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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오늘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새창]	2023-07-27 22:51:37	1	삭제
		엄마가 한참 코로나 시작될 무렵부터 항암, 수술, 방사선치료 이렇게 1년을 보냈어요. 지금은 수술 3년차고요. 코로나때문에 병원 오갈때 , 항암치료 마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셨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힘들고... 그 시간을 어찌 보냈는지. 그래도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 다닙니다. 시간이 약 맞아요. 그 힘든 과정을 이겨내신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깨레님도 지금 대단한 일을 해내고 계신거예요.
	162	2살 유아 사망한 청라 무인키즈풀 모습 [새창]	2023-07-25 00:57:54	1	삭제
		애 키워본 입장에서 저건 백퍼 부모 잘못임 법이 뭐라 하건 말건 2세 아이를 물에 두고 방치라니 저 부모는 그걸 알아야할텐데
	161	체벌 부활시키자는 분들이 오유에서도 종종 보이네요 [새창]	2023-07-24 10:13:03	3	삭제
		법의 심판도 공정하지 못해서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런 말이 나오는데 학교에서 체벌 허용되면 체벌이 어디로 쏠릴지 뻔한거 아닌가요? 그런 말은 편애 없이 아이들 똑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모욕이다고요? 선생님도 사람이고 아무리 잘 조절한다 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불공정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체벌을 하려면 잘못 키운 부모부터 때려야죠
	160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2 20:41:15	0	삭제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진 일부의 아줌마들" 에서 아줌마는 부모들인걸로 알아들을게요. 남녀 어쩌고 문제 삼자는거 아니고 듣는 아줌마가 살짝 빈정 상해서요. 그리고 요즘 학교 민원인의 상당수는 아버지도 많습니다. 비율로 치면 어머니들이 많겠지만 예전 보다 아버지들 전화 및 방문이 많아졌어요.
	159	[단독] "브리핑없던 김영환 지사, 뒤늦게대통령 주재 회의서 사과" [새창]	2023-07-21 11:18:32	1	삭제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사과하라고 대통령이 시키드나 대장놀이 하느라 신났구만 국민에게 사과가 아니라 윗놈에게 사과했겠지
	158	최저임금 2.5% 상승의 의미 [새창]	2023-07-19 11:17:59	20	삭제
		문정부에서 너무 급격히 올려놔서 그렇다고 여전히 기승전문 외치는 개돼지들이 반이에요. 최저임금때문에 소상공인 망한다고 아침부터 기사 도배되는. 내 옆에 지나가는 사람 중 반이 그런 사람이라니 인간혐오 생김.
	157	현 정권을 제대로 평가하는 용기있는 장관 [새창]	2023-07-19 03:15:45	3	삭제
		사실상은 사실상 김성태가 먼저지
	156	게임위 비리와 여명숙 (혐짤주의) [새창]	2023-07-19 02:57:44	2	삭제
		이 분 예전에 청문회 스타 아니였던가? 국민의힘 이라니ㅡㅡ
	155	경북 "윤석열에게 투표 잘했다 아이가" [새창]	2023-07-16 22:19:45	10	삭제
		실제로 부동산카페 같은 데서는 대통령 일 잘한다고 잘 뽑았다고 문재인이 망친 나라 이제야 제대로 굴러간다고 빨아제끼더군요. 인간혐오 생깁니다.
	154	3년만에 1억 모은 22세 여성 ㄷㄷ [새창]	2023-07-04 21:30:58	4	삭제
		며느리 삼고싶다 라는 말은 야무지고 참한 아가씨들에게 하는 칭찬이에요 관용 어구.
	153	어이없게 다친 사연 대회 1등 [새창]	2023-07-03 21:53:14	6	삭제
		이게 1등이지
	152	썩열이형 골라도 하필 썩은.... [새창]	2023-06-27 18:51:00	1	삭제
		대통령 구두 좀 봐 ㅜㅜ
	151	임신한 와이프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3-06-19 11:30:29	1	삭제
		경사로군요 축하드립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니 만큼 평범하게 키우세요 평범하게 유난스럽지않게 키우는게 애지중지 키우는 길입니다
	150	첵스는 제발 모텔가서 하자.jpg [새창]	2023-06-16 23:41:46	2	삭제
		첵스는 시리얼인데, 등산 가서 먹을 수도 있잖음?
	149	득도에 한발 다가간 대학생 [새창]	2023-06-16 11:22:21	1	삭제
		요단강이 요르단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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