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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정답 맞추고도 정답거부하는 이수근.jpg [새창]	2018-11-26 13:53:55	35	삭제
		가만 보면 특정 연예인만 공격하는 성향이 가끔씩 있는데... 연예인 불법 관련 내용만 검색해도 음주나 도박 마약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서 죄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면 욕을 안하고 싫어하면 물어뜯는 행위는 결국 모순을 낳게 되죠... 제 생각은 죄 값을 다 받았으면 과거일로 지속적 공격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우선 도박이나 마약은 직접적 피해자가 없으니 그렇고 피해자가 있는 사건은 얘기가 달라지겠네요...
	65	군 입대할 때 호의를 베풀던 택시기사 [새창]	2018-11-26 13:32:08	2	삭제
		때는 2004년 대전역 근처 찜질방 인근에서... 친구와 나는 논산에 입대를 억지로 하시 위하여 2004년 4월 16일 아침에 눈을 뜨고 마지막 민간 시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날씨는 화창했으며 우리는 군대라는 막연한 공포를 마음속에 간직한 체 택시를 잡았다. 우리들 : 논산 훈련소까지 얼마입니까? 택시 : 2만원이면 돼 타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남) 그렇게 우리는 논산 훈련소 앞 식당과 이발소가 있는 곳에서 내렸다. 택시 : 4만원만 받으께... 우리들 : 아까 금액의 두배자나요!!! 택시 : (요금 표를 꺼내들고) 여기 적힌데로 내라고!!!! 아 정말 바빠 죽겠는데... 친구1 : 아굴창을 날릴려고 주먹을 불끈 쥐는 찰나... 나 : 참아라 그냥 주자... 어차피 앞날도 캄캄한데... 그렇게 우리는 두배의 가격을 주고... 기쁜 마음으로 입대를 하였다.
	64	남자가 잘생기면 좋은 점 [새창]	2018-11-26 12:34:13	1	삭제
		잘생긴 가치가 200원이면 뭐... 가치없네ㅋㅋㅋ
	63	동서양의 강력한 차이...jpg [새창]	2018-11-14 12:48:47	0	삭제
		왜 사람들 기를 죽이고 그래요
	62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보내는 톡.jpg [새창]	2018-11-14 12:40:17	0	삭제
		뭐해? 1
	61	11층의 여자 [새창]	2018-11-09 11:46:57	0	삭제
		의학도 빠졌어요... 하강시 강력한 공기 저항으로 인하여 두 눈을 부릅뜨고 관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3 09:38:12	0	삭제
		제 아이디 보이죠? 훗
	59	채시라와 레드벨벳.jpg [새창]	2018-10-31 22:49:02	0	삭제
		레드벨벳 졸 이쁘다 ㅋ
	58	10년 전, 우리 모두는 시인이었다. [새창]	2018-10-26 15:57:47	0	삭제
		읽는 순간 후방을 주시하게 되네요
	57	소금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8-10-24 22:17:23	1	삭제
		비례 관계죠... 결론 ㅂㅅ
	56	월급 200만원받는 남자가 장인어른 결혼 허락받은 방법.jpg [새창]	2018-10-01 12:26:24	13	삭제
		부모님도 예비사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55	손모가지 걸고 하는 일본의 여행사업 [새창]	2018-10-01 11:36:18	0	삭제
		장인정신
	54	검정고무신 레전드.jpg [새창]	2018-09-23 19:58:50	1	삭제
		저 당시의 복지 세금과 지금 삼성 현대가 내는 세금으로 인한 국비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그 돈을 쓸때없이 쓰는 사람들때문에 또 병들어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 우리가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과 탁상행정이 말아먹죠...
	53	신입사원의 패기. [새창]	2018-09-21 12:57:17	34	삭제
		진짜 회식문화좀.... 전 근무지는 회식은 하고싶은 사람끼리 자율적으로였고 강요 분위기가 없어서 회식을 어쩌다 한번 해도 부담감이 없었는데... 지금 부서는 술잔 돌리고 인사하고 파이팅 하고 소감 말하고 ㅈㄹ 옆차기 ㅈㄹ ㄱ ㅐ ㅆ ㅏ 발
	52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새창]	2018-09-19 12:42:39	0	삭제
		그런데 정말 문제는 혈액형별 성격이 유행할 때... 학창시절 연락 항상 먼저오고 밝은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고 잠수타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뭐 섭섭하게 한거 있나?” 라고 물으니... 아니 “비형이라서...” 라고 말하는 순간... 아굴창 맞기 싫음 꺼지라고 하고 절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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