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명소라 하면,, 여기 저기 찾아 보셨겠지만 간단히 정리를 한다면,, 벤쿠버내 랍슨/ 시내죠,,,벤쿠버 내에서는 제일 번화한 거리..구경거리 찾아 보면 많습니다. 참고로 랍슨 언덕에 카우라는 아이스 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예전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독립기념일? 인가 왔을때 거리에서 사람들과 악수 하다가 그 가게 들어가서 아이스 크림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참 쑈크였죠,,ㅋ 스탠리파크 벤쿠버와 노스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큰 공원입니다. 공원이기도 하면서 문화공간 체육공간 이기도 합니다..항상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습니다...잘 살펴 보시길,,,아쿠아리움 이라는 수족관도 있습니다,,,겨울에도 돌고래 쑈 하는지??? 잉글리쉬 베이 스탠리 파크 오른편에 있는 해안가 인데요,,여름에서 국제규모의 파이어 웍스(불꽃놀이)가 열리는 곳입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잉글리쉬 베이 오른쪽에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야채, 과일 등을 파는 시장과 상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그랜빌 아일랜드 입구에 모터보트를 랜트해 주는곳이 있습니다,...한시간에 한 3만원 했던것도 같고,,,기억이 잘,,,예전에 그 보트타고 UBC 누드비치 까지 같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씨버스 터미널 주소가 생각이 안나는군요,,ㅎㅎ 아,,워터 스트릿에 있죠,, 벤쿠버와 노스밴을 연결하는 배버스 입니다. 사람 많이 탑니다,,,꼭 한번 타 보시길,, 벤쿠버 쪽이 씨버스 터미널이고 노스밴 쪽 정거장 이름 이 아마 론스데일 퀴 일겁니다. 노스밴 제일 큰 거리가 론스데일 이고 그 길에 연결되 있죠,,,,해산물 파는 상점이 그안에 있는데,,,,주먹만한 굴 사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개스타운 씨버스 터미널 옆에있고요,,,증기 시계가 있습니다,,,시계가 증기로 갑니다,,,주변에 기념품 가계가 많은데,,,열쇠고리(벤쿠버 어쩌고 써있는)에 이름을 새겨 줍니다. 가격도 싸고,,,,참고하시길
지식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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