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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선배가 싫다. [새창] 2013-04-24 02:30:26 0 삭제
    무시하면 되지 않나요ㅎ 말 걸면 그냥 맞춰주고.. 굳이 싫은 티를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ㅎ
    50 [익명]정말로 모르겠어요 [새창] 2013-04-24 02:25:54 2 삭제
    용기를 내 다가가 보세요. 요즘 날씨도 좋잖아요ㅎ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관계는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02:14:36 0 삭제
    다단계..답이 없죠 친했던 친구들 아무리 설득해도 세뇌교욱을 이기긴 힘들던데..
    48 [익명]야 좀 힘들어 하지마 [새창] 2013-04-24 01:41:53 0 삭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일 때 느껴지는 무력감.. 으 힘드시겠어요ㅠ 좋은 날이 올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47 [익명]부탁좀 드립니다... [새창] 2013-04-24 01:39:16 0 삭제
    it's your part of life 이건 네 인생중에 작은 부분일 뿐이야..
    46 [익명]연인끼리 하루 십분 연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4-24 01:37:33 0 삭제
    음 집에다 왜 얘기 안하는걸까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힘내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01:31:28 0 삭제
    고게용 아이디를 만들어보는건 어떠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01:30:13 0 삭제
    아는 티 내지 말고 잘해주세요. 집에 알리고 싶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사랑받는 존재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43 [익명]금기깨기 [새창] 2013-04-24 01:19:47 1 삭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이 먹을수록 왜이리 말하기가 힘든지..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01:17:32 0 삭제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본인을 좀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겠지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01:13:54 0 삭제
    기왕에 용기를 낸 거 조금 더 용기를 내 보세요 화이팅!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23:56:51 0 삭제
    쪽지로 번호를 알려주는것은 여자쪽에서도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 부담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39 [익명]히히 나 오늘 오빠랑 눈마주쳤는데 [새창] 2013-04-23 23:52:22 0 삭제
    아 귀여워요ㅋㅋ 화이팅!
    38 택배다! 택배가 나타낫다!! [새창] 2013-04-23 23:40:03 1 삭제
    꽃무늬 베이지 둘 다 잘어울려요~
    37 40130423 착샷입니다. :) [새창] 2013-04-23 23:38:11 4 삭제
    여기 2000년 후 미래에서 오신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신발 너무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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