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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한국갤럽-한겨레, 서울·경기·경남 여론조사..민주당 압도적우위 [새창]	2018-06-06 18:05:33	0	삭제
		6·13지방선거에서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제주도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총력을 쏟고 있다. 민주당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제주지사 선거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원희룡 무소속 후보와 오차범위안 접전 양상을 보이자 소속 국회의원들을 문대림 후보 지원 유세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가 4일 오전 10시 제주시 노형동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5차 중앙선대위를 열고 문 후보 지지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이해찬 수석공동선대위원장, 우상호·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만 18명이 참석했다. 제주도 지방선거에서 이처럼 많은 수의 국회의원들이 한꺼번에 찾은 것은 처음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7585.html?_fr=dable#csidxfdec3d8a3a7ded395f774e7fbac779f
	226	경기도지사 남경필 당선시 자한당 반응 예상 [새창]	2018-06-06 14:57:50	0	삭제
		ㅋㅋ
	225	전국 광역선거와 그시절 그때 선거송 모음 [새창]	2018-06-06 14:49:25	0	삭제
		아무나에게 팔 생각없어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19:12:36	0	삭제
		방문횟수가 작아서인지.. 게시판지정이 어려운가보네요.. 비추는 내용보다 게시판연관도가 떨어졌다는 표현일듯... 비슷한 초보입장에서 초보분 힘내라고 위추드립니다
	223	다스뵈이다 봤는데 괜히 울컥하고 트집잡고 싶네요 [새창]	2018-06-03 19:40:04	0	삭제
		ㅎㅎ 불행한 시절인듯
	222	죄송한 말씀인데요 은수미후보도 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8-06-03 19:33:54	0/7	삭제
		시도의회는?
	221	인터넷 모욕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3 16:46:50	0	삭제
		형법 제 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원글에 적은것 안읽었나요? 오프라인에서도 통하지만 이곳이 인터넷인지라 해석 쉽게 붙였을뿐이죠 특정성의 개념을 좀더 공부해보세요 이곳 오유에서 닉언저격시 자삭금지란 표현을 많이 하더군요 그때 닉언이란 개인의 이름이 아닌 닉네임을 말하죠.. 바로 이것이 명확하면 특정성에 합당합당합니다 어떤이의 글에 대해 모욕적인 표현들이 있고 그 표현이 누구(닉네임이나 id등)를 칭하는지 알수 있다면 특정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좀 무식해서 형법종론은 읽지 못하네요 그냥 변호사비용 들이고 준비하는것이 좋죠,,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고소는 변호사에게
	220	인터넷 모욕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3 15:56:37	0	삭제
		모른척이 아니고 정말 모른듯하여 추가해봅니다 저기서 특정성은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들 을 칭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다른 사람이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누구에게 했는지 판단하는것이죠 제가 이렇게 덧글을 달면 님과저는 모르는 사이이고 만일 님이 오늘 가입한분이라 오유에서 아무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님이 이글에서 모욕을 느끼면 제가 고소대상이 됩니다 모욕죄란 육체적피해뿐 아니라 정신적피해를 법에서 금지 말하는것입니다 길가는 모르는 사람을 때려서 상해를 입히면 피해가가 유명해야만 폭행죄가 성립되고 일반인이면 얼마든지 폭행해되 되는것이 아니듯이 모욕되는 피해자가 유명하느냐의 문제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어디서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최소한 법적인 부분은 정확히 아시는것이 불필요한 피해를 막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219	인터넷 모욕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3 15:36:05	0	삭제
		법적 해석은 쓴사람이 상대에게 모욕을 주고자 하였느냐와 읽는 사람이 모욕을 느꼈느냐가 판단의 근거로 생각합니다 상대를 찢빠로 칭할때 모욕줄 생각이 없고.. 읽는 사람이 찢빠란 단어에 모욕감을 느끼지 않았다면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판단은 판사가 하겠죠 법조문은 [ 공연히 타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발언 ] 입니다..
	218	인터넷 모욕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3 15:31:35	0	삭제
		민주시민이라면 법에 대해 아는것은 좋은일이죠 최소한의 사회구성원간의 낮은 수준의 상식적행위와 비상식적행위를 규정하는것이 법이니까... 결국 법위반은 비상식적행위란 의미입니다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는 개인들의 몫이고 후보의 몫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들에 대한 비상식적행위(모욕)는 자제되어야죠... 오유란 그런곳이고.. 그래서 선비유저란 브랜드도 생긴줄 알고 있었습니다
	217	인터넷 모욕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6-03 15:26:58	1	삭제
		제가 모욕적으로 느끼고 글쓴 본인이 모욕을 할 의도의 글이면 해당되겠죠 물론 최종판단은 판사님이 하겠죠
	216	이재명 너 우리 아빠 만큼이라도 민주화운동 증거있으면 [새창]	2018-06-03 15:22:24	0/7	삭제
		해석이 잘못된듯하여 좀더 적어본다면 글쓴님 아빠처럼 그 당시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지할 이유도 없듯이 그 당시 주도적으로 민주화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할 이유도 없다는 의미입나다 본인들과 다른 생각자체를 왜?? 모두 이재명지지로 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난 서울이라 투표일에 경기도민과 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인 사람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반대하고의 의미가 아니고 30여년전 민주화운동 여부 만으로 지지여부를 판단하는것은 너무 일반화란 이야기일뿐이에요
	215	이재명 너 우리 아빠 만큼이라도 민주화운동 증거있으면 [새창]	2018-06-03 14:23:02	0/15	삭제
		김문수와 하태경도 일명 민주화운동을 대표했던 인물이랍니다 지금은 대다수가 대학생이지만 그 당시에는 대학생이란 것 자체가.. 좀 살만한 집안이란 의미였던 시절입니다 현재 일명 민주화세력이라는 정치인들 대다수는 당시 대학생들로 이재명같은 공장노동자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태일열사는 내 주위에 대학생한명만 있었다면.....이란 한스러움을 이야기했죠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12:33:49	4	삭제
		맘고생하지 마세요 손가혁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손가혁으로 만들어야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현재는 혼재되어 있어서... 손가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몰라도 만들어야하는 사람들.. 그렇게 하는것이 글쓴님이 느끼는 당황 에서 짜증으로.. 결국 정치혐오나 민주당에 실망감을 만드는것이 목적인듯하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12:29:20	0	삭제
		게시글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이런 본문기사였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60518/7816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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