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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가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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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삭제 [새창]	2018-01-10 19:22:19	0	삭제
		아 그리구 사랑을 확인받고싶고 받고싶고.. 그런 감정을 관계를 맺는거로 그사람을 붙잡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물론 작성자님 맘도 이해는가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그 사람이 떠나갈까봐 그런 불안감과 두려움등 그런 감정들이 뒤섞여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런다는거 알기에 ..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작성자님을 좋아해주고 같이 웃고 슬픔 나누고 그런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73	삭제 [새창]	2018-01-10 19:16:00	0	삭제
		이야기 들어주는거 좋아해요ㅎ 전공도 그래서 상담 관련된 전공이구 상담사 자격증도 땄구요.. 예전에 님과 비슷한 사례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구 사람한테 질려본적이 없어서... 그런점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ㅎㅎ.. 진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다른 좋은 사람들이랑도 많은 인연 가지면서 자기 자신을 너무 자책하는일 없었음 좋겠네요!
	72	삭제 [새창]	2018-01-10 16:40:56	0	삭제
		아 현실적인 도움을 못드리구... 이야기 들어드리는거나 조언? 같은건 해드릴게요! 제가 도움만 된다면.. 핳...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오해할수있던 부분 죄송합니당.. 그리구 행복한 결혼생활을 상상못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가정환경탓으로 인해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기에는 뭔가 두렵고.. 불안한거 잘알아요.. 부모님의 그런 결혼 생활 모습을 보았으니까...저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요.. 그래도 작성자님을 사랑해주고 보듬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더 많은 사랑을 받으셨음 좋겠네요 물론 자신과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좋은 인연 만나실꺼라 믿어요
	71	삭제 [새창]	2018-01-10 12:57:19	0/6	삭제
		나중에라도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이야기나 제가 해드릴수있는 조언? 같은거라도 해드릴게요! 너무 자기자신을 자책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70	삭제 [새창]	2018-01-10 12:54:11	7/10	삭제
		작성자분을 욕하시는 다른분들을 보니 좀 씁쓸하네요.. 제가 볼땐 어렸을적 부모님과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특히 어머니에게 받아야 애착과 안전기지의 역할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 부족한 부분을 다른사람과 잠자리 혹은 사랑을 받으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려는거 같아요.. 작성자님의 잘못이기라기보단 어렸을적부터 지속된 그런 환경?을 탓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성자님 작성자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기보단 서로 사랑과 관심 애정을 주고 받을수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길 빌게요.. 도와드리고 싶은데 이런 조언?말고 해드릴수가없는게 안타깝네요..
	69	불안정한 사람은 연애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8-01-10 12:12:41	5	삭제
		전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으로부터 채워지지못한 부분을 애인으로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죠 저 역시 그렇구요. 근데 가족과의 관계패턴을 개선시키는것이 다른사람에겐 하기싫을수도, 어려울수도 있는거 같아요. 가족이랑 사랑의열매이기도 하지만 상처의 뿌리이기도 하니깐요... 상담과 치료로 관계를 개선시켜 잘 지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시도조차 하기 싫은 하기엔 너무 버거운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기 현 상태를 지각하고 그걸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건 좋죠 근데 근데 자기를 좋아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많은 지지가 되고 힘이되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좋겠네용..
	68	여자친구 이중적인 모습이 정떨어지네요.. [새창]	2018-01-09 21:13:51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작성자님 맘이 공감이 가네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음... 뭔가 자기 심심할때 연락하는? 뭔가 나는 뒷전인... 나랑 톡하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한테 톡오면 그사람과 먼저 이야기하느라 내 톡이나 이야기는 항상 뒷전이었던... 저는 그런거로 상처받고 서운한데 정작 상대방은 그걸 모르는... 아마 작성자님이 이런일로 섭섭해하고 서운하다는걸 상대방은 모를껍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나는 이런점이 서운하다.. 근데 이해를 못해주면 이별준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23:18:07	1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저번에 올리신글 부터.. 너무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보라곰님에게 지금 필요한건 휴식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시 학교수업이나 과제 등으로 바쁠 나날을 보낼껀 알지만 그속에서도 자기자신을 위해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어린나이에 너무 혼자 바쁘게 살아가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가끔씩 산책도하고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그런 생활도 좀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럼 남은 학기 힘내서 다니시길 빌게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2:13:22	0	삭제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그리구 보라곰님 잘못하신거 없어요 잘하셨어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압박속에서 조금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을 찾기란 쉽진 않은거 알아요 무턱대고 행복하게 살자라는 말도 하기 어렵지만.. 보라곰님 자기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면서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1:29:10	2	삭제
		지금 보라곰님에게 필요한건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부모님과 자기자신은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기 자신을 너무 구속 하시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물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주신 사랑과 걱정 돈 등으로 인해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선인건 알지만 이제는 좀 쉬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 잘하셨어요. 이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시면서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생각을 가지셨음 좋겠어요. 솔직히 전 행복하자 라는 말을 안좋아해요. 남들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생하는 나에게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이런 말 하는데... 행복을 실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무작정 행복하게 살자라는 말이 너무나 가혹하게 느껴질때도 있구요.. 보라곰님은 저와달리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해보지 못했던것도 해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구속에서 조금 벗어나셨음 좋겠네요!
	64	즉석복권 일백만원 당첨이네여...핳.. [새창]	2018-01-05 22:46:50	0	삭제
		ㅋㅋㅋㅋ 정으니짤은 언제봐도 웃겨요 ㅎ
	63	즉석복권 일백만원 당첨이네여...핳.. [새창]	2018-01-05 22:46:30	0	삭제
		핳핳 감사합니다... 근데 그런사이? 아니에옄ㅋㅋㅋ
	62	즉석복권 일백만원 당첨이네여...핳.. [새창]	2018-01-05 21:54:05	0	삭제
		감사합니다!! 뭔가 매번 할때마다 당첨될까? 하는 미묘한 기대감이... ㅋㅋ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2:16:45	0	삭제
		음..통화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4시간 정도 통화하는거면... 4시간동안이나 전화로 할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친하다거나 그사람과 통화하는게 좋아서 4시간동안이나 하는거... 일수도 있다고 봅니당... 저도 신입생때 친하던 여사친과 1시간정도는 통화하고 그랬으니깐요... 근데 4시간은.. 잘모르곘네요..
	60	철봉 매달리기 6일째 하니 [새창]	2018-01-04 20:30:00	2	삭제
		확실히 풀업은 하는 만큼 늘어용 저 같은 경우는 운동 막 시작 했을때 풀업 10개는 할려고 일주일에 한번 100개씩은 한거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보조 받거나 의자에 올라가서 상체만 당기는식으로 연습했어요! 그렇게 한달? 정도 하니까 풀업 보조없이도 하더라구요 ! 만약에 님이 풀업을 정자세로 한세트에 10개 정도만 할 수 있어도 어느정도 역삼각형 등은 만드실수있을거예요 그러니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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