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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사랑에_빠진_사춘기의_숙명적인_문제.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4-26 13:18:43 4 삭제
    연애는 친구 사귀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되고 또한 일상 생활을 통해 학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 연애, 특히 성관계는 한국의 "눈 가리고 아웅"식 교육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눈에 안 보이게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그걸 허가 해주면 모든 애들이 그러고 다닐 거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알려주고 올바르게 교육한다면 분명 연애/성관계를 갖는 미성년자의 수는 많아지겠지만 반면 그것에 불러오는 병폐는 줄어들 것입니다. 초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친구와 싸우면 부모님이 "친구랑 싸웠어? 속상하겠구나. 왜 싸웠는데? 화해하려면...." 이런식의 교육을 하는데 연애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죠. 그래서 사랑노래나 로맨스 영화를 보고 모든 사랑은 저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막상 자신의 연애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혼란을 느끼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다. 지도하는 것이 맞지 "통제"가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성적과 이성교제를 결부짓는 분들이 계시던데, 애초에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내면탐구(친구, 이성, 자기성찰 등)이 불가능한 교육은 반쪽짜리고 잘못된 것입니다.
    44 쉬운 PC게임 추천 해주세요 (제발..) [새창] 2010-04-26 10:28:43 0 삭제
    게인적으로 쿵후팬더 추천... PC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재밌어요.
    43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의 차이점? ㅋㅋ [새창] 2010-04-22 13:31:39 1 삭제
    1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조~~~~~~~~~~~~~~~~~~~~~~~~~~~~~~~~~~~오낸 많다란 의미 아님?
    42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의 차이점? ㅋㅋ [새창] 2010-04-22 13:31:39 4 삭제
    1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조~~~~~~~~~~~~~~~~~~~~~~~~~~~~~~~~~~~오낸 많다란 의미 아님?
    41 용맹한 해병대 [새창] 2010-04-22 11:20:16 2 삭제
    관등성명 안 대고 복명복창도 안하고 일단 "예. XXX님"라고 하는 걸로 봐서 일단 다 용잔데....
    40 전쟁이 나면 오유인들 다 전쟁에 투입인가요? [새창] 2010-04-22 11:17:01 0 삭제
    덤블도어의 군대 아니구요?
    39 고등학생들,어른들한테 깝치면 이렇게됨 [새창] 2010-04-22 10:48:31 12 삭제
    다수가 한 명한테 덤비면 맞아서 신고해도 소용 없지 않나요? 거기다 흉기까지 들었으니...
    관장님이 폭행죄를 적용 받진 않을듯
    38 고등학생들,어른들한테 깝치면 이렇게됨 [새창] 2010-04-22 10:48:31 6 삭제
    다수가 한 명한테 덤비면 맞아서 신고해도 소용 없지 않나요? 거기다 흉기까지 들었으니...
    관장님이 폭행죄를 적용 받진 않을듯
    37 남친한테 애완동물 취급받는게 좋아요 ㅠㅠ [새창] 2010-04-22 10:39:44 14 삭제
    애완동물이 어떻게 사람 밑이죠? 먹여줘, 재워줘, 목욕시켜줘....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있잖아요.
    귀여움 받는게 좋으신 거잖아요. ㅠㅠㅠ


    36 남친한테 애완동물 취급받는게 좋아요 ㅠㅠ [새창] 2010-04-22 10:39:44 2 삭제
    애완동물이 어떻게 사람 밑이죠? 먹여줘, 재워줘, 목욕시켜줘....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있잖아요.
    귀여움 받는게 좋으신 거잖아요. ㅠㅠㅠ


    35 이것 참 나는 도대체 뭔가?; [새창] 2010-04-22 10:35:25 0 삭제
    강아지를 한 마리 키워보세요.
    34 성적 취향이 정신병적이에요 [새창] 2010-04-22 10:29:28 0 삭제
    여.... 여왕님!!
    33 저 같은 부류는 좀 특이한거임? [새창] 2010-04-21 16:11:16 0 삭제
    /글쓴이
    아직 임자 못 만나신겁니다. 이상할 거까지 없구요. 그냥 개인 차이 정도?
    32 아나.. 진짜 혈액형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새창] 2010-04-21 12:42:40 1 삭제
    11 의문형
    31 너무 힘드네요 이별ㅠ.ㅠ [새창] 2010-04-21 12:32:53 0 삭제
    1 뭐가 문젠지 아시는데 왜 헤어지세요? 의심 많은 성격이 불러 오는 문제에 대한 두려움 그 사람에
    대한 사랑보다 커서요? 직접 얘기해봐야 뭐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지만 해 드릴 수 있는 말이 너무
    많지만... 뭐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없다. 헤어지고 싶어서 이유를 만들 뿐."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짐작하면서
    답변 드리는 건 무책임한 거 같구요. 이별의 아픔은 지금 당장은 엄청 보여도 시간 지나면 지금을
    돌아보며선 피식하는 날이 오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글쓴 분이 어리석은 거 같은데요. 의심이 많아
    서 간섭이 심하질 거 같고 만나시는 분이 지칠까봐 걱정은 왜 하시는데요? 간섭 심해질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드시면 스스로 조절하시면 될 거고, 만나시는 분이 지쳤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걱정부
    터하세요? 마치 5~6시간 후면 배고파질 거니까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손발 오글거리는 얘기지만, 만나시는 분이 님 힘든 거 알고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적당히
    받아주실 것도 같고, 문제 될거 아시니까 님도 수위 조절하시면 될텐데...

    상처줄까봐 걱정이다라는 위선자 같은 말씀하시지 마시고. 님 행복이잖아요. 없어지면 아파하고
    서로 그러는데 왜 헤어저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갖고 걱정부터 하지 마시구요. 문제될 거 같은 건
    미리 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행복 혹은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는데, 노력도 않고 지켜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울음 그치시고 용기 내서 님 행복 찾으러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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