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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아이유한테 어깨빵한 프랑스 배우.gif [새창]	2022-05-28 05:32:05	2	삭제
		별말 할것없이 칸 뭐 별거 없네요. 어디 뭐 저런 격 떨어지는 짓이 일어납니까? 우리 아티스트들 저런 수준 낮은곳에 가는거 언제까지 갑내해야 합니까?
	142	앞으로 다른 나라 국가때 경례하는지 봐야것네요ㅋㅋ [새창]	2022-05-24 03:48:11	3	삭제
		대통령 비서실의 의전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그 근거는 대통령의 여러 행사와 sns사진이 이미 알려주고 있었고요. 그렇게 된 이유는 굥 리더쉽의 성격 탓이라고 추측할 수 밖에 없겠구요.
	141	쿙이 앞으로 추진할 법한 재앙리스트입니다. [새창]	2022-05-13 04:08:54	0	삭제
		6.우크라이나에 군사무기지원으로 러시아와 수십년 국교단절. 7.일본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를 받는기회 수십년 연장. 8.법조계 전관예우의 공고화 9.전관예우 변호사의 역활 확대에 의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회의 구체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3 03:58:46	0	삭제
		게시자님의 지난 글들을 봤습니다. 일단 게시자님을 일베라고 한 것에 대해 깊히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사과와 별개로 위 댓글을 삭제하지 않는것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라카던데가 주장의 근원이 될 수 있다면 위 댓글과 같은 중상모략도 가능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더욱이 그 내용이 조직이나 공동체내에서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과주제에 뒷말이 길어서 송구합니다만 부디 여러모로 헤아려주시길 바래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3 03:37:33	0	삭제
		지혜롭게살자님이 일베? 라는데 사실일까요 오유 분탕처서 무력화시키려구 순진무구한 시민처럼 침투했다는 얘기가 일배쪽 댓글부대에서 돌고 있는데 그래서 오유에 뭔가 똥글 하나 올렸다고 한다는.. 목표는 지선압승 여당의 정당성을 가공해 검찰공화국 수립? 뭐 이런 시나리오..아니겠죠? 사실이면 소름이네요.. 아니겠죠..? 음모론이면 다행일까요
	138	이시국에 500억이니 1조니 그게 중요하늬? [새창]	2022-03-21 02:51:27	2	삭제
		그냥 여기 사람들 스트레스받게 하고 물흐리게 하려 오는 사람 같네요. 그냥 관심 안주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물어봐봤자 할말도 없는 사람이에요.
	137	★자취녀의 참치샐러드 (feat. 동원참치콘, 칠성사이다맥주) [새창]	2022-03-18 21:23:43	0	삭제
		저도 역류성 심도염 있는데 술 마신날 자기전에 흰우유 반컵 정도 마시면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136	다음 정권을 잡는다면 사냥개는 확실히 [새창]	2022-03-16 03:57:15	8	삭제
		그렇지 않습니다. 힘없는 정의가 공허하다면 어째서 아직도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되돌아다니고 김대중 의 정치가 회자되고, 노무현 그 이름에 마음이 먹먹하고 그 후예인 문제인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까요? 민중의 교육정도와 정보통신 기술발전은 자연스럽게 그 사회의 정치발전을 이끌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믿읍시다. 그리고 당장은 파도에 휩쓸려 간 젊은이들도 돌아오리라 믿읍시다. 그러기위해 밭을 갈았으니 씨를 심을때 입니다.
	135	다음 정권을 잡는다면 사냥개는 확실히 [새창]	2022-03-16 03:37:59	6	삭제
		강한힘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궁지에 몰려야만 강하게 짖는 것 입니다. 강하게 후려치면 언제나 역풍이 있습니다. 쉽게 평가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현 정부의 내각과 여당 조직은 전 정부 전전 정부에 비교해 압도적으로 합리적이고 신뢰할 만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정부라도 할 수 있는 행동과 해선 안되는 행동이 상황마다 다르게 선택지가 놓여지는건 일상 생활에서도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사이다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지난 촛불에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힘들게 모였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행운들로 평화롭게 이루어졌고 그 결과가 사필귀정으로 이루어 졌는지는 정말 어마 어마한 행운이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인내가 힘들고 고달프게 피워내는 결과가 민주주의인 것 입니다.
	134	으음....오유에서 정치이야기가 점점 많아지는게.... [새창]	2022-03-16 02:36:12	5	삭제
		고씨청년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이 커뮤니티를 즐겨 들르시는 분들중에는 유머보다 정치가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뿐이겟죠. 세상에 유머만 가득해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 반대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3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6 02:31:48	0	삭제
		누가 어디에대해 누구에 대해 불공정 했는지 말해주세요. 그 사레와 통계도 첨부해 주시구요.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죠. 그렇지 않으면 작성자 님 혼자 느끼는 것이겠죠. 어느 게시판에서도 그렇다구요? 그건 근거가 안되죠. 정확한 통계에 의한 추론. 그런걸 만들어내야 설득이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데이터 사회니까요.
	132	다음 정권을 잡는다면 사냥개는 확실히 [새창]	2022-03-16 02:20:43	8/12	삭제
		그 순간 정의가 아닙니다. 그걸 하자마자 우리가 박정희가 되고, 전두환이 되는겁니다. 빠르고 간편한건 민주주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는 순간 저들도 그럴 것 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작살나는 겁니다.
	130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6 01:43:39	0	삭제
		살짝돌출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질문들에 대한 반대 근거로써 질문자의 태도를 논하고 빠지는 것은 토론자로써 옳지 못한 자세입니다. 그것을 지적한 참석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자세를 유지 한 것은 1. 토른의 결과가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2..토론과정에서 자신이 달리 할 말이없다. 이곳에서 토론을 하는 것은 누군가가 이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패배가 두려워 저런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명백한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129	1년 뒤 직장인들 모습. [새창]	2022-03-13 04:36:10	13	삭제
		이러면서 왜 졌는지는 끝끝내 말하지 않는 무리들 지들도 모르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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