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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유기묘 '나리'와 만난 날 [새창] 2015-04-02 22:59:07 2 삭제
    저도 후키란고양이가 있었습니다...왼쪽 앞발이 없는녀석이였는데 밥주던 어미를따라 왔죠

    보자말자 이녀석은제가 기른다....했죠

    그러나 기르지 못했습니다...그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평생갈것 같네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22:47:23 0 삭제
    꽤 힘들군요
    '화이팅입니다'
    이글을 쓰기위해 제가 꽤 긴 스크롤을 내렸거든요!
    알고계시라구요
    972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2015-04-02 22:19:52 0 삭제
    아나질꺼라고 희망을 걸고 가는거죠뭐....언젠가 이나라가 나라팔아먹고 빨대꼽는놈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노력한분에게 더 큰 대우를 해주는 나라가 될꺼라고 희망이라도 가져야죠...내가 똑바로 가고있는이상 언젠가 그리될꺼라고..... 머스트가 미국의 월남전에 반대하며 들었던 촛불은 그게 맞다고 생각했기때문이며 그걸 스스로 부정하기 싫어서 끝까지 들었던 촛불 아니겠습니까..
    971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2015-04-02 22:13:53 1 삭제
    ㄴㄴㄴ 안젤리나님....꼭 앞에서 총대를 메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지금있는 그자리에서 두눈시퍼렇게 뜨고 입법부 이놈들이 일을 제대로 하나안하나 지켜본후 투표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한다면 그사람은 이나라를 위해 힘을 보텐사람이라 생각합니다...수례를 꼭 끌어야 도움을 주는건 아닙니다
    970 공항에서 깊은 빡침.jpg [새창] 2015-04-02 22:07:42 2 삭제
    저딴거 만든다고도 내가낸 세금이 쓰여젔겠지....
    969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2015-04-02 21:59:40 0 삭제
    흠...궁금한것이 몇개있는데.."이나라는 끝났다.갈때까지 갔다..희망이 없다"등등..그뒤는 무엇입니까?..그리고 더이상 이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지 않을 사람에게 이나라는 그사람에게 무엇을 해줄까요?....솔직히 지금까지 한국 역사를 되돌아본다면 해줘본들....솔까말 안해줬던것들이 더 번창해왔습니다만 ㅡ.,ㅡ..어려운 문제군요 .
    968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2015-04-02 21:52:36 1/11 삭제
    로또라.....죽은자식을 로또라 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아주 심각한 문제다..그래서 로또라말한자는 비판을 받는다..그비판은 정당한비판이라 난 뭐라할말이 없다...그러나 그런 정당한 비판을 하는사람들이 다른한편으로 이보상에대한 명확한 기준이 무엇이며 형평성이 있는가..하는 문제도 제기해야하지 않을까...
    967 이나라는 끝난 나라야.. [새창] 2015-04-02 21:48:41 4/5 삭제
    나는 솔직히 자국을 비난하고 희망이 없다는 식으로글쓰는것이 싫다...정부의 정책이나 나라를 구성하는 모든것에대한 비판적 시각은 있어야겠지만 이런식으로"끝났다.갈때까지 갔다"하며 희망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글은 한국인을..'김치.김치'거리는거랑 똑같은 수준이라본다...개인한사람한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서 개선해야할 문제이지 '이미 끝난것'이라고 인식한다면.....그뒤는 뭐지?..버리는건가?!
    966 주님의 뜻 [새창] 2015-04-02 21:42:48 15 삭제
    근데 딱 까놓고 말해서 용산철거민 같은경우 대부분 세입자들로 철거시 법적보장받지 못하는 권리금이라던지 현제의 전세금으로는 다른곳으로 이주가 불가능할 처지라 시위한것이지만....저 사람은 하루아침에 자기땅 (그게 지땅이라 할수있나 모르겠지마...)보상만 받고 꺼지라니깐..그동안 거기서 영업(?)해서 고객 (?)들 유치해놓았는데...권리금도 날라가고 고객들도 순식간에 뿔뿔이 갈라지니...어찌보면 손해액이 더 막심한걸수도...........는 개뿔...사이다다..ㅋㅋㅋ
    965 (사이다) 경찰을 112에 신고했다 [새창] 2015-04-02 21:37:05 0 삭제
    근데 이 동영상을 보고 저기 목소리 출연한 모두가 다 걱정되는건 왜 일까.....ㅡ.ㅡ
    964 (사이다) 경찰을 112에 신고했다 [새창] 2015-04-02 21:34:54 0 삭제
    일선 경찰이 모두 나쁜건 아니지만 실제 경찰중에 법을 집행하는 최일선에 있다보니 그걸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걸 지적하고 싶어도 경찰의 지위로 얼마든지 보복행위가 가능하다보니 그냥 꾹 참고있는게 태반입니다........간만에 기름진 치킨후 콜라마신듯한 기분...
    963 [분노주의]광주광역시 강아지 상해 수배 [새창] 2015-04-02 21:22:58 0 삭제
    싸이코패스.......
    962 저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딸입니다. [새창] 2012-12-24 07:44:20 5/7 삭제
    기정사실 아닌가?!!...

    쌍용정직의 월급 400정도 되는데..50%면 200만원......
    뭐 정리해고의 문제점이 있지만 ...일반서민들에 안타깝게 봐야될 정도의 사안은 아니지..

    그리고 솔까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현기차노조나 쌍용차노조나...문제가 있음.
    물론 그문제가 사측의 문제를 덮을 사안도 아니고 별개의 문제..
    쌍용차노조원측이 나에게 자기들이 근본적인 목표는 현기차노조만큼 되는거라하며 그레되어야 ㅎㅏㄴ다고 자랑스럽게 말할때 난 이미 그들을 버려야할 카드로 인식했지...

    그발언이 있고 3년인가4년후 쌍용사태.....
    난 결코 그들을 위로할 생각이 없다
    961 저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딸입니다. [새창] 2012-12-24 07:36:44 0 삭제
    쌍용안 지난달 결과를 보니 잘 해결되는것 같더만...
    내년안에 복귀시키고
    사측에서 제시한 복귀전까지 월급의20%인가30%를 지시한다에서..
    노조측이
    내년안 복귀는 물론 복귀전까지 임금의50%를 달라...하고 조율안을 거부한 상황 아닌가..
    이번달에 최종 판결이 어찌날지 모르지만

    복귀전까지 최하20%의 월급을 받거나 최고50%의 월급을 받는다는것만 조율될뿐 정리해고자 복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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