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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새창]	2018-04-07 20:17:59	0	삭제
		각자의 생각이 다양하군요 공이든 비공이든 감사합니다 ㅎㅎ
	36	인식의 차이 [새창]	2018-03-28 22:01:35	0	삭제
		우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물리 전공은 아닙니다, 철학이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삼신 사상에 매우 관심 있고 오랜 기간 생각 중에 종교와 철학으로는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기에 과학과 접목시키면 어떨까 생각해오던 바 과학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과학에도 나 자신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질문을 하였습니다 공간에 원리가 있다고 느끼는데 정확히 모르기에 힌트라도 건질까 생각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후 객관성 있는 질문 다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09:00:16	0	삭제
		큰 글씨 잘 보았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답은 없고 두루뭉술 이럴 것이다 라고만 합니다 그것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며 올바른 길로 가지 않고 샛길로 빠졌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명확하게 드러나야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환상이나 꿈이라고 해야죠 1 더하기 1은 2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또한 당신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 진리이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그것을 진리라 합니다 무엇인가 결과가 있어야 진리인 것입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7:33:59	2	삭제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6:08:36	18	삭제
		맹주성 이라는 작자는 참, 못된 것 배웠군 니가 쓴 편지 방식을 박정희의 일본스승이란 자가 사용한 방법이다 대통령 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절도있게 무릅 꺽었을거야
	32	故 장자연]"마약에 절여 잠도 안재웠다/하나같이 몸을 요구해 미칠것같다" [새창]	2018-03-24 05:44:43	8/30	삭제
		박정희 때 하던 방식으로 합시다 일단 고문 부터, 그래야 진실을 떨어 놓을듯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5:39:18	18	삭제
		충고는 둘만의 대화인데 공개한 충고라니 어처구니 없네 내용과 상관없이 제자라고 생각한다면 충고라고 생각한다면 공개하지 말고 했어야 이해가 되지,,
	30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4 23:02:20	0	삭제
		그런 의도 였다면 미안합니다
	29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4 22:32:40	0	삭제
		또한, 선악을 정립한 상태에서의 질문인지 그외 다른 목적이 있는지?
	28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4 22:28:06	0	삭제
		지금 접속하니 댓글 엄청입니다 맨위 동어반복은 아닙니다 두번째 선악을 뺀 남어지는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뇌와 마음은 두개의 영역으로 존재한다 주장입니다 선악은 댓글로 설명하기 뭐해서 글 쓰는 중인데요 나도 하나 물읍시다? 맨위 1번과 2번의 질문의도가 무엇인지요?
	27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21:57:18	0	삭제
		ㅎㅎ ^^ 꾸~~뻑
	26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3 21:02:11	0	삭제
		사람을 10명을 일렬로 줄 세우고, 앞사람에게 말을 전하고 차차 뒤로 전달하면 마지막에 전달받은 사람은 처음의 말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종교는 글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그 과정에서 관념과 통념이 끼어들 수밖에 없죠, 즉 부정확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리 집작의 말이 얼마나 어처구니없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을 인정과 부정을 하기 전에 과연 인간이 올바르게 전하였는가? 이 부분에선 진주에 똥 덩어리가 잔뜩 묻어있다 할 수 있습니다 위 원본에서 뇌와 마음의 차이를 설명한 것은 심심풀이가 아니며 장난도 아닙니다 기본 바탕이 정확해야 올바르게 본다는 생각입니다
	25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3 21:01:35	0	삭제
		제 어머님이 목사님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찬송가를 밥상 앞에서 끼고 살았죠 어머님은 하나님에 대한 각인이 골수에 자리하신 분이죠 어느 날 격렬한 토론을 했습니다 너는 불교의 길을 가는가? 호통에 이 세상을 돌아봐야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주 창조를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장조의 원리가 무엇인지요? 그 원리를 찾는 게 불교인가 아니면 헛 짓인가요? 선을 알아야 후를 알 수 있는데 세상은 후만 따집니다
	24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4:58:35	0	삭제
		원초적인 쓰레기 청소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는 심판이 필요하죠, 촛불이 심판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심판 없이 총선 대선을 치러야 하잖아요 따라서 지금의 상황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에 춤추는 국민 일 뿐입니다
	23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4:58:07	0	삭제
		대선 총선 당연한 이야기죠, 그런데 굳이 촛불이 필요한가? 이 질문에... 지금도 다음 선거의 현황이 불 보듯 합니다 경상도당 전라도당 외에 내세울 게 뭐가 있죠? 두 당을 위주로 흐른다면 진보와 보수이고 당파싸움은 또 다른 민 패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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