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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국내 1호 영리병원 생기네요 [새창]	2017-12-16 22:29:26	10/10	삭제
		의료계에서 무슨수로 의료민영화를 합니까? 정부에서 누가 허가해주나요? 가긴 어딜갑니까? 제주 녹지국제병원 한곳 뚫렸다고 정부에서 민영화를 허가해줄리가 없어요. 의협에서 대중을 공포심으로 몰아넣는 수단중 하나가 문케어 통과되면 의료민영화된다고 겁주는겁니다. 정작 의료민영화를 추진한건 이명박근혜 정권인데 의료계에서 방패막이로 내세우는건 의료민영화라는게 참... ㅋ
	26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2017-12-16 22:18:17	3/4	삭제
		시게인 시게인 그놈의 XX병난 시게인 타령좀 그만하세요..... 대갈빡에 시게인이라고 써놓고 다니는 사람있습니까? 유동인구 제일 많다는 시게에서 베스트에 못올라간다는건 말그대로 공감을 못받는단 거에요. 누군지도 모를 시게인을 특정지어서 별 시덥잖은 분노표출에 하나하나 전부 관심을주고 관리 하란소리에요? [오유에 상주하는 옵알단 보거라~~~~~~] 현재 추천/비공감 = 31/21 베스트에 못올라가잖아~!!!!!!!!!!!!!!!!!!!!!!!!!!!!!!!!!!!!!!!!!!!!!!!!!!!!!!!!!!!!!!!!!!!!!!!!!!!!!!!!!!!!!!!!!!!!!!!!!!!!!!!!!! 작작좀해라 베스트에 못올라가잖아~!!!!!!!!!!!!!!!!!!!!!!!!!!!!!!!!!!!!!!!!!!!!!!!!!!!!!!!!!!!!!!!!!!!!!!!!!!!!!!!!!!!!!!!!!!!!!!!!!!!!!!!!!! 작작좀해라
	25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2017-12-16 22:09:01	3/6	삭제
		저런글은 무시하고 관심을 안주니까 베스트에 못올라가죠. 분노한 사람들이 막말할수도 있는거고 정작 베스트에 못올라가잖아요. 왜 일일히 관심주라고 난리세요....... 최근 몇일간 의료인도 아니면서 의료계와 시게간 분쟁 유도하는분들 작작좀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34961&s_no=1534961&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88%98%EA%B0%80 정작 시게에서는 시게에서 의료수가 인상하자는 글이 베스트에 올라갔습니다. 아이고 아이고.......[리한나] 씨는 이글에서도 분탕을 치고있네요. 대화를 하려고하면 비아냥대고 시게분리 시게분리만 외쳐대니 원.......... 이러니 의심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24	국내 1호 영리병원 생기네요 [새창]	2017-12-16 21:51:37	18	삭제
		하다하다 이젠 의료민영화를 국민탓으로 돌리네요......... 진짜 너무하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1:22:52	0	삭제
		그 예로 그냥 게시판 차단하면 되는데 끝까지 시게와 기타 게시판들을 격돌시켜서 싸움 붙이는사람들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분노를 아무에게나 분출하고 싶은거밖에 더되겠습니까? 극단주의자를 시게와 일심동체로 여기는것도 참 웃기긴하지만 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1:19:31	1	삭제
		단언컨데 그냥 분탕입니다. 베스트 눈팅유저로써 시게에서 문재인 케어 관련 의료계 종사자를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글이 베스트로 올라온적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 매커니즘임. 유저가 많은 시게에는 굉~~장히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어느정도의 자정작용이 존재함. 그래서 극단적인 글이나 댓글들이 공감을 받을순 있어도 베스트에 올라오진 않아요. 특히 자체적으로 저격활동이 활발해서 쁘락치 걸러내는게 경우가 굉장히 많음. 반면 유저가 적은 기타 게시판에서는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있고 분노에 찬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오면서 배틀필드가 이뤄지는거죠.
	21	시사게시판 분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7-12-15 21:11:02	33/83	삭제
		시게에서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베스트에 올라오진 않습니다. 분노를 멈추세요.
	20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1:09:06	0	삭제
		김광렛// 예산 책정하는게 국회잖아요........ 모든 악과 부정의 근원이 자한당인건 맞습니다. 증세가 왜 없어요? 중부담 중복지를 향해선 증세가 필수라는게 문재인 대통령이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국민들도 증세에 관한 거부감이 역대 어느정부보다 낮은상태구요.
	19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1:06:37	0	삭제
		까베리앙// 그 이상한 핀트라는게 문재인 케어의 방향성이 잘못됬다는건가요? 시스템을 어떻게 뜯어 고쳐야 될까요?
	18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1:02:54	0	삭제
		1. 전정권과 전전정권에서는 의료민영화를 추구했습니다. 그러니 수가정상화를 시킬수없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수가정상화만이 근본의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과잉진료문제는 까베리앙님 스스로 인정했던 부분인데 서로 절충안을 찾아야지 무조건 수가구조만 바꿔라고 요구하는건 제 입장에서 조금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대화 자체를 안하고 있는게 문제라고 보구요. 2. 원가가 100인데 나라에선 70원밖에 안준다라...... 모든 지표에서 의료수익과 의료비용은 비율은 90%를 상회합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모든게 공포를 조장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100이 투자에 70만 준다는게 제 입장에서 공포심 조장이라고밖에 생각될수 없습니다. 동네병원이 활성화되고 과잉진료가 사라지면서 순익이 올라가면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내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친 않습니다. 비급여 항목의 수가를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가 끝난것도 아니잖아요.
	17	혹시라도 베오베 탈락 청원이 2개가 올라올까 하나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7-12-15 20:48:55	0	삭제
		그 분노가 잘못된 대상을 향하니까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의료계 종사자들을 언제 조롱하고 비난했나요? 왜 자꾸 몇몇 극단주의자들을 시게와 일심동체로 여기시냐구요...... 시게에서 의료계 종사자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글들은 절대로 베스트에 오르지 못해요............. 왜 그 분노를 게시판간 분탕질로 승화시키냐 이말입니다........ 싸우지 말라는 사람한테 왜 내편안들어줘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십니까.... 무시하세요..... 베스트 올라오진 않잖아요...... 정 싸우고 싶으면 거길 가서 싸우시던가요.
	16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0:41:14	0	삭제
		김광렛// 세금쓰기 싫다는건 정부가 아니라 야당에서 못쓰게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볼땐 문케어가 웃긴게 좌우에서 공격받는다는겁니다. 이번에 보장성을 목표치보다 낮췄는데 30조라는 건보료로 그것밖에 못하냐는 좌측과 의료계 망한다는 우측..... 뭔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으면 하는데 무조건 망한다고 겁만주는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15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0:37:46	0	삭제
		김광렛// 일산병원 하나의 사례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적자나는 시스템을 어떻게 계속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유지할건가요?
	14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0:32:47	0	삭제
		저는 이해할수 없는게..... 현 의료계를 방치하신다는 스탠스가 대중들에게 납득이 안됩니다. 문케어에 더 많은 세금을 투입하라고 자한당을 압박하면 되잖아요. 의료계의 반발이 자한당에 힘을 주는 상황이니.... 현정권을 지지하는 제 입장에선 답답합니다. 물론 의료계 종사자분들의 두려움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야당을 압박해서 세금을 더 투입시키는게 맞는 방향 아닐까요?
	13	의료계 종사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0:29:06	0	삭제
		1. 의료보험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는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지금까지 정치권에선 의료계라는 폭탄을 돌리기만했다면 전 정권에서 심화시켰다는게 저의 생각이구요. 모든걸 반대만하면 해결책이라는게 존재할수 있는건가요.....? 2. (장례식장 운영, 주차료)만으로 충당해왔다는건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주차료가 나와봤자 얼마나 나올것이며 장례식장 운영도 대학병원 제외하고 사망자가 많을거같진 않습니다. 특진비나 심각하게 비싼 입원비용등등이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수가문제도 국민의 부담을 세금으로 충당한다는거지 수가를 깍는다는게 아니잖아요. 동네병원에서 비급여가 유일한 수익원이라는것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동네병원은 간단한 진료가 대부분인데 비급여가 어떻게 실질적 수익이 되죠? 그 자체로 과잉진료가 계속되어왔다고 봐도 될뿐더러 이걸 방치할순 없는문제 아닐까요? 3. 의료민영화가 돈많은 사람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다는겁니다. 문케어는 그것과 반대되는 개념이구요. 참여정부 FTA때도 나라망한다고 떠들던게 기억납니다.... 너무 공포만 조장하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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