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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더기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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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더기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팝콘-음료에 얽힌 대형영화관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1-05-30 10:33:55 23 삭제
    불편한 진실까지는....ㅋㅋㅋㅋㅋㅋ
    햄버거같은 다른음식물은 냄새도 많이나고 그리고 가져와서 먹는사람은 다 알아서먹더라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불편한 진실이라고하네
    425 우리나라에서 등록금 인하 요구하면 이런꼴을 당합니다. [새창] 2011-05-29 23:41:28 15 삭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작해가지고
    거리 집회 하는걸로 알고 있었고 거기서 허가까지 구하고 한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있던 위치를 어겨버리고 청와대를 간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해가지고
    광화문에서 그리 흥분하지 않아도 되는데 더 행동하다가
    경찰이 다섯번 경고 주고 또 세번 경고주고 그다음 진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불법 시위는 맞습니다
    저도 등록금 비싼거 뻔히 아는 유저인데
    나약한 대학생만 연행되었다는 것만 보고 욕만 하시길래
    불법시위라는것만 알리고자 글한번 남깁니다.
    424 우리나라에서 등록금 인하 요구하면 이런꼴을 당합니다. [새창] 2011-05-29 23:39:24 3 삭제
    범법행위를 했으면 처벌을 받는건 당연하지요
    423 지금 옥주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등록금 시위중인 대학생들 연행중 [새창] 2011-05-29 21:16:22 5/6 삭제
    보니까 신고도안하고 불법시위했더만
    범법행위하는넘들은 다잡아넣어야지 미치긴 뭘미쳐
    422 (유머x)여러분의 따뜻한 댓글이 죽어가는 디자인과 학생을 살립니 [새창] 2011-05-27 00:14:23 0 삭제
    333333333333333333333333
    421 BGM - 신기한 다리 . jpg [새창] 2011-05-24 23:15:26 0 삭제
    오.. 갠찮네 ㅎㅎㅎㅎ
    420 저 죄송한데 올해가 몇년도였죠?? [새창] 2011-05-24 17:27:16 0 삭제
    제목뽑는꼬라지봐라.....
    저러니 찌라시소리듣지
    419 [새창] 2011-05-22 21:05:08 0/45 삭제
    123
    418 양아치 연기류 甲.avi [새창] 2011-05-22 03:01:30 11 삭제
    라면과사이다 /


    해병대 출신과 말다툼 ‘高3의 원펀치 살인’
    8면3단| 기사입력 2011-03-25 12:12

    고3 학생의 우발적 살인사건을 두고 검찰과 법원이 70일 가까이 ‘구속영장 청구→기각→재청구→기각’을 반복하는 등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드러났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1월 고3 수험생인 A(19)군이 시비 끝에 30대 남성의 뒷목 부분을 주먹으로 단 한차례 때려 사망케 한 사건이다. 검찰에 따르면 모 대학의 사회체육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던 A군은 지난 1월13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건물 앞에서 일행의 공용화장실 이용문제 등을 두고 B(31)씨 일행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다.

    해병대 출신으로 185cm, 90kg의 거구인 B씨는 사건 당시 비교적 작은 체구(키 170cm)인 A군이 반말로 대들자 “어린 놈이 건방지다”며 고군의 뺨을 먼저 수 차례 때렸다. 이에 격분한 A군은 B씨의 뒷목과 귀 사이 동맥이 흐르는 부분을 주먹으로 단 한 차례 가격, 권씨를 그 자리에서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2부(김훈 부장검사)는 “사람을 숨지게 한 엄중한 사안으로 혐의가 명백하며 기소 후 형량까지 감안할 때 구속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1~2월 사이 두 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초범인 학생으로 도주 및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없다”며 잇따라 영장을 기각했다. A군의 주먹이 사람을 숨지게 할 목적이 없는 단 한 차례 우발적 가격이었다는 점도 법원은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영장재기각 이후 두달이 넘도록 A군을 기소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증거확보 등 보강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두 번이나 영장을 기각했기 때문에 다시 영장을 청구해도 기각될 것이 뻔하다”며 “보다 확실한 증거 등을 마련한 상태에서 영장을 청구하려고 현재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일훈·김동하기자 [email protected]

    417 양아치 연기류 甲.avi [새창] 2011-05-22 03:01:30 21 삭제
    라면과사이다 /


    해병대 출신과 말다툼 ‘高3의 원펀치 살인’
    8면3단| 기사입력 2011-03-25 12:12

    고3 학생의 우발적 살인사건을 두고 검찰과 법원이 70일 가까이 ‘구속영장 청구→기각→재청구→기각’을 반복하는 등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드러났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1월 고3 수험생인 A(19)군이 시비 끝에 30대 남성의 뒷목 부분을 주먹으로 단 한차례 때려 사망케 한 사건이다. 검찰에 따르면 모 대학의 사회체육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던 A군은 지난 1월13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건물 앞에서 일행의 공용화장실 이용문제 등을 두고 B(31)씨 일행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다.

    해병대 출신으로 185cm, 90kg의 거구인 B씨는 사건 당시 비교적 작은 체구(키 170cm)인 A군이 반말로 대들자 “어린 놈이 건방지다”며 고군의 뺨을 먼저 수 차례 때렸다. 이에 격분한 A군은 B씨의 뒷목과 귀 사이 동맥이 흐르는 부분을 주먹으로 단 한 차례 가격, 권씨를 그 자리에서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2부(김훈 부장검사)는 “사람을 숨지게 한 엄중한 사안으로 혐의가 명백하며 기소 후 형량까지 감안할 때 구속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1~2월 사이 두 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초범인 학생으로 도주 및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없다”며 잇따라 영장을 기각했다. A군의 주먹이 사람을 숨지게 할 목적이 없는 단 한 차례 우발적 가격이었다는 점도 법원은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영장재기각 이후 두달이 넘도록 A군을 기소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증거확보 등 보강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두 번이나 영장을 기각했기 때문에 다시 영장을 청구해도 기각될 것이 뻔하다”며 “보다 확실한 증거 등을 마련한 상태에서 영장을 청구하려고 현재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일훈·김동하기자 [email protected]

    416 양아치 연기류 甲.avi [새창] 2011-05-22 02:31:19 0 삭제
    양아치보다 더 양아치같당 ㄷㄷ.. 무서워
    415 멋있는 광주 경찰들[BGM] [새창] 2011-05-19 16:14:47 6/9 삭제
    아무리 전라도라고하지만 저건좀 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이명박 안 뽑은 사람만 들어와봐 [새창] 2011-05-12 18:58:04 2 삭제
    얼굴보고 투표하는 당신수준 알만합니다 ㅋ
    413 뒷처리도 확실하게 해야지......... [새창] 2011-05-12 01:02:24 17 삭제
    darkman //
    비유 참 이상하게하시네요 ㅋㅋㅋㅋ
    기사 제대로 안읽어보고 흥분하신거같은데
    보험이라던지 회사에서 병원비 다 처리해줍니다 ㅋㅋ
    다만 지금 아주대병원에서 중간정산을 급하게요구해서 당장 줄 돈이없다는거죠 ㅋ
    누가 내 집팔아 2억원 병원비 낸답니까??ㅋㅋ 흥분하신건 알겠는데 제발 좀 알아보고 누구욕하던지하세요
    412 한 손에 커피, 한손에 노트북을 들고 출근하는 공익 [새창] 2011-05-06 23:41:40 11 삭제
    우와 ㅋㅋㅋ 열등감 찌질이들많네 ㅋㅋㅋ
    자기는 못생기고 돈없고 현역갔다왔는데
    얼굴도잘생기고 돈도많고 인기도많은데 공익가서 노트북 두들기니까 베알꼴리는갑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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