치한거에 대해서 사과하세요. 당신의 틀린 글과 다른 생각에 동의하기 힘드니까요.
	2628	반반의 반전 [새창]	2018-11-06 21:23:00	38	삭제
		천잰데..???
	2627	대량 닉언죄] 오유의 두세력 2부- 부제 문파는 개나 주라지 [새창]	2018-11-06 21:20:32	3	삭제
		보니까 무슨 자신감으로 사람을 나누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남의 글 함부러 가져온거 사과나 하죠? 심히 불쾌하네요. 아카이빙 당할 글을 쓰지말라고? 신문기사 가져와서 옮겨온게 뭔 잘못입니까?
	2626	대량 닉언죄] 오유의 두세력 2부- 부제 문파는 개나 주라지 [새창]	2018-11-06 21:08:56	4	삭제
		노통때는 고삐리라 잘 몰랐던 김현종 본부장의 트윗을 보고 추천 하나 눌렀는데 멋대로 패지어지는 군요? 님이 누구시고 뭔데 남을 멋대로 편가르시는데요? 오전에는 제글 멋대로 퍼오시고 아카이빙도 하셨더라구요?
	2625	홍준표 "文대통령 한국판 로베스피에르…인민재판 자행" [새창]	2018-11-06 21:04:33	0	삭제
		넌 진작에 칠성판 위에 올라갔어 성태야 ㅇㅇ
	2624	반반의 반전 [새창]	2018-11-06 21:03:46	6	삭제
		사실 저도 알고 싶습니다 ㄷ
	2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20:19:26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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