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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등이아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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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이아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6 15:41:37 10 삭제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엄마 말대로 안하면 화내고욕하고. 결혼하고서도 그러셔서 몇 번 트러블 생겼어요. 엄마가 그 때마다 연 끊자고 하셔서 3번째인가 됐을때 엄마 말대로 해드렸어요. 솔직히 아쉬운거 없어요. 오히려 홀가분 합니다. 엄마랑 연락하시면 엄마 감정의 쓰레기통 다시 시작될 거예요. 그래도 부모인데 어떻게 연을 끊냐 하는 사람들의 말 듣지 마세요. 현재 남편분과 알콩달콩 잘 사세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11 저는 불쾌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새창] 2020-05-23 14:24:22 6 삭제
    전직 은행원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은행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이니 그냥 또라이 만났다 하고 잊어버리세요. 저도 예전에 첫손님부터 또라이 만나면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CS고 뭐고 죽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이미 가고 없는데 제 맘 속에만 남아서 절 괴롭히고 있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 쓰니님 맘 속에서 내몰아버리시고 잊어버리시는게 쓰니님께 가장 좋습니다. 힘내세요!!
    10 락다운 신드롬 [새창] 2020-03-31 23:26:44 0 삭제
    재미있어요!! 다음글 기대할게요!!
    9 [딸자랑] 아재인데, 이거 꼭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새창] 2019-11-27 15:44:25 1 삭제
    누가봐도 너무 이쁜 따님이시네요~ 자랑하고 싶어 근질거리셨을거 같은데 어떻게 참으셨대요~저희 딸래미들은 무쌍인데 ㅜㅡㅜ
    8 숨바꼭질 [새창] 2019-08-11 22:13:14 2 삭제
    무서워요...
    7 (19)우리부부를 섹스리스로 만들어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새창] 2019-06-11 21:36:44 11 삭제
    저도 첫째 낳고 백일이 지나고 처음 하는데 봉합했던 부분 때문에 너무 아팠어요. 좋을려고 하는 건데 너무 아파서 하다가 중간에 몇번 그만 뒀어요. 그게 둘째 낳고 나아졌어요. (다시 꼬매서 그런가;;)일단 애낳고 힘들어서 성욕이 감소하는 부분도 있구요. 아마도 아프고 힘들고 부인분도 거절 하셨을 거예요. 지금은 애기가 좀 컸으니 다시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대화부터 해 보시고 횟수도 점차 맞춰가심이 좋을거 같아요~
    6 후회하지마세요(긴글일수 있음) [새창] 2019-05-31 21:03:20 6 삭제
    애 없이도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애가 있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글쓴이 분이 더 힘드실 거예요. 매일 힘들어 하면서 우는 애를 달래고 있겠죠. 그러기 전에 정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글쓴이분 남편분은 가정보단 술, 회식을 택하셨잖아요. 쓰니분이 우울증에 걸려 약을 먹을 때도요. 저 같아도 부부관계 거부할거 같아요. 힘내시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5 여덟살의 공포 [새창] 2019-05-30 21:49:12 1 삭제
    책을 살 수 밖에 없게 만드셨어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4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6 21:30:37 1 삭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3 제가 많이 아픈 것 같아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새창] 2018-11-25 20:44:31 7 삭제
    심리 상담 받아보세요. 말하는 동안 눈물도 나지만 제 3자에게 이야기해보면 조금은 시원해요. 그런 부모를 둔 건 글쓴이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말구요.

    글쓴이 분이 지금의 여친과 결혼을 하시던 다른분과 하시던 저런 스타일의 시어머니는 배우자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하실 가능성이 크신 분이예요. 그걸 차단하시려면 안보시는 방법 밖에 없어요. 그건 염두에 두고 계셔야할 거 같아요.

    저는 제 어머니가 글쓴이 어머님과 비슷한 편이라 결국 몇 번의 갈등 끝에 연을 끊었어요. 부모 자식 간에 피가 물보다 진하다지만 자식을 당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시는 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더라구요. 불효한다고 생각하지만 대신에 제 마음은 편해졌어요. 어머니의 막말에 울고불고 하는 일도 없어졌구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절실함이 느껴져서 어줍잖게 답글 달아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 여기에 에어컨 물어봐도 돼요? [새창] 2018-04-06 11:37:32 0 삭제
    중고에어컨은 가스 충전 새로 해야하던데 그 비용도 포함 가격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도 중고 에어컨 샀는데 가스 충전한다고 20 얼마 깨졌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11:47:57 4 삭제
    중학교때 읽은 퇴마록 이후로 정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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