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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서른 여자 ! 8키로 뺐습니다 비법전격공개!! [새창]	2018-04-01 23:24:35	0	삭제
		울지마세요.. 토닥토닥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3:18:11	0	삭제
		저는 자꾸 코가 나와요ㅠㅠ
	17	트램폴린 운동(점핑휘트니스?)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4-01 23:10:37	0	삭제
		한 달동안 3킬로 감량했어요 물론 식이를 병행했지만요. 땀이 많이 나고 체지방 빼는 데는 효과 좋은 듯해요
	16	트램폴린 운동(점핑휘트니스?)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4-01 23:08:52	0	삭제
		한달 반 정도 했는데요, 강사님이 첨부터 무리하게 따라하지 말라고 하셔서 슬슬 시작했어요. 점핑할 때 트램폴린 반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동작이 바르시다면 관절에 무리는 안갈거에요. 잘못 동작하시면 무리가 가죠 어느 운동이나 마찬가지에요. 다리가 굵어지진 않구요,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빠져요 강사님도 다리 가느세요 저희랑 처음부터 끝까지 동작 같이 하시는데요. 다리 굵어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해요. 체중감량 파이팅^^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2:20:24	0	삭제
		와이프님이 보살이시네요. 내가보기엔 아버님이나 작성자분이나 둘 다 잘못했는데 그래도 서방님이라고 님탓은 안하시네요.. 그런데도 기어이 시댁을 끌고갈 생각을 하다니.. 정말 징하네요 진짜. 시댁은 와이프님이 스스로 가고싶다할 때까지는 억지로 데려가지 마세요 정말 와이프분 지못미네요ㅠㅠ.. 앞으로 와이프님 많이 아껴주세요
	14	여사친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01 20:12:33	4	삭제
		여친 앞에서 더 많이 웃고, 여사친 앞에서는 좀 덜 웃으세요..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건 그거밖에 없겠는데요. 이건 작성자님이 문제가 아니라 여친님이 극복하실 문제인듯..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더 뭘 할 수있는게 없잖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9:43:19	0	삭제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우러나서 하게 되시겠지요 머..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는거 먹여주고싶은 생각만 있고 말겠나요? 기어이 찾아서 먹여주겠죠..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9:31:09	4	삭제
		님, 남자친구처럼 공부해야 합격합니다.. 남친의 행동은 수험생으로서는 당연한 거에요. 기념일에 약속장소에 나가는 것자체도 부담스러웠을거구요, 졸업식도 큰맘먹고 나갔을겁니다. 꾸미고 나가고 선물 꽃다발 챙겨줄 경제적 심적 여력이 없어요 수험생은. 지금 남친이 면접을 앞두고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진짜 중요할 때입니다. 괜히 투정부려서 남친 앞길 막지 마세요. 공무원 면접도 준비할 거 많아요. 면접에서 탈락하면 어지간한 멘탈이 아니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만약 남친이 합격해서도 똑같이 님을 대하면 나쁜 사람이고 당연히 헤어져야죠. 하지만 지금까지는 당연한 거고, 님도 그렇게 공부하셔야합니다. 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고민 그만하고 열공하세요 파이팅^^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9:08:48	25	삭제
		아버지한테 상황 얘기하고 따지시고, 앞으로 시댁갈 일 있으면 혼자 내려갔다오세요.. 제가 와이프라면 이번 일 유야무야 넘어가고, 나중에 또 시댁가자고 하면 쌍욕하고 이혼할 거에요. 시댁은 아버님 장례식 때나 같이 내려가세요..정말 이 이야기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대체 뭘 읽은건지 원...;;;
	9	3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8-03-30 11:55:14	0	삭제
		혹시 또 압니까 시간이 지나 심신이 안정되면 여친분이 먼저 연락올지.. 그때 다시 시작하면 되죠 일단 자신을 가꾸면서 기다려보세요 프사도 멋있는 사진으로 바꾸고 sns를 하고 계시다면 잘 지내고 있는 것 마냥 멋있게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그럼 여친분이 의지하고싶어서라도 먼저 연락할테니까요
	7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29 19:30:37	5	삭제
		오옷 댓글 읽는데 재미지네요~~ 넘 낭만적이에요(♡-♡)
	6	저..결혼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3-27 23:41:26	0	삭제
		두 분이 현실적으로 여건되고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머.. 별거 없어요 결혼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15:48:17	0	삭제
		서로 상대방을 바꾸려고하시지만 않으면 싸울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싸우게 되긴 하더라구요 일단 평소에 즐겁게 알콩달콩하게 지내는게 젤 중요한 거 같구요..그래야 싸웠을 때도 극단으로 치닫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싸우고 나서 화해는 신속하게하시는 게 좋구요 요구할 일이 있을 때는 화내거나 짜증내지 말고 웃으면서 구체적으로 얘기해주면 좋을 거에요 결혼 축하드립니다^^인생의 베프이자 동지이자 가족..여튼 가장 가까운 내 사람이 생기셨군요^^ 길지 않은 인생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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