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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3:01:22	0	삭제
		개인적으로 그 사람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이나 뒤에서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하세요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59:55	0	삭제
		수능 끝나고 가세요. 앞으로 눈앞에 있는 사람 아니라고 쉽게 키보드 놀리지 마시고요.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55:15	0	삭제
		가치관의 차이겠죠. 마약이나 성매매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합법인 나라들이 있는 것처럼요. 그치만 성매매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사람장사 여자장사가 나쁜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좋게 받아들여지진 않네요.
	738	[익명]닥반러들때문에 빡쳐서 오유탈퇴함 ㅅㅂ [새창]	2014-10-30 22:47:11	0	삭제
		오유가 약간 마녀사냥이 심한 편이긴 한 것 같아요ㅋ 그래도 다른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완벽한 커뮤니티가 어디 있겠어요. 조금씩 바꿔 나가야죠.
	737	[익명]전 절 원하는 사람보다 필요로 하는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더라규요 [새창]	2014-10-30 22:35:37	1	삭제
		왜져? 상식적으로 그런 관계라면 필요가 없어지면 버림받을수도 있잖아요
	736	[익명]짝사랑 할 때 제일 힘든게 뭐예요? [새창]	2014-10-30 22:32:58	0	삭제
		매일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손잡고 싶고 안아주고싶고 꽃도 선물해주고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내가 이사람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걸 받아들여야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735	친구의 여자친구 호칭을 뭐라불러요? [새창]	2014-10-30 22:25:38	0	삭제
		제수씨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45:17	0	삭제
		가서 같이 상담해 주세요. 둘이 놔두고 불안해 하고 질투하는 것보단 그 자리에서 함께 상담해주면 그런 마음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733	[익명]헤어진 전남친 페북 차단하기가 너무 아쉬워요 [새창]	2014-10-30 21:33:23	0	삭제
		혹시 가지치기라고 아시나요? 나무가 곧게 위로 잘 자라고 많을 과실이 열리기 위해서는 쓸데없이 영양소를 빼앗아가는 잔가지나 아래로 향하는 가지들을 쳐낼 필요가 있어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해요. 과감하게 차단 하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732	[익명]페스티벌이랑 콘서트랑 차이가뭔가요 [새창]	2014-10-30 21:18:48	0	삭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패스티발은 축제고 콘서트는 음악회에요. 패스티발은 같이 노는거고 콘서트는 음악을 감상하는 느낌이 강하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13:04	0	삭제
		걔들 없어도 같이안갈거지라는 질문 자체가 좀 부정적이고 너무 자신감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 관계인지 정확히 판단하긴 어렵지만 퇴짜라고 보기엔 너무 이른 것 아닌가요? 걍 장난같은데요ㅋ
	730	[익명]여성분들 남자들이 이쁜여자만 좋아한다고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새창]	2014-10-30 20:55:30	2	삭제
		문제는 이쁘지는 않은데 성격좋고 따듯한 여자가 저를 안좋아한다는거죠ㅠㅠ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0:50:06	0	삭제
		글세요 제가 보기엔 친구분도 b의 말만 듣고 바로 a를 호통쳤다는 면에서 그닥 현명해보이진 않는데요. 두 명 다 한명씩 입장을 들어보고 명확한 상황 판단을 한 후에 학생에게 잘못을 일깨워주는게 선생의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 문제와는 별개로 c라는 부장의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해 보이네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0:43:21	2	삭제
		늘 그래 왔으니까 이번에도 그런 거겠죠. 남자친구분에게 직접적으로 어필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도 남자지만 예쁜 속옷을 입고 왔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오늘 정말 하고싶어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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