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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저 베오베 가야할것같음 [새창]	2011-01-21 11:28:49	0	삭제
		와~ 이병이 웃네....
	449	[인증][18금]베오베 "남동생이 관계~"글 댓글 약속 인증글 [새창]	2011-01-20 08:26:19	0	삭제
		사설이 너무 길어...
	448	외할아버지 [새창]	2011-01-19 16:49:55	1	삭제
		헐... 결말이.... ㄷㄷㄷ
	447	코믹영화변환기.jpg [새창]	2011-01-19 16:40:42	1	삭제
		김경식 ㅎ 뭐 항상 웃기진 않지만, 진짜 레전드급 드립들은 예술의 경지 ㅋㅋㅋㅋ
	446	코믹영화변환기.jpg [새창]	2011-01-19 16:40:42	4	삭제
		김경식 ㅎ 뭐 항상 웃기진 않지만, 진짜 레전드급 드립들은 예술의 경지 ㅋㅋㅋㅋ
	445	pic ) 외모 지상 주의 [새창]	2011-01-19 16:36:30	0	삭제
		추신 의견 나눠서 흥미로웠습니다.
	444	pic ) 외모 지상 주의 [새창]	2011-01-19 16:36:04	0	삭제
		1 아 그렇군요. 아 제 사생활에 대한 댓글은 지웁니다. ㅎ 대화하는 목적으로 썼을 뿐이지, 공개하고픈 건 아니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443	pic ) 외모 지상 주의 [새창]	2011-01-19 16:04:18	0	삭제
		1 전 그게 오만해 보이네요. 님은 뭐 말하자면 축복 받은 겁니다. 컴플렉스 극복하는 거 힙듭니다. 그래서 컴플렉스고 정신질환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제로 인지를 하는 거죠. 컴플렉스 극복하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살찐게 컴플렉스에요라고 말하고 살 빼는 겨우 열등감을 확대한 거인 경우가 많고 진짜 컴플렉스인 사람들은 선택 받은 소수에요. 자기에게 비춰 나도 했으니까 너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게 잘못됐다는 거죠. 그런 용기, 의지, 정신력을 갖추게 되는 사람도 드믑니다. 말씀드렸다 싶이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이 컴플렉스라고 말하지 않구요. 반대로 제가 보기에 남들의 컴플렉스가 하찮아 보이든 크게 보이든 이렇게 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도 않구요. 님이 하신 말씀에 제가 굳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열등감을 컴플렉스란 단어로 포장해서 정당화시키 잘라고 단정짓는 부분이죠. 난 서울대 들어 갔으니 다 들어갈 수 있어 그러니까, 서울대 못 간걸 집안 환경이나 머리 나쁘다는 말로 핑계대지마 처럼 들려서 그게 안 좋은 거 같아요. 사람은 다 능력도 성격도 다르니 그 차이를 인정하자는 것 뿐입니다.
	442	pic ) 외모 지상 주의 [새창]	2011-01-19 14:09:56	5	삭제
		홀로러, 곰돌이쿠우// 와 진짜 말 막하신다. 님들이 어느 정도 생기셨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무기력해질 정도의 패배감에 빠진적이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단 한번도 긍정적인 얘기를 듣지 못해서 뭘 할 의욕 조차 잊어버린적 있냐구요? "난 해도 안될거야"가 아닌 "난 해도 안되"라고 느끼게 되는 사람의 심정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기 나온 엠씨들 중에 그런 패배의식을 갖고 살았을 것 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전 본방은 못 봤지만, 피해의식? 병신한테 병신이라 그러면 왜 화를 내나요? 피해의식 쩔어서? 적당히 겸손하거나 엄살 피우는 차원에서, 아니면 욕심만큼 안 생겨서 못생겼다고 말하는 사람하고 동급 취급하지마세요. 키 갖고 사람들이 열폭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외모도 어떻게는 안되는 거고. "꾸미면 그래도..."라고 말하는 분들, 저런 외모 컴플렉스 갖고 30년 살면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꾸미는 거 자체를 포기합니다. 저 정도 컴플렉스 갖어 보지도 않으신 분들이 피해의식 운운하는게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헤아려보지도 않고 말을 하는게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어정쩡한 엄살축에도 간신히 끼는 "컴플렉스"나 "마음의 상처" 갖고 남의 고통을 폄훼하진 맙시다. 홀로러님과 곰돌이쿠우님 댓글에 반대가 단 한개도 없는게 진짜 유머네요.
	441	(19)오늘 아침에 일어난일이에요... [새창]	2011-01-17 15:23:36	0	삭제
		아 이해를 못하겠네 계획까지 세워서 의도적으로 일을 벌려 놓고 걸리니까 실수였다. 무슨 정치가도 아니고... 거짓말하고 다른 여자 만나러 간걸 보니 "실수"의 범주를 벗어난 거 같네요. 어떻게 되든 받아 들이시고, 만약 헤어지신다면 지금 느끼는 그 고통 잘 끌어 안고 담에 실수 하지 마세요.
	440	(19)오늘 아침에 일어난일이에요... [새창]	2011-01-17 15:15:45	6	삭제
		고민이라고 올리셨지만, 솔직히 낚시 글 같아서 언잖지만. 낚시라면 뭐 그런거겠고 진짜라면 님은 죽어도 싸다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439	옷빨의중요성.JPG [새창]	2011-01-17 15:12:36	1	삭제
		저거의 핵심은 데이트 신청 했을 때 받아들일 용이가 있느냐 없느냐지 질문을 까는 거나 그 대답을 까는 건 의미가 없지 않나요? 지금 보여주려는 게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고 남자 보는 건 성격이라고 말하고 그 사람의 옷(겉 모습)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성격마저 결정해버려서 얘기 한 마디 안해보고 그 사람의 전부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걸 꼬집는거지 저 "같잖다고 보시는 질문들"은 그 사람에 대한 어떤 평가를 내리고 결론(만날 의향)에 도달하는 일종의 과정이을 보여주려는 거 같은데... 아무튼 씁쓸하기는 하네요. 속이 어떻든 간에 옷 입은 걸로 성격부터 직업까지 죄다 선입견을 갖고 대한다니... 쩝
	438	(BMW) 정의는 승리한다 [새창]	2011-01-17 12:51:55	0	삭제
		게는 원래 패야 살이 쫀득쫀득해지고 맛있어집니다.
	437	도인분들이 너무 자주 붙잡습니다. [새창]	2011-01-17 08:28:39	0	삭제
		멘트가 비슷한 이유는 아마 같은 "종교" 사람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말거는 건 네거티브한 표정을 짓고 다니면 말 많이 겁니다. 화가 나 있는 거 같다. 인상 쓰고 있다. 지쳐보이거나 근심이 있어보인다. 누구나 기분이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들은 그 문제가 좀 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말을 걸죠. 화나 보인다 -> 화기가 강해서 다스려야 한다. 근심이 있어보인다 -> 액이 꼈다. 뭐 이런 논리임. 웃으면서 다니면 말 잘 안 걸어요.
	436	저 어떡하죠? 여자친구한테 몹쓸짓을 했어요. [새창]	2011-01-14 10:43:44	0	삭제
		"새옹지마" "전화위복" 아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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