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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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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기독교에 관한 MCL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0-07-27 16:58:01 0 삭제
    신은 저도 믿지 않지만, 없다고 굳이 강요할 필요 없잖아요.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전도하면 짜증나듯이, 무신론자들이 수시로 와서 들쑤시면 종교인들은 또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더군다나 말하는 태도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믿는다고 바보 취급하는 태도인데...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각자 옳다고 믿는 길을 가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지 않을까 하는 거죠.
    179 친구와 랩배틀을 하게생겼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0-07-27 16:52:49 0 삭제
    흠.... 솔직히 말씀드려서 딱 가사 읽으면 어떻게 하실지 보여서 좀 심심해요. 버라이어티 쇼에 나오는 어설픈 래퍼들이 프리스타일 하라그러면 나오는 전형적인 리듬에 맞춰진거 같아요. 다른 리듬으로 접근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178 친구와 랩배틀을 하게생겼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0-07-27 16:43:37 0 삭제
    가사는 친구분과 하는 거니까 가사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겠습니다.
    근데 공격적인 랩의 기본은 기본적으로 라임을 ㅊ ㅋ ㅍ ㅌ 같은 발음으로 끝내면서 강세 주는게 개인적으로 제일 갠춘하다 생각해요.


    177 기독교에 관한 MCL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0-07-27 15:31:31 0 삭제
    1 감사합니다.
    176 기독교에 관한 MCL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0-07-27 15:11:25 0 삭제
    음//
    신 믿는게 님의 자유이고 침범 당하는게 기분 나쁘듯이 저도 안 믿는게 자유고 이걸 종교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평가 받는게 싫습니다. 신의 말씀이 안들리고 맘에 안 와닿아서 반대편에 서있는데 불쌍하다는 듯 무식해서 안타깝다는 시선으로 말하고 저능아한테 뭘 가르치는 듯한 말로 와서 전도하려 들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거리 전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알랑한 협박 같아서 불쾌합니다. 저는 제 방식이 좋고 침범당하기 싫으니까, 원하면 제 발로 찾아 갈테니까 해야 한다는 대의 명분 따위를 안고 소음공해 일으키지 말라는 겁니다. 그럴거면 무신론에 대해 하는 얘기를 조용히 들어달라는 겁니다. 열폭하면서 마귀네 뭐네라고 손가락질하지 말고.
    침범 안할테니 침범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175 기독교에 관한 MCL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0-07-27 15:03:56 0 삭제
    레트리안//
    제대로 안 읽으신거 같은데요. 전 신의 존재는 자기가 믿고 싶으면 있는 거고 없다고 하면 없는거고 어차피 끝나지 않을 싸움이니까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 취향이니까. 개신교의 문제가 뭔지는 알죠. 제가 하고 싶은 이유는 개신교인들이 밉다고 "없는 신 믿는 너희는 등신"이라는 식의 접근은 안 좋다고 말하고 싶은 거구요. 개독까들의 상당 부분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걸로 그 교인들을 깔려고 드는걸 비판하고자 함이구요.
    밑에 내용은 님이 하신 말씀하고 똑같습니다. 강요하지 마라.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해라가 골자입니다. 부패 타락한 모습에 대해서는 그건 종교를 상술로 이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모습이지 종교자체를 욕할 이유가 못된다고 생각해서 언급할 이유를 못 느꼈습니다. 거기에 노라나는 건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174 기독교에 관한 MCL님의 글을 보고... [새창] 2010-07-27 14:44:50 0 삭제
    너무 길어서 그냥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시간 반에 걸쳐서 쓴건데 읽는 사람이 없다니 OTL
    173 당신의 죄를 선고 한다 [새창] 2010-07-27 11:08:46 0 삭제
    1 18시간만 하면 저런말 하고, 오히려 엄살 부린다고 욕하죠
    172 [비지엠] 저주글 들어오면 안되요 절대로 절대 절대 절대로 들오 [새창] 2010-07-26 12:01:32 0 삭제
    피식~
    어차피 안 생기는데 이딴 저주 받는다고 뭐가 달라지기라도 하나?
    171 윤서인_선전포고.jpg [새창] 2010-07-26 11:37:27 0 삭제
    ㅋㅋㅋㅋ
    한국 가요에 미친 영향 때문에 까이는 건 옳지 않다.
    글쓴이님, 블로그 읽다가 도중에 멈췄습니다. 너무 길기도 길고 쓴 사람이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네요. 저한테 얼마나 많길래 지랄이냐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일단 저보다 모르는 것 같아서 멈췄습니다.
    나름 연구도 많이하고 조사도 많이 하고 그런 성의는 보이네요.

    전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표절과 님이 주장하는 "셈플링" "리메이크" "커버"의 가장 큰 차이는 노래 발매 당시에 밝히는지의 여부와 관계 있습니다. 밝힌다는 것은 작곡/작사에 대한 공을 자신이 가로채지 않는 것이며, 셈플링은 예외지만 원작자를 밝히고 저작권과 관련된 모든 사항(돈 등)을 해결했다는 거죠. 결국 원작자가 알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이걸 애초에 밝히지 않은 건 일단 꿀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발매 당시 아무 얘기 안하고 모르는 척하고 있다가 밝혀진 담에 궁시렁궁시렁 말다는 건 일단 불순한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의심되는 사항이고, 무엇보다도 서태지 정도의 문화적 파급력을 가진 사람이 하기엔 좀 웃긴 행동 같습니다. 서태지가 어떤 의도였고 정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밝혔는데 저만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에 난 알아요는 작사 작곡 서태지입니다. 셈플링이라고 변명하기에는 작곡에 대한 공을 자신에게 돌렸다는 사실이 거슬리네요. 아무튼 서태지라는 사람의 위치를 생각하면 실망스럽네요.
    170 공포스런 게임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0-07-21 15:05:09 0 삭제
    진리는 피어
    진짜 악몽속에 잡힌 기분듭니다. 무서워서 해지면 못한 유일한 게임
    169 나경원 "저보고 국민대표라 부르시더라" [새창] 2010-07-21 11:57:09 0 삭제
    착각은 원래 자유임
    168 [펌] 마구 열매 능력자의 데뷔전. [새창] 2010-07-14 15:20:22 0 삭제
    아... 조엘주미야 이후로 최고야~
    167 여자 표정 천태만상인걸 어떻게 구별하죠? [새창] 2010-07-14 14:14:22 0 삭제
    1. 깨우지마
    2. 더워 죽겠네
    3. zzzzz
    4. ?????
    166 오유인들의 직업 [새창] 2010-07-14 12:11:58 0 삭제
    와우! 나랑 같은 직업인 분들이 있네.... 통번역.....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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