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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쌍팔년도 군대로 회귀? [새창]	2010-07-13 09:57:04	7	삭제
		어버이연합회가 여태 쇼했다는 게 들어나는 순간이죠. 누구의 사주를 받았거나. 어버이연합회가 체제 전복을 꾀하는 빨갱이의 사주를 받기엔 자존심 상할테니.... 답은 뻔하네. 노친네들 정말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164	대체 무슨생각인가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나? [새창]	2010-07-09 16:59:46	2	삭제
		남자 친구의 직장 상사가 자신한테 말 실수하면, 사표내라고 하시겠네요. "전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나가는 자리가 아닌데 반대하시는 건, 죄송하지만, 글쓴님이 좀 속 좁게 행동하시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의 유유부단함이 걱정된다면 당부하고 기분 좋게 보내시는 방법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동기 유학간다고 단체로 모이는 자리인데 따로 만나질까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겸사겸사 만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결혼식 참석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좀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글쓰신 분의 논리는 "내가 싫다는데 왜 해?"인데 그러실거면 꼭두각시를 찾으세요. 님이랑 싸워서 스트레스 푸는 건데 "화나 있는데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 무개념! ㅋㅋㅋ 왜 만나시는 건가요? "싸울 때 남자친구가 소리지르는 거 싫어요. 여러번 말했구요. 어찌저찌해서 제가 기분이 나빠져서 싸우는데 소리지르네요. 아 무개념. 기분 나빠있는데 싫어하는 행동하다니."하고 다른게 뭐죠? 전 연애 문제에 대해서 상대방 탓하기 시직하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고 상대방의 행동은 생각 안해요. "쟤가 이래이래서 내가 이랬으니까 난 괜찮아"가 아니라 "쟤가 이래이랬는데 내가 안 이랬으면 안 싸우지 않았을까"가 맞는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님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시고 자기 맘대로 남자친구분이 행동해 주길 원하고 계신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자기 말만 맹목적으로 듣고 따르는 꼭두각시이길 바라시는 분 같아요. 맘에 안드는 거에 대해 반발하고 지적하는게 나쁘진 않지만, 아무리 정당해도 범위는 있죠. 지금 님은 넘으셨어요. 잡을 건 잡고 놔 줄건 놔주셔야죠.
	163	브금] 너무 직설적.jpg [새창]	2010-07-09 16:41:40	0	삭제
		헐.... 우리학교..... ㄷㄷㄷㄷ
	162	김부장착한놈 [새창]	2010-07-09 16:21:02	0	삭제
		낼 김부장이 "조주임 ㅆㅂ"이란 제목으로 글 올린다!
	161	[군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새창]	2010-07-09 16:04:02	0	삭제
		아이스크림이 글쓴이보다 짬이 쎄네....
	160	그럼 쉬는김에 영화나 한편 찍고 기다리지 뭐 [새창]	2010-07-09 15:51:37	4	삭제
		1 그리고 20년 동안 기술의 진보를 기다린 끝에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창조물인 스타워즈 시리즈를 망쳤다는 평을 듣게 되죠
	159	(펌)왜 멕시코는 나올때마다 16강에 진출할까요? [새창]	2010-07-09 13:17:18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항상 이런 운동 얘기하면 관중 탓하는 분들 만던데, 관중이 있고 없고가 과연 문제일까요? 애초에 투자를 안하는 협회, 구단이 문제 아닌가요? 정치도 그렇던데, 나오는 후보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 2~3류들이 판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병신하고 등신 중에 덜 못난 사람 고르라고 해 놓고, 우리나라 정치가 이 모양인게 꼭 투표를 안하는 사람 때문인 것 처럼 얘기하는데.... 이래도 저래도 안할 사람은 있겠지만, 진짜 괜찮은 사람 나오면 투표 안할까요? 운동도 마찬가지 같아요. 외국 나가는 선수들이 무슨 조국 배신하는 사람처럼 배척 받을 때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합당한 수준의 연봉에 선수들에게 유럽리그 못지 않은 실전 경험을 쌓게 해준다면 굳이 해외로 나갈까요? 결국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 때문에 뛰어난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네임 밸류, 학연, 지연 같은 걸로 선수 굴리고.... 감독한테 밉보였다고 매장당하는 선수.... 매년 죽쓰고 바보 짓해도 네임 밸류 때문에 계속 출전하고.... 외국 구단가면 즐비한 prospect는 평생 기회 조차 받기 힘들고... 결국 경기 질은 떨어지고. 인간적으로 운동도 일종의 오락인데, 재밌고 박진감 넘치면 사람들이 보죠. 근데 유럽리그보다가 k리그 보면 수준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던데. 고작 그 정도로 관중 없어서 국내 스포츠 망하는 것 처럼 말하다니... 참나. 애초에 투자는 안하고, 경쟁 리그가 없으니까 독점이니까 대충 굴려도 돈 벌겠지 하면서 방관하고 있다가 수년이 지나서 여지껏의 방관에 대한 결과가 나타나니까 핑계댄다는 생각입니다.
	158	오늘 학점 성적떴는데,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0-07-07 15:38:00	0	삭제
		2학년 1학기 때 1.48/4.3 맞았는데... 누구 약올리시나요? 2학년 치고 못한 거죠? 장난하세요?
	157	가입 후 첨으로 글 써봅니다...-오유에 대한 질문 하나...- [새창]	2010-07-07 12:12:34	0	삭제
		피그말리온 효과가 말이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얘기함. 잘한다고 하면 못하던 애가 잘하고. 나쁘다고 하면 착한 애가 못된 짓을 하기 시작하고. 아무튼 말한대로 행동한다는 의미입니다.
	156	가입 후 첨으로 글 써봅니다...-오유에 대한 질문 하나...- [새창]	2010-07-06 16:51:45	0	삭제
		악순환이에요. 어느게 먼저인지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논쟁입니다. 오유해서 안 생기고 안 생기니까 오유에 더 심취하고 더 심취해서 안 생기고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오유에 빠지고....
	155	얼굴이 안 예뻐도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노하우 [새창]	2010-07-02 16:36:17	2	삭제
		ㅋㅋㅋㅋ 이건 무슨... 얼굴 안 이쁘면 남자들한테 인기 없어요. 객관적으로 이쁜 얼굴 아닌데 남자들한테 둘러 쌓여 있으면 19금 이유 아니고 그 사람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지 않고서는 "여자"로 인기 있는게 아닌겁니다. 그냥 친구로 같이 만나 재밌게 놀 수 있는 사람일 뿐...
	154	이런 긴 일이 있나....? [새창]	2010-07-02 16:20:22	0	삭제
		아 읽다가 짜증나네.... 이 글 올리신 저의가 뭡니까? "좌빨"들 생각없다고 올리신겁니까? 아니면 이딴 기사가 하는 말이 어이없다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뿐인 글을 왜?
	153	공부해야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0-07-02 15:58:27	0	삭제
		담배는 끊었는데, 오유는 아직 하고 있어요
	152	인터넷으로 사람을 만나다.. [새창]	2010-07-02 15:55:08	0	삭제
		자랑글이라서 반대 눌렀습니다.
	151	진지 먹고 따져봅니다. [새창]	2010-07-02 15:52:45	0	삭제
		저 숫자가 두배로 늘어난다고 과연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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