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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천안함 보고서, 논리도 일관성도 없다 [새창] 2010-09-15 16:10:10 4 삭제
    이러면서 뭐?
    통일세?
    토~~~~옹 이~~~~~~~~~~일 세~~~~~~~~~~~?
    254 천안함 보고서, 논리도 일관성도 없다 [새창] 2010-09-15 16:10:10 9 삭제
    이러면서 뭐?
    통일세?
    토~~~~옹 이~~~~~~~~~~일 세~~~~~~~~~~~?
    253 군 복무 24개월 환원이 웃긴 이유. [새창] 2010-09-15 15:42:35 1/5 삭제
    전반적으로 논리에 동의하지만 딱 한가지...
    장비 사용 숙련도 차원에서 24개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뭐든 졸면서 할 수 있게 된게 상병 꺽일 무렵이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논산 입소 대대 1주, 훈련 6주, 후반기 교육 3일 대기 + 훈련 6주, 자대 신병 대기소 4일) 거의 13~4주 만에 자대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3개월이죠. 그리고 자대에서 23개월 보냈는데. 솔까말, 계절별로 하는 것도 다르고 숙련도 차원에서 보자면, 1년 배우고 1년 써먹는 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야 후임들한테 가르칠 수도 있고. 상병4~5호봉 무렵에 모든게 이제 다 될 듯 싶을 때 몸에 베게 추가로 반년 정도 더 보내고 나오자는 차원에서 24개월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개월 같은 경우에, 1년 배우고 써먹을 만해지면 제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년 주기로 봤을 때 2번째 해는 7~8개월 하다가 가버리는 거죠. 4~5개월 빵꾸남.
    252 군 복무 24개월 환원이 웃긴 이유. [새창] 2010-09-15 15:42:35 2/6 삭제
    전반적으로 논리에 동의하지만 딱 한가지...
    장비 사용 숙련도 차원에서 24개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뭐든 졸면서 할 수 있게 된게 상병 꺽일 무렵이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논산 입소 대대 1주, 훈련 6주, 후반기 교육 3일 대기 + 훈련 6주, 자대 신병 대기소 4일) 거의 13~4주 만에 자대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3개월이죠. 그리고 자대에서 23개월 보냈는데. 솔까말, 계절별로 하는 것도 다르고 숙련도 차원에서 보자면, 1년 배우고 1년 써먹는 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야 후임들한테 가르칠 수도 있고. 상병4~5호봉 무렵에 모든게 이제 다 될 듯 싶을 때 몸에 베게 추가로 반년 정도 더 보내고 나오자는 차원에서 24개월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개월 같은 경우에, 1년 배우고 써먹을 만해지면 제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년 주기로 봤을 때 2번째 해는 7~8개월 하다가 가버리는 거죠. 4~5개월 빵꾸남.
    251 난 그에게 어떤 사람.. [새창] 2010-09-15 15:32:34 0 삭제
    이런데서 신세한탄 하기 좀 그렇기는 하지만...
    누구는 여자 차고 자빠졌고 나는 안 생기고....
    빈익빈 부익부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같이 밴드하는 동생이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데... 설마...
    250 신촌 땅이 다 연세대 소유인가요?참..;; [새창] 2010-09-15 11:33:13 0 삭제
    자작이라면 그냥 뭐 그럴려니 하겠지만
    진짜라면 우리나라 미래가 차~~~~암 밝네요. ㅆㅂ
    249 왕은 왕인데..... [새창] 2010-09-14 16:41:58 0 삭제
    기왕이 부모님, 이름 짓으시는거 기왕이면 기왕 말고 다른 걸로 지으시지.
    248 조선이 탄생시킨 최고의 영웅 [새창] 2010-09-14 11:02:34 0 삭제
    선조의 찌질함은 정말...
    왜 우리 국사책에서는 선조가 이순신을 너무 아껴서 전사했다는 소식에 눈물 흘렸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선조는 일본 처들어 오자 북으로 도망친 왕이고 이순신이 일본군 상대로 승리를 거듭하자 이순신이 지휘하는 군대와 그를 지지하는 민심을 두려워하여 수차례 옥살이 시켰고 나라가 넘어갈 위기에 놓인 상황이 되서야 이순신을 울며 겨자먹기로 복직하고 이순신이 반란 이르킬 것을 두려워하다가 이순신이 전사했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린 인물입니다.
    247 [강의] 약속대로 여자 공략법에 대한 강의 [새창] 2010-09-09 15:40:52 0 삭제
    ㅋㅋㅋㅋㅋ
    회사는 대부분 남자고 주변 있는 여자는 유부녀이거나 임자 있음
    취미는 음악인데 메탈 밴드라서 여자 없음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야 하나요??
    246 여대 ROTC 유치 경쟁 후끈.....에라이 [새창] 2010-09-09 13:37:00 0 삭제
    ROTC가 남녀 평등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거라구요?
    그럼 여대 ROTC를 창설할게 아니라 여대든 일반 대학이든 여자 ROTC를 창설하는게 더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여자 ROTC 창설만 할게 아니라 이 기회에 여자들한테 병역 의무 지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위에 보면 여자 ROTC 생기는게 평등이네 뭐네 하면서 찬성하는 분들이 꾀 있던데 여자라고 생각되는 분 중에 단 한분도 사병으로도 갈 기회를 달라고 하는 분은 안보이네요. 결국 평등은 개드립이죠. 그냥 ROTC가 취업에 혜택이 있으니까 하고 싶다 아닙니까? 결국 밭 갈 때는 안 보이다 수확할 때는 같이 있고 싶다. 진짜 역겹습니다.
    결국 차이는 ROTC가 "사병 or 장교"의 선택이 아닌 "ROTC 간다 안 간다"인데 문제는 이거죠. 진짜 여자분들 평등 들먹이지 마십시오. 평등은 권린데 권리 찾으려면 의무를 실행해야죠. 언젠가 비슷한 글에도 얘기했지만 ROTC는 일종의 대체복무입니다. 사관학교만으로는 부족한 장교 수도 체우고 사병으로 썩히기 아까운 리더들에게 남을 이끌어서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애초에 병역의무가 없는 여자한테 ROTC를 갈 권리를 주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진짜 왠만하면 이거 노골적으로 이런식으로 말하기는 싫은데, 누구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등신 같은 생각했네요.
    245 [펌] 엠티가면 다 이렇게 자는거 아님? [BGM] [새창] 2010-09-09 13:18:46 1 삭제
    111 러시아 엑센트는 아니에요. 얘네가 노르웨이 애들인가? 아무튼 스캔디네비안 악센트입니다.
    244 싸이비 종교 전도 대처법 [새창] 2010-09-08 12:54:05 1 삭제
    엔타로 아둔 익제큐터
    243 총은 군인의 애인이다 [새창] 2010-09-08 12:51:13 1 삭제
    앗... 한국에 남자 마법사가 없는 이유를 알게됬네요.
    242 불곰의 최후 [새창] 2010-09-07 16:43:19 0 삭제
    1 20판해서 3판 정도 지셨으면 승률이 85%입니다만?
    241 외국가수들의 한국사랑 [새창] 2010-09-07 14:41:31 1 삭제
    하우스//
    딱히 태클이라기 보다도...
    My kinda people의 의미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맘에 들어" 혹은 "내 맘에 드는 사람들이야" 쯤 됩니다. 혹시 담에 비슷한 글 올리실 때면 한국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 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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