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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겨울에 방울토마토 키우기 숙제를 준 유치원 [새창]	2023-01-24 23:51:21	3	삭제
		겨울이라 영양제를 줘야하는게 아니고 관엽식물 말고 꽃을 보는 식물과 토마토 같이 열매를 맺는 식물들은 특히나 많은 영양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작은 화분에 자라는 식물은 물과 광합성 만으로는 부족해요. 그리고 겨울엔 대부분 식물도 휴면기라 비료는 피하는 시기이고요. 뭐 따뜻한 실내에서 해 잘 드는 곳에 키운다면 꽃도 피고 열매도 맺겠지만요. 통풍도 중요하고요.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 전부 약쟁이에요. 비료와 농약 없이 힘들어요.
	117	겨울에 방울토마토 키우기 숙제를 준 유치원 [새창]	2023-01-24 19:26:09	3	삭제
		메네델 큰 효과 없는데. 혹시라도 아거 보고 검색해보고 사려는 사람, 말리고 싶어요.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고 걍 맹물 수준. 욕망의 파란물을 사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3 21:19:11	7	삭제
		왠지 분란 조장용 주작글 같아요. 누가 저렇게 구체적으로 당근에서 얼마, 다이소에서 얼마..이런식으로 다 적어가며 랜선집들이를 할까요? 원글도 댓글도 다 이상해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0 01:56:33	7	삭제
		중1여학생이 문제는 많이 틀렸어도 똑똑하네요. 저런거 어른한테 말하기 쉽지 않은데.
	114	군대에서 절대 잊을 수 없었던 경험 [새창]	2023-01-20 01:45:48	1	삭제
		30대 중반에 40도 넘게 열이 난 적 있음. 초1짜리 아들한테 시켜 이웃집에서 해열제 얻어와 먹고 물수건 해가며 버팀. 자려고 해도 잘 수가 없음. 잠 들려다가도 눈을 감으면 섬광이 보여서 놀라서 깸. 밤새도록 끙끙 앓다가 아침에 애들 학교에 어린이집에 간신히 보내고 누워있는데 숨 쉴때마다 우측 옆구리가 아픔. 열은 내린 상태지만 혹시라도 밤에 또 아플까봐 병원에 감. 의사가 단순 감기로 넘기려는데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니 엑스레이 한번??하길래 ㅇㅋ. 폐렴 판정 받고 입원치료 권고 받았으나 의사 바짓가랑이 붙들고 나는 입원할 수가 없다를 어필함. 애들 봐줄 사람이 없음. 매일 같은 시간에 항생제 맞으러 내원할 수 있냐고 해서 넙죽 절 박고 일주일간 혈관 주사로 항생제 투여. (여기까지 보면 싱글맘인가 싶겠지만 남편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 뻗어 자고 일찍 출근해서 내가 아픈지도 모름. 나는 애들 방에서 누워있었고. 당시 서운한게 많아 전화도 안했음. 어리석은 짓이라 판단되나 전화 했다고 크게 달라지지도 않았을것 같음.) 돌이켜 보면 그 때 뇌세포 반은 죽은거 같음. 아프면 참지 말고 주변에 도움 청하고 병원에 가세요.
	113	배달원 책임 의식 레전드.jpg [새창]	2023-01-03 12:54:59	2	삭제
		배달시키면서 뭔놈의 요구사항이 이리 많은건지. 초인종도 안돼, 노크도 안돼, 발소리도 안돼, 부스럭도 안돼... 지새끼들 고막은 소중하면서 왜 식당에서 그것들 동영상 보는 소리에 내 고막은 마구 흔들어대는지. 택배 시키고 배달음식 먹으면서 애들 개들은 걍 진공무균배양실에 키우길. 112, 119 신고할 때에도 너의 도착을 알리지말라고 요청 꼭 하고. 진짜 어지간히들 하자.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0 17:54:11	8	삭제
		주을 수, 줏을 수—>주울 수 줏으러—>주우러 줏다 아니고 줍다. 줍다---주워, 눕다‐--누워, 굽다---구워, 돕다---도와 등등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5 17:29:28	0	삭제
		숙취해소
	110	현대차 남양연구소 덩케르크 사태 [새창]	2022-12-18 22:01:57	2	삭제
		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플랜카드 아니고 플래카드. 제발 플래카드! placard! 대체 플랜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6 12:43:08	0	삭제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 많아요. 내 뒤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달린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6 12:39:55	0	삭제
		1.그럼 위급한 순간에 깜빡이를 깜빡하면 죽을 수도 있겠군요
	107	요즘 배달 안 하고 포장하면 가끔 겪는 일 [새창]	2022-12-16 12:12:58	1	삭제
		네. 배달 말고 포장인 경우 배민 가격과 매장 가격이 달라요. 배민 이용료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그나마 매장 직통 전화주문이 가능이라도 하면 다행. 전화하면 배민 통해 주문하라 그러는 곳도 많아요. -----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격 담합을 할게 아니라 배민등 배달앱을 대상으로 담합을 하시지... 지자체에서 만든다는 공공앱들 어찌돼가는지.
	106	친누나가 동갑인 연예인 [새창]	2022-12-15 18:22:23	5	삭제
		모유수유중에도 임신 가능하더라고요. 첫 애, 돌 지난 애기, 모유수유중인데 만삭인 엄마를 봤네요. 산모의 영양상태에 따라 모유수유중에도 생리가 빨리 시작될 수 있다는군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8 19:13:08	2	삭제
		우리 애들도 딱 저랬음. 이거 보는 동안 아기 냄새가 나는 듯 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2 20:13:17	0	삭제
		동탄 지대 높은 아파트에서 롯데타워 보인다고 사진 찍어 올리신 분도 있어요. 메타폴리스에서는 당연히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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