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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문재인식 노동자 탄압 [새창]	2023-07-02 00:29:59	1	삭제
		아니 설득할 의지조차 없다면 왜 활동를 하시는 것 입니까? 목표가 조롱이나 더럽힘이 아니라면 그런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신의 표현방식은 난독과 혐오를 조장합니다. 시사게시판은 배설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생성해서 여론화 하기를 소망하는 글을 생성하는 곳입니다. 벽에다 계란을 던진다구요? 당신은 벽에 똥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막아야지요. 그걸 보고 있겠습니까?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논지가 똥인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말하느 태도가 똥이기 때문에 논지도 똥통에 빠진것 입니다.
	202	추미애는 그냥 정치 손때야됨 [새창]	2023-07-01 22:42:12	3	삭제
		지금은 아무 타이밍이 아닙니다. 최근 단편적인 사건으로 본의든 아니든 흙탕물을 뿌리고 계신분이 계신데 부화뇌동 하지 마시기를 추미애 조국 문재인 모두 우리 소중한 자산입니다.
	201	립반윙클씨 뭔가 할 말 없어요? [새창]	2023-06-30 02:15:24	5	삭제
		시작부터 에티켓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쓴 내용을 누가 옹호할까요? 본문 마지막에도 다른사람과 싸움을 일으켜 피로를 유발해 이탈자를 유발시킨다고 하는 내용이 본인한테는 해당안되는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처음 선택한 골목은 달라도 결국 바라보는 방향은 같은 분들이신데 여운형 선생님이랑 김구 선생님이 싸웠다더라 하는 말 듣는거 같이 마음이 가라않는 글 입니다.
	200	오염수 방류 규탄하더니, 지금은 문제없다?…"국민의힘, 왜 말 바꾸나" [새창]	2023-06-15 01:11:16	1	삭제
		원희룡은 이승만후예의 정당에 몸을 담고 있음에도 중앙정치에서 제주의 한을 풀어줄 인물로 믿고 4.3의 아픔을 뒤로하고 밀어준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고향의 성원을 먹고 자란자가 고향을 나락으로 보내버리내요. 후쿠시마 오염수가 풀린뒤 제주를 찾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이젠 화가 나기보다 서글프네요.
	199	북한에 이어 중국의 사이다 발언 [새창]	2023-05-30 22:03:01	0	삭제
		멸치다시, 새우젓, 액젓, 같은 기초 양념류도 위험해지겠네요. 조만간 2022년 생산 액젓이 프리미엄으로 팔리겠네요.
	198	북한에 이어 중국의 사이다 발언 [새창]	2023-05-30 22:00:54	0	삭제
		/아스투리아스 판타지 소설에 제제를 가하지 않아서 조작수사라구요? 뭔가 있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사실관계가 다 틀릴뿐더러 쌩뚱맡기 그지없네요.
	197	윤석렬 노조 강경대응 지시 경찰 검거전담팀 신설 [새창]	2023-05-28 23:37:15	2	삭제
		진짜 존나 시대착오적인게 지금시대에 강경진압 행사했다가는 바로 sns영상 올라가고 그 현장에 투입된 경력 소속 뽀록나서 지휘관들 다 날아가고 정권 지지율 폭락하고 할텐데, 소변줄 지 몸에 겨누고 배설하는 꼴이지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23:17:50	1	삭제
		뭘 인정해요? 앞뒤 상황을 알면 그런말을 할 수 없을텐데요. 문정권 출범당시부터 검찰개혁이 가장 큰 화두였습니다. 그걸 수행하기위해 기용했던 전 검찰총장들은 모두 임용전에는 검찰개혁에 찬성한다면서 임용되고서는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행위만 일삼핬습니다. 두어번의 실패뒤에 힘들게 검찰기수를 뒤엎으면 윤석열을 기용합니다. 그 뒤 윤석열이 조국을 공격하면서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검찰총장을 교체하게 된다면 문정권 입장에서는 검찰개혁을 동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와중에 윤검찰은 검찰개혁을 방해하려고 조국을 공격하는건 아니다. 검찰개혁은 진행될거다 라른 개나발을 불었기 때문에 문정부에서는 속아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이 과정이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하려면 로또를 10번정도 1등 당첨되고, 당첨금으로 선물투자로 1000% 수익금을 달성해서 로스트차일드정도의 부호가 된다음에 하셔야 할겁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22:58:48	4	삭제
		결과론입니다. 문대통령 대선당시에 윤석렬검사에 대한 평가는 '정권에 충성하지 않는 검사' 였습니다. 그게 시간이 지나서 지금와서 술주정에 지나지 않았다는걸 알았을뿐이지요. 그당시 윤석열을 중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전의 검찰총장들이 꾸준하게 검찰개혁을 반대해왔고 민중의 검찰개혁 욕구와 기득권의 반개혁적 준동이 첨예하게 대립할때 조커로써 윤석렬을 기용한 것이지요. 그것이 실패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윤석렬이 문정권에대한 구밀복검을 준비했을리 없는게 그럴만한 깜냥이 아님을 지금 너무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에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 것은 어쩌다가 된 것이지 우리쪽에 잘못이 있다면 합리적 추론의 영역을 벗어난 미래예지 능력이 없었을 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은 재해라 봐야지 누군가의 잘못으로 봐서는 안된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194	Re100에 대한 어느 배터리업계 종사자 유저 말씀..2찍 [새창]	2023-05-20 02:06:53	5	삭제
		한때 배터리 관련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말씀드리자면 BMS는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입니다. 쉽게말하면 휴대폰 배터리가 어떻게 충전되고, 사용되는 전위(볼트)가 어떻게 (예를들어 4.0v~3.0v) 가동되어야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는가를 보는 것이죠. 뭐 이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에는 Re100은 크게 고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성분이 '못 들어 봤을 수는 있다.' 라고 할 수는 있겠으나 배터리 생산자체가 Re100에 접촉되는 사항이므로 BMS연구가 Re100과 연관이 없다고 하는 식견은 공감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본문에 나온 'RE100을 원하는 국가의 물량은 그게 적용되는 곳에서 생산하면됩니다.. 삼성이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 짓는 것 처럼요..' 라는 내용이 업계 종사자라면 가장 문제시 되는 내용 아닙니까? 삼성이나 엘쥐가 지은 반도체, LCD 공장이 해외로 나간다는게 그 업계 종사자로써 어떤의미인지 이해하신다면 그렇게 말하실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님이 얼마나 철밥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업계 수요가 폭감해도 회사가 살아남고 회사내 위치가 보장되니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라 믿어도 되겠지요?
	193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2023-05-06 08:36:46	0	삭제
		전쟁범죄 피해자들의 피해를 인정하는데 피해상황 이후의 순수성이 필요한가요? 여기서 언급되는 분의 행보가 유감스러울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저분의 당한 피해를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분이 하고자 하는 말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말을 방해 할 수는 있어도 우리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피해자의 무구함이 아니라 피해사실입니다. 이는 피해자의 정신이 혼탁하여 무분별한 주장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사실이 근거하기때문에 이 주장을 망가트리고 세탁하려하는 세력이 항상 있어왔음에도 백년 가까이 계속되는 것 입니다. 저분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30%의 주장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저 그럴뿐으로 여기고 피해자에게 더 큰 짐을 요구하지말고 우리는 우리가 해왔던 주장을 계속합시다.
	192	민주당은 69시간 반대 왜함? [새창]	2023-03-15 05:13:27	0	삭제
		그리고 인륜상으로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191	삼성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새창]	2023-03-09 02:45:55	2	삭제
		삼성 공화국이 삼성이라는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힘을 쓰니까요. 삼성전자 반도체 수출이 아무리 개판이나도 각종 부자감세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더 크니 잠자코 있는것이죠. 결국 재벌경영이라는 것이 얼마나 불합리 한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190	이재명 “일본에 협력 구걸, 학폭 가해자에 머리 조아리는 것” [새창]	2023-03-04 06:55:39	1	삭제
		국짐당식 사고방식이신거 같은데 싸움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겨야하는지가 더 중요하죠. 민주당 정부를 통해서 나왔던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자신의 역사와 목표와 업적이 뚜렸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걸 당신이 함부로 이랬다 저랬다 폄홰하지 마세요. 뭔 감자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문통도 이대표도 다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들입니다.
	189	권리당원 100% 투표라니요.. [새창]	2023-03-04 05:06:17	0	삭제
		자기들 유리한 방향으로 가는건 맞아 하지만 한쪽은 대중정치를 표방하기 때문에 대중의 인식과 논리를 눈치보고 다른쪽은 기득권의 종살이를 하며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무논리에 게으르다. 각자 살아남기위해 유리한 방향으로 일하는 것은 동일하나 둘중 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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