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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감동의 외국가수들 한국공연 떼창모음 [새창] 2010-09-07 12:30:48 10 삭제
    03년도 린킨파크 갔는데 그 때 진짜 쩔었는데
    와 한 곡도 빠짐 없이 다 따라 부르니까 공연 한 2/3 쯤 가서 체스터가 "이것도 따라 부르나 보자 이 쉐키들아"라고 하고 1.5집에 있는 듣보잡 노래하는데 다 따라 부르니까 끝나고 마이크가 "체스터 이 새끼들 우리 앨범 다 외워온 거 같아." ㅋㅋㅋㅋ

    크로우// 헤븐쉘번 갔음요. ㅋㅋㅋㅋ 홍해 가를 때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나이 때문에 모쉬핏엔 안 들어갔지만 운동해서 체력 기르고 헤잇브리드 오면 발광할 거임 ㅋㅋㅋㅋ
    239 세계 4대 해전 [새창] 2010-09-07 11:28:25 8 삭제
    와.. 이순신장군을 편훼하는 글들 너무 많다.
    왠만큼 큰 해군 있는 모든 국가의 해군 장교 중에 이순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순신 업적을 공부하다가 해외 사이트에서 알아낸 사실 중에 네더란드의 한 해군 제독은 이순신이 아시아의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업적에 걸맞는 명성을 못 누린다고 한탄했구요. 영국 해군 제독 중에 영국인으로써 넬슨 제독에 버금가는 해군장군의 존재를 인정하기 힘들지만 만약 꼽아야 한다면 이순신을 꼽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순신의 전술 및 실행 정확성은 비판의 여지가 없으며 이순신은 완벽한 전술을 펼친 사람으로 평가합니다. 이건 출처가 어딘지 기억 안나는데 일제강점기 때 조차도 일본 해군은 출항하기 전에 이순신에게 제를 올리고 출항했다고 합니다.
    한산대첩이 유명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무공 이순신 최고 업적은 명량해전으로 13:130(혹은 그 이상)으로 붙어 배 한척 잃지도 않고 승리한게 진짜 위엄 쩐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의 위대한 점은 전술도 있지만, 지형과 해류를 이용해 전술이 성공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점이 이순신이 불가능한 전투를 승리를 이끌도록 한 결정적인 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슬픈 것은 세계는 이순신이 위대하지만 한국이라는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 업적에 비해 명성이 한참 떨어진다고 하는데 정작 이순신을 깎아 내리는 건 한국사람이라는 거죠.

    개인적으로 한국 역사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위인이 두 명 있다 생각하는데 그 중 한명은 이순신. 언터처블이라고 생각함
    238 ㅋㅋ 네이이트톡 실화들 모음집 [새창] 2010-09-07 10:37:17 0 삭제
    김창렬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이었나?

    명절 때 고속도로가 꽉 막혀 있는데, 갑자기 옆에 형이 뒤 좀 보라고 해서 보니까 뒤에, 자기 차 뒤에 스포츠카 타고 있는 왠 근사하게 생긴 아가씨가 열심히 집중해서 코를 파고 있었다는데... 한 참 코를 파던 여자가 문자가 왔는지 핸드폰을 들고 보더니 당황해서 두리번 거렸다는. 알고보니 형이
    여자 차 앞 유리에 연락처 있는 걸 보고 "코 파니까 시원하냐?"라고 보냈다는 ㅋㅋㅋㅋ
    237 대학교 학과 고민.. [새창] 2010-09-03 16:31:28 0 삭제
    무역과 졸업생인데
    저희 같은 경우는 무역학과 과정이
    경제학, 무역학, 국제경영, 무역실무, 무역영어, 무역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236 무게감 있는 남자. [새창] 2010-09-03 16:29:22 1 삭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님이 부담스러운 걸 수도 있어요.
    235 이거 듣는 사람한테는 기분나쁜 욕인가요?? [새창] 2010-09-03 15:11:45 1 삭제
    결투장을 보내시지 ㅋㅋㅋㅋ
    234 前주한 미국대사...러시아 천안함조사 밝히면 MB정권에 큰 타격 [새창] 2010-09-03 11:23:58 0 삭제
    천안함의 진실 공방은 제껴 놓고서라도.
    북한이라고 주장하는 그 정권이 통일세 드립을 치다니... 장난하나?
    통일되면 뭘로 겁주고 뭘로 표 얻을건데?
    지금은 "북한 앞잡이 빨갱이 쉐키"라는 말이라도 할 수 있지.
    통일 되면 뭐가 될까 매우 궁금해지네 ㅋㅋㅋ
    233 점프력 쩐다.bgm [새창] 2010-09-03 10:39:46 0 삭제
    진지 좀 먹자면...
    보니까 수비가 태클할라고 자세를 낮게 잡았는데 어깨 밟고 뛰어 넘는 듯..
    미식축구 수비들은 떡대와 키가 다들 거인급이라서 솔직히 똑바로 서있을 때 저렇게 뛰어넘는건
    높이뛰기 선수도 불가능할 듯...

    다 아는 얘기 읊어 봤습니다.
    232 길다니다 보면은... [새창] 2010-09-03 09:19:08 0 삭제
    얼굴에 도대체 뭘 묻히고 다니시길래....
    231 서울이 수도인 이유.jpg [새창] 2010-09-03 00:08:21 1 삭제
    이거 좀 웃기는 얘기지만.. 전 무신론자지만
    예수가 실존 인물이었다는 증거는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학적 관점에서 예수가 기록할 가치가 없었는지 몰라도 12사도는 예수의 가르침이 후세에 전해져야 한다는 가치를 느꼈기에 그걸 신약성경의 형태로 남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격화와 그 이외의 뻥이 신빙성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무튼 누군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기에 그가 존재하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야훼나 그리스 신들이 존재해서 문서로 남겼나고 반박하신다면 분명 "신"이라는 존재는 없다는게 제 믿음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가 있죠. 분명 그 당시에 힘이 어마어마한 헤라클레스란 이름의 장사가 있었겠죠. 그리고 그 초인적인 힘에 걸맞게 훌륭한 업적을 이룩했겠죠. 물론 그가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것은 뻥이겠죠. 그리고 그의 모험 중에 적지 않은 허풍, 와전, 왜곡 등등이 있겠지만 그 당시에 헤라클레스란 이름의 힘 센 사람이 존재했기에 그를 바탕으로 "제우스의 아들"이라 칭하는 영웅이 탄생했다는 것이 가장 그럴 싸한 대답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예수가 신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물을 요구하던 기존의 풍습을 깨는 혁신적인 종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사랑을 전파하는 예수란 이름의 남자는 있었겠죠. 그가 사람을 치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신의 아들이라 믿는 사람들이 플라시보 효과나 긍정의 힘 같은 걸로 상태가 좋아졌을 수도 있고, 뭐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지만 진짜 초능력이 있는 1000000년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고, 12사도들의 구라일지도 모르죠. 그래도 존재 했다는게 좀 더 신빙성은 있는 거 같아요.

    그 노아의 방주도 있잖아요. 신의 음성을 들은 노아가 방주를 지었다는 건 구라겠지만 그 시대에 어마어마한 홍수가 있었고 그를 예측한 사람이 방주를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진 않다고 생각해요.
    230 서울이 수도인 이유.jpg [새창] 2010-09-02 14:13:19 16 삭제
    1 여기에 왜 반대를?
    예수와 12제자 모두 실존 인물입니다. 단지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닐 뿐.
    229 잔인한 조국…100년 전 독립운동 증명하려는 후손에 "포기하라" [새창] 2010-08-27 16:19:19 1 삭제
    진짜 애국하기 싫어진다...

    나라에서 나를 위해 해주는 건 많진 않으면서 요구하는 건 더럽게 많네....
    228 [펌] 어이없는 이화여대 ROTC 신청 [BGM주의] [새창] 2010-08-27 15:39:09 11 삭제
    ROTC 취지 자체가 일종의 대체 복무 아닌가요? 사관학교 만으로 장교 수가 충당 안되니까 숫자가 많아야 하는 소중위급 장교들을 충당하기 위해 남자들한테 사병 or ROTC라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걸로 아는데 (물론 시험이 있지만 - 이건 똑똑한 지휘관을 뽑기 위해 거르는 작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군복무 의무가 없는 여자에게 ROTC 기회를 주는 거 자체가 잘못 된거 아닌가요?
    이대의 의도가 뭔지 모르는 이상 이기적인 발상이네 이익 따지는 거네 하는 소리는 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종의 대체 군복무인 ROTC 자리를 여자에게 할당하는 건 좀 모순이지 않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227 [펌] 어이없는 이화여대 ROTC 신청 [BGM주의] [새창] 2010-08-27 15:39:09 33 삭제
    ROTC 취지 자체가 일종의 대체 복무 아닌가요? 사관학교 만으로 장교 수가 충당 안되니까 숫자가 많아야 하는 소중위급 장교들을 충당하기 위해 남자들한테 사병 or ROTC라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걸로 아는데 (물론 시험이 있지만 - 이건 똑똑한 지휘관을 뽑기 위해 거르는 작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군복무 의무가 없는 여자에게 ROTC 기회를 주는 거 자체가 잘못 된거 아닌가요?
    이대의 의도가 뭔지 모르는 이상 이기적인 발상이네 이익 따지는 거네 하는 소리는 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종의 대체 군복무인 ROTC 자리를 여자에게 할당하는 건 좀 모순이지 않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226 흥부변주전 [새창] 2010-08-27 12:13:21 0 삭제
    중간에 흥부가 태클해서 파운딩하는 장면은 크로우즈에 보우야와 류신이 창고에서 싸울 때의 장면을 떠오르게 하네...
    ㅋㅋㅋㅋ
    좋은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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