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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4 12:25:15	1	삭제
		와~명언입니다!! 결혼 11년차 실감나는 조언이예요!
	26	[단편] 금강굴 (재업) [새창]	2022-04-21 00:19:46	0	삭제
		멋지네요!!잘 읽었습니다.
	25	살면서 들었던 가장 신비한 꿈 이야기 [새창]	2022-04-12 00:03:52	1	삭제
		재미있어요! 다른 이야기도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24	어릴적부터 봤던 귀신 썰 몇가지 3 [새창]	2022-03-30 22:56:28	3	삭제
		한번은 신축 아파트인데 전세가 나가지 않던 집이 있어서 가족 모두 청소하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여동생이랑 청소하다가 갑자기 여동생이 말하길 남동생인 XX이가 그러는데 여기 귀신있대. 2명. 남자랑 여자래. 하는 겁니다. 전 그냥 농담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제가 결혼하고 남동생이 신혼집에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장 보러 잠깐 나온 사이에 먼저 도착했다고 해서 겨울이라 날씨도 추우니 비번누르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니 싫다고 해서 왜 싫으냐고 물으니 안에 귀신이 있어서 무섭다고 하더군요. 무슨 귀신이냐 물으니 20대 여자 귀신이라고. 저희 현관옆 침실방에 있다고 해서 보이냐물으니 보이진 않고 느껴진다고만 하더군요. 사실 그 집에서 살 때 자다가 유체 이탈도 몇번 경험해보고 꿈속에서 어떤 여자가 남편 팔짱을 끼고 저를 보란듯 웃던 장면도 아직 생각나서 혹시 그 여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남동생 왈 신축이든 구축이든 어디든 귀신이 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집 보러 갈때 데리고 가서 좀 활용좀 해보려구 합니다. 그럼 이만~
	23	어릴적부터 봤던 귀신 썰 몇가지 3 [새창]	2022-03-29 21:31:59	1	삭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저희 남동생도 귀신을 보는건 아닌데 느낀다고 하던데 남동생 이야기들으면 좀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22	5년 딱 존버 탑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3-10 08:45:03	1	삭제
		세월호 같은 사건이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너무 좌절감이 드네요.
	21	아 정말 짜증나고 열받는게 윤석열을 저렇게나 지지한다는게 미쳤네 정말요 [새창]	2022-03-09 21:53:27	8	삭제
		저도 지인이 지지하는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말아요. 근데 심적으로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	거꾸로 보세요... [새창]	2021-12-05 20:17:29	1	삭제
		방기!
	19	아름다움에 대하여 [새창]	2021-11-21 00:03:29	0	삭제
		몰입감이 최고네요!
	18	절대 후회없는 넷플릭스 50 [새창]	2021-09-26 12:23:51	0	삭제
		그레이 아나토미랑 닥터 하우스 왜 없는 거예요. 저에겐 인생 드라마 였는데.
	17	예랑이 과거 알게 되면 다들 어떠실것 같으세요 [새창]	2021-09-16 21:06:09	190	삭제
		이혼보다 파혼이 낫습니다. 결혼하면 바뀔꺼 같죠? 아니예요. 내가 이 사람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일랑 접어두시고 그냥 파혼하세요.
	16	[번역괴담][5ch괴담]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새창]	2020-12-30 22:01:53	0	삭제
		반전의 반전이네요..재미있에 읽었습니다.
	15	설민석의 설명이 다 틀렸다고 비판한 고고학자 클라스 [새창]	2020-12-21 13:09:46	5	삭제
		최태성 강사 저희 과 선배님~이힛~!
	14	카노우파 미인도 [새창]	2020-09-20 01:13:32	1	삭제
		신기하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00:37:39	2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연스런 사투리가 더욱 션실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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