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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좀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08
    방문 : 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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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56:01 3 삭제
    군복무로 인한 희생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돈 몇푼쥐어주며"그래 이먹고 떨어져라" 하며 던져주는 푼돈을 받고 헤헤헤 좋다~ 할 놈이 몇놈이나 있을까?
    아짜피 군가산점 몇점도 공시족들에 한해서 약간의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하지만 그때는 그몇점을 줘서 참고있었고 이제 그거 안줘서 '여자군대가라'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그때의 군가산점제도는 군복무로 인한 희생에 감사하고있다는걸 말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인정하고있다고 생각하였기에 불평등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것일뿐...
    근데 그걸 '엿 먹어라'고 까버린 이상 이제 답 없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45:27 4 삭제
    DOIT 넌 지금 그게 답변으로 대신할수있다고 생각하니?..지금 그게 돈이 문제냐? 한달에 30만원씩 적립한다라..ㅋㅋㅋ
    지금 베오베내에 있는 한나라당이 군인들 환심사기위해 벌인 수급4배 뻥튀기랑 뭐가달라?
    그리고 그게 ..그돈이 누구주머니에서 나오지??

    결국 세금아닌가? 세금은 누구로부터 걷어내는걸까? 내주머니에서 나오는거거든..
    내주머니에서 빼 우리주머니에 넣는다..참 좋은발상이다..

    그리고 내가 진실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미 이건 해결방법이 없다- 단지...인정해주자는것이다...희생의 댓가?
    그 댓가로 얼마를 주면 만족하니 이런문제가 아니다...산술적으로 얼마를 주면 군대갈께..이런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어짜피 요구할만큼의 금액을 줄수없을뿐더러.,.,
    군대및 병력의 의무 (니가 말하는)국방의 의무로 인한 희생에 대한 인정인것이다

    앞서말한 지금까지의 군가산점제도가 과연 군복부에 대한 합당한 금전적 보상이 되니?
    안된다
    어짜피 안된다
    하지만 ..군가산점제도는 금전적보상이라나 산술적근거가 아니
    '당신이 이만큼 나라를 지키기위해 개인시간과 무리적노력을 소비했으니 그 희생사실을 인정하고 불이익받은걸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다'란 인정이란거다..

    고생했다..감사하다..라는뜻이지..근데 이걸 여자들이 좃까 그딴거 없어..했단것에 문제제기하는것이다 알겠냐?

    그래서 누누히 하는말이만 이건 해결방법없다..여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뉘우치기전에는...
    이미 국가 ..그게 입법부든 행정부든..사법부든 얼마의 금전적이득으로 군복무로 인한 피해와 희생에 대한 불만을 잠재울수없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32:30 3 삭제
    DOIT
    솔까 나도 지금까지의 군가산점제도에 반대를 하고있긴하지만..

    너처럼 그렇게 말하면 답없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저래서 안되고..안되는걸 넌 지금 되라고 주문하고있어..

    국가는 병력의무로 어떠한 불이익과 차별을 받지아니한다..라고 굳건히 믿고있거든...ㅋㅋㅋㅋㅋ

    군대가는걸 불이익이이고 가지않는 여성에 비해 상대적 차별이란것 차체를 인정하지 않아..ㅇ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28:21 5 삭제
    ㄴ당신아들은 군대가도 되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24:31 3 삭제
    DOIT 오오,.,,그말은 일부 맞는말...국가로 부터 받은 피해는 국가에게 보상받아야한다..맞는말이다
    근데 문제는....이걸 또 말해야하나?

    근데 정부가 보상해줄까? 여성단체들이 개짓을 하는동안 그걸 막아 사태가 이렇게 번지지 않게 막아야했던 국방부가 병신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국방부가 순순히 잘못을 인정할까? 행정적처분에 불복하는 소송을 지금까지 아무도 걸지않았다고 생각하나?
    결론은 기각이였다

    법에선 정부의 국가정책상의 특수성을 빌미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법은 체제유지를 위해서도 존재한다-나라손을 들어줬거나
    아니면 판단을 유보해버렸다 씨알도 안먹혀들어간거지

    그래서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온 여성,여성계에게 따지니...당신말마따나...'우린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떠든것분..당신은 당신의 권리를 찾으려면 정부를 상대로 합법적으로 따지삼' 이러고있는거다

    문제는 이걸 해결하기위해선 헌법소헌제기해야하는데 헌소제기요건중 제도,법에의해 자신의 권리를 침해당한 당사자여야 한다는(전문용어들이 있던데 모르겠고)거지..
    법에선...남자가 '국방의의무.병력의 의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이나 차별대우를 받지 아니한다'라는 원론적인 개소리를 꾸준히 하고있기때문에 남자는 병력의무로 인해 불이익 이나 차별을 받았다는걸 인정안함..

    결국 남자는 헌소제기할수없다는 소리..
    여자만 할수있다는건데 내가 위에 쓴것처럼 여자들이 하겠냐?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4:07:19 7 삭제
    DOIT
    그냥 이새끼가 존나 나쁜새끼인거다
    존나 나쁜새낀데 거기다 정신승리 甲인거다
    지는 다 맞고 전지적 합리주의인데 여기우리가 모두 열폭하고있는거다라고 정신승리하셨음

    국방의의무와 병력의 의무?..지랄 똥싸고 자빠졌네
    그래서뭐?..그두개의 용어적 차이가 있다치자..그래서뭐 어쩌라고?
    그래서 뭐가 바뀌는데? 씨발 진짜 욕나오는데 좆같은 년들이 좆같은짓을 한걸 좆같다고 말하는게 그리 문젠가?
    이미 이문제는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한국여자들은 건질지 말아야할것을 건들었다..판도라의 사자를 열고 튄거다..똥싸놓고 튄거다
    이거 누다 다시 닫을수있어?
    안된다
    될거깐니?

    씨발 니말마따나 국방의 의무와 병력의 의무가 다른거라 그래 인정할께 ..그래서 뭐..해결되니?
    그냥 씨발...국방의 의무랑 병력의 의무가 틀리니 닥치고 남자는 희생감수하라 이거말고 또 뭐가있냐 씨발아

    말장난 존나하네..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3:32:37 1 삭제
    그리고 내 기억에 군가산점부활에 반대하는 한국여자들이 대부분85%이상이였지만 75%가량되었던적도 딱 한번있음..

    그러나 여성군복무제에 반대는 단한번도 90%를 내려간적이 없음..ㅋㅋㅋ

    당연한 이야기지만 ...

    씁쓸한 당연한이야기....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3:25:50 1 삭제
    이쯤에서 뚱딴지 같은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징병제를 버리고 모병제를 하는것이 답-근데 모병제가 현제로서 가능할까?-불가능함-답없음

    예초에 한국형페미니스트들이 건들지 말아야할것을 건들었음
    예초에 지들이 책임질수없는 일을 지절러놓은거임...똥싸놓고 튄거임

    헌법이 완벽할순없어도 우리모두가 우리사회의윤리적문화로써 가장합리적이고 공익적공인을 받는 법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그 헌법역시나 인간들의 이해관계에따라 때로는 고무줄처럼 늘었다줄었다 한다는것이 문제이고 이걸 자기들에게 너무나도 유리하도록 해석하는 무책임한 무리에게 놀아난탓임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3:14:37 4 삭제
    마르코찡/
    내가 외국녀를 만나던 한국녀를 만나던 당신이 간섭할바가 아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3:06:09 3 삭제
    마르코찡/ ㅎㅎㅎ
    답변이 있어서 답변달아드리는데...

    김신명숙은뭐 검색해보면 나올듯( 안나올수도 있음 인권침해니 뭐니하면서 그걸 검색막아뒀다는 이야기들이 있음)

    99년도 당시와 지금이 다르다? 그리고 여자들도 가산점을 줘야한다 라고 생각한다???

    ㅎㅎㅎ
    이말은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로 여성들이 인터넷에서 꾸준히 주장했던 말임..
    찾아보면 다 나오겠지만

    2천년도 들어서 여러번 다시 설문조사를 했음..'군가산점 부활에 찬성하느냐'

    결과는 06년도때도 그랬고 구체적으로 몇년도 몇년도인지 모르지만...단한번도 여성들이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찬성이 30%를 넘긴적이 없음...
    대부분 95...6%...반대...86%반대...최고가 70%대의 반대였는데 오래된일이라 확실하게 결과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한건 대부분 85%이상이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반대표를 던졌음....

    하지만 인너넷에서 여자들은" 아니다 나는 찬성한다"라고 여전히 주장중임..ㅋㅋㅋ
    뭐 진짜 찬성했을수도 있지만 결과를 보자면 절대다수가 구라치는거라고 밖에 해석이 안됨여...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2:57:39 6 삭제
    나는 궁금하다
    왜 한국여자들은 인터넷상에선 자신은 한국여성단체의 의견에 반대하고 그들을 지지하지도 않고 비판한다 고하는데 왜 가시적 설문조사결과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지??...
    -인터넷에서 한국여성단체를 비판하는 여자는 98%인데 실제 결과는 지지층이 98%-
    이건 결국 말로만 립써비스해주고 그들에게(남이야 피해를 보던말던 어째뜬 니들이 여성우선정책을 펴내는것이 우리 여자들에게 이득이된다라는...)암묵적함의를 했다고 생각해도 되는것이 아닌가?

    여자가 일반사병으로 군대가기 위해선 먼저 여성스스로가 이걸 헌소제기해야하게 되어있다(남자는 헌소제기요건 미달임)
    간단히 말해서 여자들이 스스로"우리도 일반사병으로 군대가게 해달라"라고 헌법재판소에 주장하며 제기해야 헌법재판소에서 "그래? 그럼 여자들이 일반사병으로 군대갈수없는것이 헌법에 위배되는지 알아보고 결정할께" 한다는거다-그이후 가게될지 혹은 그래도 안가게 될지는 미지수-
    그런데 98%의 여자들이 군가산점 폐지에 동의했고 '그럼 여자도 군대가라'했던말에 니엄마니딸도 가라고 할래 하면서 임신드립쳤던 한국여자들이 과연 헌소를 제기할까????
    ㅋ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딱 2번을 할뻔했다는것이다..(이것도 내생각엔 제대로 했더라고해도 헌법재판소에서 기각할것이 틀림없어보인다 우리사회의 사법제도란 피식..)근데 할때마다..한국여성단체에게 인신공격을 집중포하를 받았다는것이다..여성단체에서도 비난했고 그여성을 지지하는 같은여성은 없고 모두 헌소재기했던 여자를 비난하기 바빴지...(그중 한여자는 따라다니면서 비난과 협박을 당하는판에 모든걸버리고 외지로 도망쳐야했고 한명은 학생이였는데 폭행도 당했다)

    이게 바로 한국여성의 이중성

    물론 내가 여자라고해도 군대가라고 하면 싫겠다 그래서 여성복무에 반대하고 여성우월적 제도에 찬성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렇게 했다면 양성평등이니 이딴걸 씨부리면 안되지...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2:36:19 1 삭제
    국방세!!!!!!!!!!

    국방세도 웃기는 개소리야
    국방세로 수입의 10%든 50%를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로 낸다고 치자..
    그돈이 과연 여자들 주머니에서 나올까?
    아빠 주머니 혹은 남친의 주머니...남편의 주머니에게 나오지 않을까???-(물론 이건 그 시스템이 필터링해내야할 문제가 일부있기에
    시스템 개선적 문제도있다)

    또한 그문제를 완벽하게 걸러낸다고한들(물론 이건 불가능하다) 문제는 여전하다

    국방세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할수있다면 누가 군대가겠나? 모두들 돈 내고 말지...
    남자라고 국방세대신 몸고생 맘고생 돈고생해가며 군대가야하고
    여자라고 국상세 하나로 퉁칠수있다면 그것 또한 정도의 차이일뿐 형평성의 차이는 여전하다

    결론은 하나다

    개념없은 한국형페미니스트들이 건들지 말아야할것을 건들었단거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2:26:44 5 삭제
    마르코찡/ 당췌 여자들이 뭐라했기에 그러냐고???

    김신명숙이 "그래서요?" 깔깔깔 할때 같이 웃었다..
    같지 깔깔거리며 웃지 않았어도 그말에 침묵하며 암묵적동의를 했단것이다
    미필적 고의라고 아시나????!!!

    99년도(98년도였나?가물가물)당시 군가산점폐지에 동의를 했던 한국여자는 98%였던가 그랬다(물론 그 설문조사방식에 문제가 있었다)..절대다수가 다 동의를 했지..
    단 2%만 반대를 하고 그효율성에 의문를 제기했지..

    단 2%다 단 2%!!!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2:16:13 5 삭제
    국방의 의무와 병력의 의무가 틀리다고?

    지랄 똥싸고있네
    말장난도 이런말장난이 다 있나..

    그 둘이 틀리다고 하니깐..
    티비토론에서 자신도 군대가지않고 사회에서 사회생활하며 국방의 의무를 하고싶다는 남자의말에
    김신명숙이

    "그래서요" 하며 깔깔거린거 아닌가!!!


    설령 틀리다고해서 병력의 의무가 없는 한국여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고 희생하고있는지 말해보렴?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12:12:39 7 삭제
    국방의 의무니 병력의 의무니 다 말장난일뿐


    뭘 이런 말장난하고 자빠졌어!!!
    그냥 닥치고 한국여성단체의 집단이기심이 극에 달했다는걸 보여주는것이고

    한국여성단체가 그도록 극단적으로 모순된 이기심이 '어째뜬 자신에게 유리한 결론을 내준다'라며 침묵하고있는 한국여자
    모두가 그집단이기주의 한국여성단체에 암묵적 합의를 한것이다


    말 빙빙 돌려가며 하지마라

    ㅄ같은 한국여성단체 및 그단체와 뜻을 같치하는 한국여자들은 이부분에 대해선 존중받으려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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