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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자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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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7:48:49 4/9 삭제
    틱장애이지요. 틱장애라는것이 증상이지요 그 증상의 원인이 영혼일수도 있는것이지요. 이병원 저병원 다 다녀봤다 합니다
    17 우울주의)헛것을 봅니다. [새창] 2014-07-12 07:20:04 0/10 삭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zoa38
    제불로그입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16 귀신보는 퇴마사 : 지리산 신령님을 만나다. 4편 마지막. [새창] 2014-05-25 10:22:05 1 삭제
    앗싸리봉 / 죽는다고 꼭 천도해주는건 아니고 위 사례처럼 못 올라가는 사유에 의하면 천도가 필요하지요. 결론은 저같은 경우 영가가 보이면 천도가 필요합니다.
    집중집중 / 제사를 안지내면... 조상이 힘들어 합니다. 조상만 힘든 겨우도 있고 직접적으로 자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지요.
    15 귀신이 있는 터(장소) 사진입니다.(직접 찍은 사진) [새창] 2014-05-24 22:23:30 2 삭제
    맨 위에 사진은 빼고 모두 천도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시각 맨 위에 사진도 영가가 보이질 않네요.
    14 귀신보는 퇴마사 : 지리산 신령님을 만나다. 4편 마지막. [새창] 2014-05-24 22:20:58 2 삭제
    난왜혼자 / 괜찮다면 위에 제 메일 주소가 있으니 동생 사진 보내주시면 점검해 드릴게요.
    THISPLUS / 보이지 않는 영가와 저승이 있으니 윤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를 지내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제가 알기론 대략 3대까지 지내는데요. 제사를 지내는건 혹시나 올라가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온전히 저승에 가도록 힘을 드리는겁니다. 영혼이 정말 와서 음식을 기로써 드십니다. 그러면서 힘을 얻거든요. 그래서 제령식 할때도 음식을 차리는 이유입니다. 며칠전에 저희집 제사가 있었는데 오신걸 볼수 있었습니다.
    과자 / 사후세계 뒤에까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후세계, 업 모두 있고요. 어렵게 생각말고 영혼이 존재하고 인과응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현재 삶에 충실하세요. 현재의 우리 삶에 대한 모든것이 마음에 모두 기록되고 있습니다.
    집중집중 / 네. 공부가 좀더 마무리 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종종 남겨드리도록 할게요.
    12 귀신보는 퇴마사 : 지리산 신령님을 만나다. 4편 마지막. [새창] 2014-05-24 11:56:19 3 삭제
    난왜혼자 / 동생분도 영가를 볼줄 아나봅니다. 사실 믿기에는 너무 극적인(?) 사진이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11 귀신보는 퇴마사 : 지리산 신령님을 만나다. 4편 마지막. [새창] 2014-05-24 11:53:34 3 삭제
    엔바이크 / [email protected] 입니다.
    또오오 / 사람이 온전히 생명을 마감하면 저승사자가 와서 길을 인도합니다. 그런데 흔히 알고 있는 한이 많거나 억울하게 죽었거나 급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면 저승사자가 인도하지 못하나 봅니다.
    머리어 / 네. 지상에 내려올수 있어요. 대신 그 영혼이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영력이라고 하지요. 또다른 이유로 가능한지는 제가 경험해보질 않아 모르겠네요
    10 귀신보는 퇴마사 : 지리산 신령님을 만나다. 1편(실화) [새창] 2014-05-18 19:06:36 0 삭제
    미개한야만용사 / 글쎄요. 제가 그 산에 가서 정말 계신지는 찾아봐야할것 같은데 해본적은 없네요. 고마움의 표시라는건 산주를 만나뵙게 된다면 직접 대화를 나눠봐야겠지요
    9 귀신에 대한 궁금한점. [새창] 2014-05-14 11:37:44 0 삭제
    현재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립니다

    1. 거짓말도 합니다.

    2. 도구는 있을거라 판단이 되지만 직접보지는 못했습니다. 귀신은 싸울 대상이 아닙니다. 어르고 달래야지요. 싸운다는건 귀신을 악마라고 단정짓거나 하면 그렇게 행동하겠지요. 물론 영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8 귀신이 있는 터(장소) 사진입니다.(직접 찍은 사진) [새창] 2014-04-28 06:49:59 4 삭제
    그리고 영가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물론 기가 허어지고 약해질때는 보인다지만 저같은 경우 눈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필요할떄는 보고 평소 생활활때는 보질 않습니다.

    TENNO / 믿고 싶은 걸 믿으라고 제가 댓글에 적었지요? 믿으라고 한적 없습니다. 공포게시판이라 적어보았습니다.
    나양콩 / 위치는 달라도 성별과 나이대는 대략 맞추셨네요!
    7 귀신이 있는 터(장소) 사진입니다.(직접 찍은 사진) [새창] 2014-04-28 06:46:50 6 삭제
    미안합니다. 설명을 붙였으면 좋을걸 생각을 못했네요.
    첫번째 사진은 긴머리 치마 입은 30대 전후 여자,
    두번쨰도 긴머리 치마이고 여고생쯤 되보이고요.
    마지막은 가운데 창문 밑에 벽에 숨어있는? 붙어있는? 남자 어린이 입니다.

    TENNO / 안보입니다
    6 귀신이 있는 터(장소) 사진입니다.(직접 찍은 사진) [새창] 2014-04-27 21:36:35 3/4 삭제
    귀신이 있다고 믿든 없다고 믿든 그 믿음이 스스로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원하는것을 믿으시면 됩니다.
    5 귀신이 있는 터(장소) 사진입니다.(직접 찍은 사진) [새창] 2014-04-27 21:33:04 6/6 삭제
    개인적으로 귀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믿음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네요. 살아가는데에 어떤 문제로 인해 삶에 방해가 되고 지장이 발생한다면 만약 그 원인이 영가라고 믿어보고 해결이 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그 이후로는 다시 안믿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4 귀신한테 죽으면 귀신과 싸우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아니에요. [새창] 2013-08-09 15:11:50 4 삭제
    귀신이 있다고 믿든 없다고 믿든 그 믿음이 스스로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원하는것을 믿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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