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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돈이 문제구만유 [새창]	2018-03-14 12:20:33	0	삭제
		실비 보험 있으시면 도수치료도 실비가 돼요. 아니시면 한의원도 추나로 교정해줘요. 좀 저렴한데 간단히 추나하는 정도예요. 3~4만원 해요 그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51	욕심 많은 아기 있나요? [새창]	2018-03-14 10:47:40	5	삭제
		그냥 기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어느순간 그 기질이 변하기도하구요. 저희아이도 문센가면 40분 가까이 잘 앉아 있었는데 24개월 전후로 날다람쥐 되었어요. 그리고 기질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돼요. 이제 기고, 걷고 하면 다른분 말씀대로 트니트니나 체육수업 들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50	욕심 많은 아기 있나요? [새창]	2018-03-13 23:58:56	13	삭제
		아, 그리고 사회생은 지금 안길러 주셔도 돼요. 우선적으로 두세돌 전에 엄마랑 애착관계 부터 잘 형성되어야 나중에 사회성도 길러져요. 그리고 나중에 문센가서 아이가 떼쓰고 다른아이꺼 뺏으면 그 자리를 떠서 밖으로 나가 애 달랜다음 조근조근 짧게 설명하시고 약속 받고 다시 돌아오는것도 교정 방법중 하나예요
	49	욕심 많은 아기 있나요? [새창]	2018-03-13 23:54:26	28	삭제
		으음~ 어머님께 죄송하지만, 지금 문센은 취소하시는게 어떠세요? 저도 아이랑 문센 다닐때 빼앗거나 소리지르는 아이있으면 수업맥도 끊기고, 아이들 집중도 깨져서 신경 많이 쓰이고 가끔 짜증나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뺏고 하다가 다칠까봐 염려도 되었고요. 아이가 타고난 기질이라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같이 수업들으시는 다른분들이 힘드실거에요. 문센대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게 베이비카페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도 통제받거나 원하는것을 못하면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좀 커서 약간 자제가 가능할때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48	[익명]전세 연장 관련때문에 속쓰리네요. 질문좀 받아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8-03-13 13:48:15	0	삭제
		새집 알아보기 전에 집주인과 재계약에 관하여 합의 시킨 다음에 알아보세요. 새집 계약금 냈는데 집주인이 배째라 나오면 계약금 날릴수도 있어요. 그리고 집주인 연락처는 계약서에 적혀있고요 만기 되기 전부터 내용증명으로 계약해지 알리세요. 물론 주소도 계약서에 적혀있겠죠? 그리고 중개사가 좀 이상하네요. 수수료 다 받으려면 집 5~10군데 이상은 보여줘야 계약이 될까말까인데 서류만 뚝딱쓰고 돈 다받으려 하다니.. 도동놈이네...
	47	이틀째 라면을 참고있습니다 [새창]	2018-03-09 12:26:06	0	삭제
		ㅋㅋ 거기에 막걸리는 두병드시는 유명하신 분이 있죠.. 흠흠
	46	긁지않은 복권.. [새창]	2018-03-09 12:24:20	0	삭제
		당첨이면 어떻고, 꽝이면 어떻습니까. 건강한게 최고예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00:46:55	2	삭제
		커피 안마시고, 미용실 안가고, 화장품 싼거 사고, 옷 안사고 하면 충분히 버틸 수 있어요. 그것도 한 1~2년만 버티면 돼요. 지금 당장 그거 못참고 계속 빚을 두면 40대에도, 50대에도 이렇게 살아야 해요. 그때는 단순 문화생활이나 꾸미는게 아닌 생계를 위한 기본적인 생활도 유지 못하실 거예요. 그리고 빚이란건 그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아요. 계속 불어납니다. 마음좀 단단히 드시고 가계부 쓰고 절야하면서 이참에 소비습관도 고쳐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2:25:17	2	삭제
		이 결혼 반대합니다!!!! (분노 죄송) 여친이 돈도 없고,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네요. 결혼하면 홧병 예상됩니다.
	43	양파 다이어트 다섯번째 [새창]	2018-03-01 20:52:43	3	삭제
		매번 볼때마다 양파를 가지런히 촥촥촥 썰어주고 싶어요ㅠㅠ 다게에서 매번 기다리는 글 이에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4:36:47	0	삭제
		성관계 거부는 이혼사유가 됩니다.
	41	홈트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2-23 15:31:27	0	삭제
		레베카 허리가 아닌 "티파니 허리"였습니당
	40	홈트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8-02-22 22:36:12	0	삭제
		저는 레베카허리로 몸풀고 살롱드핏 복근운동 10분짜리랑 레베카-마일리 다리운동 후 박연수 누워서 승마살 빼기 후 (힙홀이 좀 심해서요.) 유산소로 줌바댄스 20~30분 했어요. 운동 구독으로는 살롱드핏, 땅크오드리, 요가는 다노tv 해서 조금씩 변화주면서 했었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8:02:11	0	삭제
		어차피 복비 부담 하실거면 주인이랑 상의해서 부동산에 직접 말하는게 좋아요. 집주인은 급할게 없거든요.
	38	때리는 아기ㅠ 고민입니다. [새창]	2018-02-20 23:32:15	1	삭제
		에구에구. 딱 저희 아이군요. 이제 34개월 되어가는데 기질 예민하고 불편한 감정 생기면 엄마 때리고, 졸리면 대박짜증에 스스로 자는 법이 없죠. 11개월부터 점차 심해져서 18개월부터는 속으로 욕하다가 점점 심해져서 30개월에 정점 찍고 말귀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때리는 빈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요. 전에는 하루에 50대씩은 맞았다가 이제는 열대? 정도 밖에 안맞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주변에 하소연해도 이해못해요. 제 주변이지만 엄마 때리는 아이는 별로 없었거든요. (글 보고 반가웠습니다!!) 일단 아이가 때려도 크게 반응하지 마시고 때리면 안되는거야 하고 말합니다. 계속 때리면 손붙잡고 안돼. 라코 합니다 그래도 잘 안듣고 계속 때려요. 어쩔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해줘야 해요. 지금 시기는 좀 힘들어요. 그리고 평소에 아이의 요구를 잘 들어주세요. 저는 두돌전에 아이한테 좀 엄격했던면이 있었던거 같아요. 위험, 폭력, 습관, 주변의 피해 주는 행동만 빼고는 대부분 들어주세요. 중요한게 아이는 엄마를 때림으로서 의사표현을 하는거에요. 때린다는 것에 의미부여를 하셔서 분노하거나 과격한 행동 하시면 아이가 더 때립니다ㅠㅠ 그리고 절대 엄마 잘못이라고, 엄마가 잘못키워서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단지 의사표현이다 라고만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마음을 평온~ 하게 먹으시면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그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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