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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F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다들 12/25일 언급하던데... [새창] 2010-11-03 12:57:14 0 삭제
    아 전 그게 그냥 토요일이길래..
    329 나찌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0-10-29 16:18:09 0 삭제
    이거 왠지 사우스파크에 할리 타는 바이커들 까는 에피소드랑 일맥상통하는것 같은데...
    그 에피소드에서 시끄럽고 매연 일으키면서 할리 타고 다는 바이커를 웹스터 사전에 정식 요청해서 fag가 바이커를 의미하도록 고치는데...
    아무튼 의미는 ㅄ임엔 변함 없지만 옛날엔 그래도 보기라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겉이나 속이나 그냥 생양아치다 정도로 압축되는 듯....
    328 주입식 교육의 폐해.jpg [새창] 2010-10-29 13:29:19 0 삭제
    근현대사//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주입식 교육으로 수능을 충분히 치룰 수 있다는 것을 문제가 객관식이기 때문입니다. 응용력과 사고력 같은 걸 평가하려면 논술 처럼 글을 쓰게해서 어떤 과정으로 어떤 결론에 도달했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출제가가 제시하는 5개 보기 중에 "정답"한개를 찾으라고 한다면 그건 외우면 되는 거죠.
    그냥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고3 올라가서 수능 볼 때까지 8개월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언어영역만 60~70점에서 110점 정도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수능이 응용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면 절대 불가능하죠. 왜냐면 응용력과 사고력이 8개월 사이에 생기는 능력이 아니니까요. 제가 수능 보고 나서 시험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98년에 수능 봤음.
    327 일본 막장애니 국내 방영... [새창] 2010-10-28 15:59:41 11 삭제
    도마 안중근이 빡쳐서 무덤에서 일어날듯....
    아 진짜 앞으로는 독립투사들 찬양하고 뒤에서는 나람 팔아먹는 듯한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뭘까...
    326 주입식 교육의 폐해.jpg [새창] 2010-10-28 15:44:12 0 삭제
    1 1하나 추가
    325 주입식 교육의 폐해.jpg [새창] 2010-10-28 15:44:12 0 삭제
    1 1하나 추가
    324 주입식 교육의 폐해.jpg [새창] 2010-10-28 15:43:57 2 삭제
    1 이분 논지에 동의함

    깐소새우// 언어영역 110점 정도 맞았거든요. 수능 본지가 10년이 더 되서 인증은 못하겠습니다. 님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예로 드셨으니까. 교육제도의 특성상 내가 시를 이해했는지 않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지선다형 문제에서 맞는 번호를 표기하는게 문제죠. 올바른 교육이라면 한용운 "님의 침묵"을 읽고 한용운이 독립투사인지 승려인 사실과 상관없이, 사랑하는 여자 떠나보내고 찌질대면서 쓴 시라고 답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정답이어야 합니다. 문학이든 예술이든 핵심의 작가의 의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글을 통해 내가 어떤 느낌을 답고 어떤 영감을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근데 시험에서 내재적이든 외재적이든 어느 한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요구하는게 우리 교육의 문제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한 방향이 맞다고 하더라도 작가 본인조차도 틀리는 문제를 "정답"이라고 부르면서 그걸 변별력으로 삼는게 문제인거죠. 즉 수능이 문제인게 맞습니다. 한용운 본인이 "님의 침묵"을 쓴 저의를 밝히지 않은 담에 그게 내재적으로든 외재적으로든 무슨 의미다라고 판박는건 무조건 잘못된거죠.
    323 주입식 교육의 폐해.jpg [새창] 2010-10-28 15:43:57 5/4 삭제
    1 이분 논지에 동의함

    깐소새우// 언어영역 110점 정도 맞았거든요. 수능 본지가 10년이 더 되서 인증은 못하겠습니다. 님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예로 드셨으니까. 교육제도의 특성상 내가 시를 이해했는지 않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지선다형 문제에서 맞는 번호를 표기하는게 문제죠. 올바른 교육이라면 한용운 "님의 침묵"을 읽고 한용운이 독립투사인지 승려인 사실과 상관없이, 사랑하는 여자 떠나보내고 찌질대면서 쓴 시라고 답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정답이어야 합니다. 문학이든 예술이든 핵심의 작가의 의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글을 통해 내가 어떤 느낌을 답고 어떤 영감을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근데 시험에서 내재적이든 외재적이든 어느 한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요구하는게 우리 교육의 문제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한 방향이 맞다고 하더라도 작가 본인조차도 틀리는 문제를 "정답"이라고 부르면서 그걸 변별력으로 삼는게 문제인거죠. 즉 수능이 문제인게 맞습니다. 한용운 본인이 "님의 침묵"을 쓴 저의를 밝히지 않은 담에 그게 내재적으로든 외재적으로든 무슨 의미다라고 판박는건 무조건 잘못된거죠.
    322 여군장교의 일갈 [새창] 2010-10-28 15:33:40 1 삭제
    국회의원들 노후 자금 120만원지 130만원인지 주는 거 주지 말고 장병들 월급으로 쓰지... 쩝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부의 재분배랍시고 세금 걷고 보험료 받고 해서 왜 있는 사람들한테 퍼주는 건지.... 아 진짜 자랑스러운 나라에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판을 치고 있네....
    321 제 연애방식에 문제가있는건가요 [새창] 2010-10-28 14:46:13 0 삭제
    차는 편이시면 누구한테 사귀자는 말을 하기 전에 좀 더 오래 깊게 생각해보세요. 조금함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차이는 편이시라면 여자들이 사귀기전과 사귀기 시작한 후에 남자친구한테 원하는게 달라요. 장난치고 농담잘하는 개그본능만 살아 있어서는 소용없다는 거죠. 남자친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장난이나 치니까 가벼워 보인다는 논리 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320 씨발개새끼좆같은씨발새끼들 [새창] 2010-10-28 14:37:45 0 삭제
    1 친일이 뭔지 모르는 거 같은데... 반대준비 하기 전에 공부나 좀 하시죠.
    319 [펌] 세계 5개 범죄 조직 [BGM] [새창] 2010-10-27 16:06:34 1 삭제
    카이저 소제는 왜 없는 건가요?
    318 po면접wer [새창] 2010-10-27 16:03:47 0 삭제
    4번의 답은 아들과 딸입니다. 아마 마누라가 자식 살리기 위해 저를 죽여서라도 태워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권위 상실
    317 곰형 방한 예정! [새창] 2010-10-22 16:16:33 0 삭제
    10월 짜리라 그런가?
    316 [펌] 도도리아 [새창] 2010-10-22 10:41:54 0 삭제
    1 다시 입대하세요. 장비 아무리 좋아도 부럽진 않습니다. - 예비군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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