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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방탄) 푸념&짜증글 주의) 숟가락 얹는 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8-05-29 15:22:53	3	삭제
		정치적 알력싸움이나 처음 이슈된 분 견제하려고 알면서 저러는 거 같기도 한데. 그런건 차치하고 그냥 정치판은 자기들끼리 싸우지 애먼 방탄이나 제3자 끌어들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자기들 머리채나 잡지 뭔.
	69	방탄) 푸념&짜증글 주의) 숟가락 얹는 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8-05-29 15:09:19	3	삭제
		맞아요. 정치하겠다는 분들이 누가 좋아하는 대상을 함부로 취급하면 그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할건지도 제대로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참 우숩습니다. 저러면서 뭘 민의를 읽고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다니는지. 말하는 자기도 낯부끄러워해야 할텐데.
	67	방탄) 푸념&짜증글 주의) 숟가락 얹는 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8-05-29 14:57:15	4	삭제
		한 명이 해서 이슈됐다고 여기저기서 알맹이 없이 따라하려는 행태가 참 수준 낮게 구네요. 요즘 저러면 반감이나 사는데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을 구분 못할 줄 아는건지 웃기네요. 괜히 이리저리 애먼데서 이미지소비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66	임진모 "비틀즈가 거친 자리…아티스트로 우뚝 선 방탄" [새창]	2018-05-29 12:56:23	2	삭제
		팬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이상 너무 자세한 설명은 피곤하게 느껴질테니, 이해가 되도록 짧고 굵게 잘 설명을 해주신 것 같네요. 티비나 라디오에서 계속 언급되어서 즐겁네요.
	65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 [새창]	2018-05-29 05:31:55	1	삭제
		오유가 그래도 유동인구도 많고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그런 우려를 하실 수도 있다는 점 이해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올리신 건지 알겠어요. 이해해주시고 거듭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4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 [새창]	2018-05-29 05:18:10	0	삭제
		댓글은 수정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들 문제는 소수이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하려는건 아닙니다. 그게 옳다고 하는 말도 아니구요. 비판을 할 건 비판해야 하지만 그게 여기선 아니라는 겁니다. 팬덤은 굉장히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집단입니다. ㅘ루에도 수백 수천명이 들어왔다 빠졌다 하죠. 어느 누군가 그들을 규제하거나 강제할 수가 없어요. 여기 있는 팬들이 저들을 찾아서 막을 수도 없는데 당사자두고 여기서 이러시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만 있다가 얻어 맞는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저게 눈살이 찌푸려지고 좋지 못한 행동들이라는건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은 정말 나서서 막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서 속 터진다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3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 [새창]	2018-05-29 05:04:56	1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살 찌푸려지셨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만큼 다른 누군가도 무언가를 좋아할테고 나한테 그게 중요한만큼 남에게도 그러할텐데. 댓글을 다신 분들이 그런점을 잘 헤아리지 못하신 분들이셨나봅니다. 헌데 사대주의라는 건 좀 거북하네요. 빌보드 핫200에서 1위 했다라는 수치만으로 단순히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크고 빌보드 메인차트는 대중음악분야에서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차트이지 않나요? 그런 의미들을 고려한다면 그걸 단순 해외차트라하며 한순간에 사대주의로 치부한다는 건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뭐 사람마다 중요시하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이것도 제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에먼데 말고 돌을 던진 사람에게 성숙하길 요구하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62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 [새창]	2018-05-29 03:40:26	4	삭제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소속사가 메이저였더라도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하고 싶네요. 소속사가 메이저이건 마이너이건 포털 메인이 어찌보면 언론에 대한 소비시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상품인 기사들은 공정하게 오르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이거 보고 가세요. 본문 보시면서 생긴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바로 그겁니다. 빌보드 핫200 1위한 방탄소년단의 그 앨범! 타이틀곡 FAKE LOVE 뮤직비디오 유투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7C2z4GqqS5E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02:34:30	13	삭제
		https://youtu.be/7C2z4GqqS5E 이번 신곡 Fake Love 뮤직비디오 유투브 링크입니다. 이 곡이 빌보드 핫200 1위한 방탄소년단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이에요. 가만히 잘 있는 BTS랑 아미들 끌어다가 이용해먹고 멋대로 이리저리 치고 헐뜯고 있는데, 노래 한번씩은 들어주시고 가셔야죠.
	60	뻘) 근데 페이크 러브 가이드 있잖아요 [새창]	2018-05-29 00:43:49	3	삭제
		엄청 좋았어요. 어어엄청. 풀버전 꼭 듣고 싶습니다. 리팩에 버전으로 넣어줬으면...하고 바래봅니다.
	59	페스타 떡밥이 떴네여 [새창]	2018-05-29 00:40:32	2	삭제
		두근두근합니다. 천상 집순이라 떡밥 주워먹는건 잘할 자신 있는데, 로또 1등 당첨에 쓰려고 모아뒀던 행운을 털어서라도 홈파뤼에 가고싶습니다. 제발 행운 좀 땡겨 쓰게 해줬으면..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00:30:10	14	삭제
		공론화가 필요하한 문제라 생각하셨면 새글을 쓰셔서 논의를 시작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자. 괜히 관심도 없던 가수 랑 문프 끌어다가 관심끌지 말고요. 수가 뻔히 보이네요. 진심 이 사람이 빠나 팬으로 보이시나요? 댓글에 bts나 방탄 이름자 하나 언급 없는데?
	57	오늘도,,,베오베에,,,암 걸리구,,,갑니다,,,^^ [새창]	2018-05-29 00:08:21	7	삭제
		진짜 진심 할많안할입니다. 뭐 저렇게 살점없는 뼈다귀들 들고서는 서로 뽐내려하는지.
	56	오늘도,,,베오베에,,,암 걸리구,,,갑니다,,,^^ [새창]	2018-05-28 23:52:28	6	삭제
		전처럼 각 게시판에서 추천받아 올라갔다면 저 꼴은 안났을텐데...첫 댓이 저모양이라 속이 상하네요. 저 댓이 빠 글로 보이다니 참 가끔 좋은 소식이 추천 많이 받고도 베오베로 못가서 안타까웠는데 오히려 저런 꼴보니 지금이 더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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