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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3 01:25:07	1	삭제
		선생님. 진짜 화를 내야 하는 대상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선생님이 화를 내야하는 대상은 윤석렬을 반대하지만 비례투표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윤석렬입니까? 조국혁신당은 기대이상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민주당의 결집도를 낮출 위험이 있던 제3정당들의 이슈를 잠재웠습니다. 이제막 경선들이 끝나고 있고 막바지가 되면 어떻게 투표할지 우리사람들이 정리해 줄 겁니다. 섣불리 갈등를 조장할 필요 없습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4 01:51:54	2	삭제
		일제 소설이 뭔데요? 남을 저정도로 비판하면서 혼자만 아는 논리를 사용하면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이전 자기글을 찾아보라는 무성의한 대응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론장에서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의 성의는 있어야 합니다.
	260	현재 논란이라는 서울대 의대 학장 졸업식 축사 [새창]	2024-02-29 01:01:30	19	삭제
		저들은 국민을 정말로 ㅈ으로 보고 있구나... 신임 학장의 말은 적어도 정론입니다. 그 배경에 학장이 정부 지지자인지, 평소 신념이 있는 의사인데 상황이 맞아서 학장이 된 것인지 대중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정론을 말한 대상에 대해 극단적인 공격을 하면 여론에 악영향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물론 서울대병원이 여론이 나빠져서 망할일은 없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절박한 환자들이 항상 몰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첨예한 대립상황에 있는 사항에 있어서 대중의 비호감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반장선거 두세번 해본 초등학생도 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한 것은 '상관없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오만함이 가까운 시일내에 보답받길 바랍니다.
	259	김어준이 얘기한 더민주와 국힘의 공천룰 차이 [새창]	2024-02-29 00:23:30	1	삭제
		이정도 되면 그들을 언론이라 불러줘도 될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언론고시 패스한 고학력 고셀러리 인력들을 고용한 찌라시업체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258	북한의 미사일 역대 발사 기록 [새창]	2024-02-05 07:54:22	1	삭제
		그리고 한국은 저 장사가 파토났을때, 실제로 전쟁이 나서 망할 수도 있는 나라임과 동시에 저 매물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매물이 얼핏 터무니 없어보여 '저런걸 왜사?' 라는게 중론이지만 그 물건은 실제한다라고 북한이 우기는게 윗글의 영상이고 그 물건이 실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군대에 갑니까?
	257	북한의 미사일 역대 발사 기록 [새창]	2024-02-05 06:54:47	1	삭제
		김정은 입장에서 하하 저는 유럽에서 공부해왔으니 합리적인 정상외교 하시죠. 라고 하는 순간, 한국 일본 중국이 북한 경제를 골수까지 털어먹게 되니 정치와 전쟁리스크를 비싸게 사줄 상대를 찾는중이죠. 문제는 이게 기호지세가 될 수도 있어서, 어떻게보면 진짜로 비싸게 팔릴 수도, 아니면 진짜 전쟁날수도...
	256	XX 서울편입은 포퓰리즘인가 아닌가? [새창]	2024-02-05 04:59:10	0	삭제
		일단 질러보고 이슈화되면 공식화하자 전략이 아니었을까요? 사령탑이 없으니 말단이 튀어보려고 개인플레이한거 이지 않을까 싶네요. 정책 실효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전혀 하지 않은체 막연히 서울로 편입되면 지대가 오르지 않을까하는, 국민을 호구로 보는 그당에서 나올법한 정책 저 공약의 실현가능성은, 되면 하고 아님 말고 어차피 총선전에만 반짝할 이슈지 당선되고 쌩깐다고 언론에서 뭐라 하지도 않고, 정치 저딴식으로 하게 두면 안되겠죠? 여러분.
	255	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새창]	2024-02-02 03:01:51	3	삭제
		솔직히 저는 지금 논의되는 패미니즘이던 반 페미니즘이던 달궈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해는 하지만 각자 그 이후에 대한논의나 방향성에대한 고찰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노동환경에대한 전반적인 개선에 되어야 해결되는 문제인 걸 좁은 먹이통에서 갈라먹기 하자고 드는건 햄스터 우리에 쳇바퀴 굴리는 짓이죠. 왜 우파에서 패미니즘을 자꾸 걸고, 패미니즘 단체도 우파성향을 띄는 것인가 이 움직임이 어떤 이슈를 가리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254	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새창]	2024-02-02 02:46:17	5	삭제
		시니어 아미라고 해서 한창 사회에서 중진역할을 할 4~50대를 끌어다 쓸리는없고 아마 정년 넘은 노친네들 데려다가 현역병으로 써서 돌아갈리는 없으니 병역관련 일자리를 만들겠다는걸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물로 관련예산은 준비 해놧으면 좋겠지만 이게 제일 걸리네요.
	253	차범근씨 조국 부부 선처라니요.. [새창]	2024-01-30 02:51:20	11	삭제
		만약 차범근씨가 법조인이거나 전직 정치인이거나, 공직자였다면 단어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전직 축구선수이자 셀럽인 입장에서, 법적으로 정합한 용어로 조국 무죄 혹은 검찰 기소의 부당성등을 내새웠다면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인의 입장에서 이런 이슈에 전면으로 나타난 용기에 대해 칭찬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봅니다. 이번 이슈에 대해 정치무관심층이나 중도층 입장에서 '차범근이 선처해 달라 했다더라, 조국이 죄가 있긴 했나봐.' 라고 받아들이리라 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사제목에 '차범근 조국사건 선처 청원, 차범근 생각에도 조국 유죄?' 이딴식으로 나오면 반발심부터 들테죠. 우리 내부에서부터 이런 활동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52	출범 임박 이낙연 신당, ‘배신자 프레임’에 발목 잡히나 [새창]	2024-01-08 06:10:05	0	삭제
		이문제에 대해서는 창당하고 분리하고 나서 배신자라고 하는것보다 만약 창당한다면 배신행위다. 라고 선제비판해서 못하게 하는게 옳아보입니다. 지금상황에서 이낙연씨가 없는 권력을 조금이라도 가져가겠다고, 당을 분리시키려 한다면, 작게는 김대중에 대한 배신이고 민주정부를 지지하는 국민에 대한 반역입니다.
	251	이재명 피습 사건, 난무하는 음모론 [새창]	2024-01-04 04:29:53	0	삭제
		댓글단분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법적 소송에 필요한 준비기간의 필요로 인해 민주당의 대응이 법적대응 예고로 그쳤다고 생각했고, 이는 기술적, 물리적으로 합당하게 필요한 시간으로 생각되어 지켜보자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후 진행상황을 보고 비판하심이 어떠실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
	250	순직 군인에 대한 한동훈 반응 [새창]	2024-01-04 04:23:17	1	삭제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동의합니다.
	249	이재명 피습 사건, 난무하는 음모론 [새창]	2024-01-04 04:21:37	0	삭제
		현 사안의 심각성을 보았을 때 민주정당에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는 건, 진짜로 소송으로 가겠다는 겁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대응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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