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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9:38:27	0	삭제
		저 번호 말고 한화손해보험 대표 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해보세요 요즘 이런저런 피싱문자사 워낙 많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725	[익명]솔직함이냐 타협이냐 [새창]	2014-10-30 19:20:58	0	삭제
		꼭 싫다 좋다로 얘기할 필요 있나요? 아예 혐오스러운 노래가 아닌 이상에야 좋은 구석이 하나라도 있겠죠.. 가사가 좋은 것 같아라던가 신난다라던가 우울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던가. 꼭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으면서 평가할 수 있어요ㅋ
	724	[익명][본삭금]냉철하게 봐주세요... 도대체 어디부터 잘못한건지... [새창]	2014-10-30 19:13:28	2	삭제
		애초에 아내가 남편 말을 잘못 이해해서 싸움이 시작된거 아닌가요? 오해때문에 시작된건데 서로 말투가 사나워지니까 감정 상한거고, 디게 별 일 아닌 일이었는데 서로 배려가 부족했던 걸로 보이네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8:54:59	1	삭제
		20억정도 할걸요 강남 60평ㅎㅎ 매달 400정도씩 모으면 40년이면 살 수 있겠네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3:48:39	0	삭제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몸 키우고 건강한 신체와 자신감을 갖추게 되면 남들이 어떻게 보던 별로 신경 안쓰게 돼요ㅋㅋ
	720	[익명]고게님들 왜리 꼬엿나요.. [새창]	2014-10-29 22:49:51	0	삭제
		닥반정도면 양반이죠.. 의견 다르면 인신공격이나 비꼬기가 상당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요. 제가 아무리 정중하다 해도요.
	719	[익명]남의 행동에 쉽게 상처받아요 [새창]	2014-10-29 15:20:46	71	삭제
		슬펐던일, 기분나빴던일, 하소연, 험담 이런거 들어주는거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 고게에는 왜들왔대요??ㅋㅋ 세상 살다보면 엄청 다양한 사람이 많죠. 제가 그리 길게 산 건 아니지만 내가 아무리 착하고 옳은 행동만 하고 살아도 안맞는 사람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냥 흘려버리고,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나 잘 맞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고 힐링 받으면서 살면 됩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52:55	0	삭제
		널사랑한다 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51:52	0	삭제
		제가 이기적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사랑은 쟁취하는거다라는 말이 있죠 전 이 말에 공감하고요. 쟁취하기 위해서 경쟁하는거고 경쟁에서 상대방(남자친구)을 배려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경쟁이라고 생각하지고 않고 도덕이 필요없다는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00:53	0	삭제
		1 지금 예를 못든다는 것은 단순한 인신공격의 의미로 알고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0:48:06	0	삭제
		결혼과 연애와는 차원이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일단 법적으로 외도를 금지하고 있고요, 때문에 제가 위에서 말한 경쟁 자체가 성립되지 않죠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0:20:33	0	삭제
		ㄹ생각 정리하는게 빠른 편이 아니라 모든 댓글에 답글 달지 못하는거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이 모든게 감정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감정 내세우지 말라는건 모순으로 느껴지네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0:14:10	0	삭제
		짜잉나2 예를 들어 주시죠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0:10:19	0	삭제
		고백하는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 상처 안받게 하려고 노력 많이합니다 실제로 고백하기 전까지 고민 정말 많이 하고요.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고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하는 겁니다. 그렇게 쉽게 매도할 만한 마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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