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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eaterF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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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18 13:15:32 0 삭제
    아...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안 가보셨어요? 똑같아요. 햄버거/감자튀금/음료수 대신 차 마시는거.
    지금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싶다"란 생각이 이미 부자연스러우신거 아시고 계세요?
    104 전여옥 "초등생 성폭행 사건, 참여정부 온정주의 때문" [새창] 2010-06-17 16:50:36 0 삭제
    아 진짜...
    빅 브라더 키울라고 별 시덥지 않은 개드립다 치네...
    103 전여옥 "초등생 성폭행 사건, 참여정부 온정주의 때문" [새창] 2010-06-17 16:50:36 1 삭제
    아 진짜...
    빅 브라더 키울라고 별 시덥지 않은 개드립다 치네...
    102 中 하오하이동의 망언, “한국이 잘해서 이긴 게 아냐” [새창] 2010-06-17 16:34:02 0 삭제
    아 아르헨티나 이겨야겠네요. 그래야 저딴 병신들이 우리나라 무시 못하지....
    아르헨티나 무너뜨리고도 아르헨티나가 못했다고 하나 보자 짱개새끼
    101 안생기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 [새창] 2010-06-17 16:15:30 1 삭제
    님의 진실된 소중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실을 다시 즉시할 수 있어 잊고 살아가는 맘에 상처가 다시 생각나서 욱신거리네요.
    100 왜 남자사람들 여자친구가 없는지 알거같음 [새창] 2010-06-17 16:14:02 0 삭제
    그냥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99 서태지 .. 어느 정도의 뮤지션인가요 ?? [새창] 2010-06-17 16:03:29 0 삭제
    프로듀싱, 작곡 (3~4집 때까지만), 문화적인 영향력, 가사 차원에서 도전 외에는 서태지에 대해 인정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실험적 음악 얘기하는데, 외국에 있던거 우리나라에 들고 들어온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리플 중에 라이브 때 목소리 바뀌는 거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이펙터 이용하면 그 정도는 누구나 다 바뀝니다.

    저를 서태지까라고 생각하시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전 서태지의 프로듀싱이나 자곡 능력 인정합니다.개인적으로 곡 완급 조절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발해를 꿈꾸며, 시대유감, 컴백홈 등 당시에 사랑타령이 지배적이던 시대에 사회 이슈를 꺼내는 것에도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줍니다. 패션 측면에서도 당시 파격적이라서.... 문화 대통령이라고 불리리도 했으니까요.
    근데 거기까지 입니다. 5집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6, 7, 8집 이후로는 서태지에 대한 의견이 좀 달라졌어요. 전에 이런 말하고 반대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제 의견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까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복하겠습니다. 지금의 서태지는 음악인보다는 사업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98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새창] 2010-06-16 15:23:24 0/15 삭제
    진짜인지 가짜인지 상관 없이...
    인권위 진짜 쇼한다.
    97 미국유머 [15禁?] [새창] 2010-06-14 17:09:15 3/4 삭제
    첫번째 것은 총각딱지라고 해서 아쉽네요. 순결이라고 했으면 레알 웃겼을 듯
    96 19금) 남친 스포츠마사지 받고 온거 같은데... [새창] 2010-06-14 16:40:41 0 삭제
    댓글 귀찮아서 안 읽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듣는 얘기지만 카드로 긁었다는 자체가 이상한데 간게 아닌 것을 입증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서 카드 긁었다가 경찰한테 잡힐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걸 설마 카드로 긁었을까 싶네요. 남자친구분에 대한 믿음이 많이 부족하신가봐요. 감시하고, 일단 남자친구분 말보다는 온라인상 익명의 오유 유저들의 말을 듣고.... 자기의 의심이 맞다는 걸 입증하고 싶어서 올리신 건가요? 아니면 지가의 의심이 기우였다는 걸 증명받고 싶어서 오신건가요?
    95 남친이 있는데도 다른 남자한테 떨려요............ [새창] 2010-06-14 14:58:21 1 삭제
    병원 가보세요.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94 고백받았는데요... [새창] 2010-06-11 16:35:21 1 삭제
    글쓴이님... 바로 위에 있는 님 댓글 보니까 댓글들 별로 읽고 싶지 않아서 안 읽었는데요.
    그 친구 분이랑 정리하고 말고는 님이 결정할 문제지만, 제 의견은 이래요. 남녀 사이에 애뜻한 감정이 아예 없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남녀 사이에 친구관계가 영원하지 않은 이유는 대게 한명 혹은 둘다 상대방에 대한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뭐 각설하고. 님이 너무 "착한 척"하시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쓸데 없는 배려를 하신다고 할까요? 물론 질질 끌려다니는 남자분도 힘들겠지만 그냥 그분이 고백한게 소위 얘기하는 "꽃은 향기를 맡아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있다" 뭐 그런 정도... 그러니까 술마시고 솔직하게 털어 놓아서 맘 편해지는 그냥 그 정도 얘기로 받아 들이시면 될 것 같구요. 좋은 친구 잃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선 그어주시고 의식하지 마세요. 의식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과민 배려인 것 같아요. 그냥 "이쁜 건 알아가지고, ㅄ ㅉㅉ" 정도의 농담으로 넘기시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그 친구분이 계속 선을 넘어 온다면 그 때 정리하고 인연 끊고 하는 걸 고민하셔도 될 것 같요.
    좀 횡설 수설하는데 이런 얘기가 정리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서....
    결론은 각자 행복 쫓는 거고 그 과정에서 자기 이기심이 앞서는 경우가 있는데, 친구랑 갖고 싶고 부담은 스럽고 그러시면 선을 분명하게 정하세요. 이런 것도 스며들고 어색함 사라지는데 시간 걸려요. 인연 끊는다고 일이 해결되진 않을 겁니다. 친구분 더 다급하게 만들 확률이 높다고 보거든요. 친구분도 조금 배려해주시고. 대신 친구분이 오해할 행동은 당분간 삼가하시고 지내다보면 금방 또 친하게 지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93 고백을 하려는데요...(밑에글과 반대입장의 글) [새창] 2010-06-11 16:24:47 0 삭제
    전문용어로 여자분이 하는 건 어장관리고
    님은 쉬어가는 페이지

    저 여자는 아닙니다. 제 친구도 나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몇년간 일편단심 한 여자만 좋아했는데, 그 여자애가 저한테 "같은 학교 나온 사람은 두번 다시 안 사귈거다"라고 말했어요. 남자친구 사귀면 제 친구는 그냥 멍하니 기다리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또 희망을 안고 다가섰다가 다른 남자한테 밀리고... 나중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그 여자애가 아예 제 친구를 찾더라구요. 그 여자한테 제 친구는 그냥 좋은 오빠일 뿐, 우리가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놀렸어요.

    님은 언제까지나 심심할 때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만만한 친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92 보통 2번째 데이트 할땐 뭐를 합니까? [새창] 2010-06-11 16:19:41 0 삭제
    첫번째 데이트를 해봤냐고 물어보는 것의 예의 아님? ㅡ,.ㅡ
    91 싸버리고 싶은 그녀 [새창] 2010-06-11 16:10:56 1 삭제
    아 솔직히 내용이 음란한 건 인정하지만...
    아 진짜 상상력 하난 기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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