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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익명]소개팅이 들어왔는데 거절한이유 [새창]	2013-07-06 17:49:11	0	삭제
		에이 그래도 일단 한 번 만나 보시지ㅎ 만나서 얘기 나눠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 때 그만둬도 되는건데ㅎ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7:45:35	3/5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이건 제가 하는 방법인데 마음이 약해질땐 집에 있는 가족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을 때 나의 가족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고.. 그럼 내 생각이 정말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에요. 날 위해서 이제껏 열심히 일해오신 부모님들의 노력에 대한 배신이고, 인생의 선배로써, 길잡이로써 이끌어 나가야 할 동생들에게 크게 잘못된 길을 제시하는 실수를 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게 될 거에요. 그러니 작성자님 독해지셔야 해요.. 28이면 저랑 동갑이시고 또 똑같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이시네요.. 저도 제 앞길이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저 묵묵히 제 할 일을 하고 있어요. 나빼고 세상이 다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느껴지는 미칠듯한 외로움과 공허함이 매일같이 저를 짓누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저와같은 사람은 널리고 널렸더라고요.. 힘들지만 내 할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꺼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아자아자!!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7:45:35	0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이건 제가 하는 방법인데 마음이 약해질땐 집에 있는 가족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을 때 나의 가족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고.. 그럼 내 생각이 정말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에요. 날 위해서 이제껏 열심히 일해오신 부모님들의 노력에 대한 배신이고, 인생의 선배로써, 길잡이로써 이끌어 나가야 할 동생들에게 크게 잘못된 길을 제시하는 실수를 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게 될 거에요. 그러니 작성자님 독해지셔야 해요.. 28이면 저랑 동갑이시고 또 똑같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이시네요.. 저도 제 앞길이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저 묵묵히 제 할 일을 하고 있어요. 나빼고 세상이 다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느껴지는 미칠듯한 외로움과 공허함이 매일같이 저를 짓누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저와같은 사람은 널리고 널렸더라고요.. 힘들지만 내 할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꺼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아자아자!!
	376	[익명] 남자분들에게 여쭤볼게요 [새창]	2013-07-06 17:32:37	0	삭제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야죠 뭐ㅋㅋ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요즘 시대에 맞는 매력있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ㅋ
	375	[익명]제 젊음이 너무 한스럽고 찌질해서 공부가 하기 싫네요... [새창]	2013-07-06 16:46:36	1	삭제
		아 지금 한학기 휴학을 하신거구나ㅋㅋ 워홀 반년도 가능할텐데ㅎ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공백기 있으면 취업할때 면접관들이 꼭 물어봐요ㅋㅋ 뭐 학점이랑 스펙 좋으면 상관 없겠지만.. 암튼 워홀가면 여행도 다닐 수 잇고 돈도 벌고 공부 안하면 하나도 안늘긴 하지만 나름 영어권이고 하니까 휴학해서 할 거 없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ㅋ
	374	[익명]제 젊음이 너무 한스럽고 찌질해서 공부가 하기 싫네요... [새창]	2013-07-06 16:43:11	0	삭제
		기왕 1년 휴학할꺼면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세요ㅋㅋ
	373	문법 공부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7-06 16:34:11	0	삭제
		토익학원 다녀보세요ㅋㅋ 스타강사들이 괜히 스타강사들이 아니에요
	371	[익명]사람들한테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싶어요. [새창]	2013-07-06 15:37:52	0	삭제
		conzel님 말에 공감..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의 덩치보다는 그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사람을 판단하게 되더라고요ㅎ 물론 외적인것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소홀히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ㅋ 책 많이 읽으시고 사람 대하는데 주눅 드는게 싫어서 그러시다면 복싱 추천해요ㅋ
	370	[익명]친구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새창]	2013-07-06 14:35:15	3	삭제
		얇고 넓은 인맥관계가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역시 마음이 편한 건 깊은 우정을 가진 친구들과 있을때죠..
	369	[익명]겜한다고... [새창]	2013-07-06 14:25:51	0	삭제
		음 그럴 때의 제 기분은 나보다 게임이 더 중요하구나 하는 기분ㅋㅋ 나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그런데 카톡 조금 있다 하면 안될까? 요론 식으로 말하면 귀여워서 봐줄 수도 있겠네요ㅋㅋ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2:37:28	0	삭제
		아무래도 조금 신경쓰이긴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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