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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안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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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여사친 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12-08 09:33:08	0	삭제
		요새 남성분들 게이 아니더라도 카페도 자주 오고 영화관도 잘 가시던데요 ㅋㅋ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그래 함 가보자! 하는 남사친 있으면 같이 가 보세요 ㅋㅋ
	91	[익명]야간직인데 피곤해요 [새창]	2017-12-08 09:31:41	1	삭제
		사람이 자야할 때 왜 자야하는지 저도 야간일 하면서 느꼈네요 똑같이 5시간을 자도 리듬때문에 그 느낌이 너무 달라요 ㅋㅋ
	90	안녕 거제도 [새창]	2017-12-08 09:20:27	0	삭제
		멋있습니다
	89	[익명]사실은 엄마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새창]	2017-12-08 09:19:14	0	삭제
		저도 낳아줬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내 인생은 내꺼라는 생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88	[익명]친구관계에대해 [새창]	2017-12-08 09:15:07	0	삭제
		저는 그래서 9년지기 7년지기 친구들 다 끊었습니다. 끊고나서 한 해 한 해 지나며 궁금하긴 하지만 연락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싶지는 않습니다. 관계에 대한 어떤 염증같은 걸 느낀것 같아요 저는.
	87	[익명]좋아하는 사람(전 직장상사) 에게 다른 여자가 있어요 [새창]	2017-12-08 09:12:18	1	삭제
		퇴직금 얘기할땐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86	[익명]술 잘 마시면 인간관계가 좋아질까요 [새창]	2017-12-08 09:05:54	3	삭제
		술을 못해도 데려가고 싶은 사람은 데려갑니다. 다만 술은 안 하지만 자리에서 어울리는 노력은 필요하죠.
	84	[익명]결혼 후 이직고민 ㅠㅠㅠ [새창]	2017-12-08 08:56:43	3	삭제
		아직 사회의 인식으로는 이직을 자주 한 사람, 결혼 예정인 여자, 결혼한 지 얼마 안된여자, 아이가 있는여자, 등등 이런 분들을 안 좋아 합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어리고, 몇 년 내에 결혼 할 생각이 없는, 모든게 동등하면 거기서 이쁜..! 그런 여자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도 여성으로 직장생활 10년차인데. 아직 여성에 대한 불이익이 많습니다. 특히나 30대 여성들에게는요. 남녀차별이 회사에서 없어졌다지만, 그것은 대학을 갓 졸업한 나이대의 사람들이구요. 저는 비혼주의자라서 면접때도 밝히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있다하면 입사하고 말 바뀌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하더라구요. 나가라는거 아니면 좀 더 경력을 쌓고 퇴직금도 쌓고 축의금도 받고 나오시라고 하고싶습니다.
	83	[익명]열심히 사는데 결국 내게 남는 것은 없구나 [새창]	2017-12-07 16:55:02	1	삭제
		열심히 살았다... 단 몇줄의 문장만 읽어도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그렇지만 행복했다" 로 끝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2	[익명]짝녀야 모솔인 나는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심장이 터질거 같다. [새창]	2017-12-07 16:46:07	0	삭제
		제가 보기엔 곧 썸으로 가실 것 같은데!!?? 힘내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6:20:44	1	삭제
		나는 착한 징어였어 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6:19:47	1	삭제
		당당히 말하지만 제 주변에는 취업 못 한 사람은 있어도 몇 년 동안 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취업 안 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5:37:06	1	삭제
		뭐야... 내가 쓴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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