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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2-12
    방문 : 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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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4:26:27 10 삭제
    저도 최근 여기저기 최대한 좋은 말만 적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보면 참....
    그래요. 차라리 동정을 지키세요.
    127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4:23:13 13 삭제
    글을 좀 정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신분상승'이 어려운건 민주정부의 탓이 아닙니다.
    민주정부에서도 어려운 것은 맞지만 민주정부의 탓은 아니죠.
    성희롱 및 성폭력 미투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지구적인 현상이었습니다만.
    그럼 그 이후로 전 세계 혹은 우리나라의 20대 남자들은 전혀 섹스를 못하고 있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큰일이겠지만, 그건 먼저 라면을 까기 전에 반으로 부수지 않으면 나타나는 귀신부터 제령하고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126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4:14:15 1 삭제
    저는 6번째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어디서도 그에대해 말하는 20대라 말하는 논평을 본적이 없어요.
    궁금해서 그러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25 이재명의 욕망이 지긋지긋했던 이유 [새창] 2022-03-13 03:52:33 0 삭제
    우리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해 걱정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우리사회의 고착된 경제발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때만해도 뒤돌아보니 향후 두 정권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번정권에 이르러서는
    코로나로 인해 내수경제가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도 올해 4%에 근접하는, 역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비슷한 GDP를 가진
    선직국에서도 보여주기 힘든 성적표를 내었습니다. 이는 국가 브랜드를 함양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지원을 충실히 한 성과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올해 수출에 전과는 다른게 삼성 반도체의 비중이 확연하게 감소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그만큼 중소기업의 수출이 늘었음)
    둘째 남북 무력대치에 대해 문제인 정부는 정권 초기에 평창 올림픽에서부터 시작된 협상으로 군사적인 긴장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그 직전까지 북한은 달마다 미사일 실험을 했으며 그에따라 코스피가 왔다갔다 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민주당 정권의 남북 긴장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이냐 물어보시면, 민주당은 북한이 정상적인 경제국가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이야 잃을것이 없이 생존만이 걸려 있으니 극단적인 무력도발을 감행할 수 있으나,
    현실적인 이익들이 수없이 걸려있게되면 그러지 않기 위한 반발력도 자연스레 생기게 됩니다.
    셋째 우리의 경제발전은 중간 제조업과 무역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외부에 대한 충격요인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면교역이 필수적입니다.
    주식도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하듯
    현 정부는 한중일에 집중된 교역이 정치적인 상황에 의해 침해받는 요인이 적어지도록
    신남방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동남아는 인구가 많을뿐 아니라 대부분이 20대인 활동적인 소비자층입니다.
    이 지역에 대한 외교를 개선함과 동시에 경재수교를 맺어 한국의 주요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떨어트렸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변경된 계기가 단순히 GDP가 올라가서, 혹은 BTS때문에
    아니면 오징어 게임 때문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IT등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선진적인 기술 이외에
    현정부의 노력에 의한 탄탄한 경제기반과 그에대한 미래 기대치가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일 입니다.
    이에 관련된 정보는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많으실 겁니다.
    124 윤석열은 민주당이 키운 대통령 아닌가요? [새창] 2022-03-13 02:41:11 0 삭제
    그가 말한것, 그의 경력, 그의 성공의 맥락.
    그것을 보면 이전 누구보다 명약관화하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그뿐입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15:30:24 0 삭제
    민주주의 제도를 망가트리죠.
    이승만 때부터 문민정부 이전까지 줄기차게
    장기집권을 위해 헌법수정을 시도했고
    mb부터 박근혜때까진 공영방송 인사권을 틀어쥐어 언론을 장악했고
    국정원 검찰 경찰등의 공권력을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이게 민주주의를 망가트리는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6:52:50 1 삭제
    /양치기중년
    그런식의 매도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21 각자도생하고 5년뒤에 봅시다 ㅋㅋ [새창] 2022-03-10 02:43:03 2 삭제
    룸펠님의 말씀이 옳아요.
    하지만
    지금은 다들 슬퍼하고 좌절해서 그래요.
    지금 다 포기하는거 처럼보여도
    저분들
    주변국들처럼 비가역적인 정치체계를 만들려고 하면
    움직이실겁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2:31:35 0 삭제
    그래요 맞아요.
    내가 원하지 않은 후보 뽑히더라도 나름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 믿자고 한 어느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이 한큐에 망할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무리한 행정을 하면 그만큼 반대급부로 다음 선거에 반영될 것이구요.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다가 후회하셔서 2번을 뽑으신 분들이
    다음 대통령도 냉정하게 평가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사회가 사람들이 정치경험을 쌓아가는 것이겠죠.
    119 문재인정권이 180석으로 힘을 안쓴이유 [새창] 2022-01-28 02:59:23 1 삭제
    소각을 할 수가 없어요...
    정권을 잡고 모든 공권력과 언론을 수족처럼 굴려도
    군부정권은 민주화세력을 소멸시킬 수 없었지요.
    정치가 괴물을 잡기위해 괴물이 되어버리면 안되는것은
    정치의 이유가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내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라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생각해봅시다. 국회 180석을 잡고도 고구마로 위세척시도하는듯한 이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지금과
    테블릿보도 직전의 전 정부가 집권하고 있을때가 얼마나 다른지
    불과 채 5년이 되기전에 정치인들이 얼마만큼 국민의 눈치를 더 보게 되었는지만 봐도
    그것에 촛불혁명의 영향이 반이상 있다 치더라도
    지금정부가, 당이 아에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긴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55대 45로 선거에서 이겨도 45의 삶을 버려선 안되는것이 민주정치의 숙명입니다.
    저쪽은 55대 45로 이기면 1만 챙기니까 뽑아선 안되는 것이구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2 03:40:23 1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그가 꼴찌한건지 '경기도'가 꼴찌한건지
    그리고 전국 꼴찌가 될정도의 행정혐오에서 벗어나 전국 일등으로 평가가 옮겨간 과정도 궁금하네요.
    경기도의 인구는 1,300백만이상이죠. 그런 거대한 자치구에서 행정만족도가 70%라는것은
    더구나 정치가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렇다는 것은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그리고 저 70%에 박근혜 탄핵을 반대했던 무조건 민주당을 반대하는 계층이 25+α%있다는걸 고려해보면
    얼마나 미친 지지율일지 알 수 있죠.
    117 명계남 " 너보다 못한 윤석렬을 찍을수는 없잖아!" [새창] 2022-01-22 03:22:09 0 삭제
    /독대갈
    ㅎ 아니요. 버려선 안되요. ㅠㅠ
    애초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도.
    물에서 건져 내줬는데 보따리만 찾는 사람을 수건으로 둘러주고 온기를 때줘서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돌봐주는 정부가 더 좋지 않은가요?
    사람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같이 수많은 정보가 넘쳐흐르고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지요.
    한번의 선택이 혹독한 대가를 가져오는 세상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충분히 겪어봤다고 생각해요.
    그런 지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결국은 당장 우리와 생각을 같이하지 않는 이들의 동의도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사회니까요. 설득해야죠. 힘들겠지만
    116 K-방역 누적 성과 [새창] 2022-01-15 02:50:58 1 삭제
    현 정부에 뼈아픈 지점이 있는 글 인것 같습니다.
    차기정부에서 기재부를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2 03:05:09 14 삭제
    동의합니다
    114 젠더 갈등을 이용해 분열의 정치를 시작한 게 이준석 등이다? [새창] 2022-01-10 00:10:07 0 삭제
    당시 중흥했던 페미니즘에 대해 인정하고 정책에 반영했다고 해서
    패미니즘밖에 없는것처럼 말할 수 있는가?
    그게 가능하다면 당신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게시판 도배하는 어그로꾼이라는 여론도 정론으로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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