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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大韓民國檢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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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檢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2 여자친구랑 친해지기 - _ -;; [새창] 2006-06-22 01:19:18 1 삭제
    며칠간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가..

    여자친구의 집앞.. 혹은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가 짠~하고 나타나는거죠.

    꽃한다발 내밀면서 말이죠.

    여자는 사소한 선물, 이벤트에 감동하는 법이니까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난 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너의 생각은 어때? 꼭 대답 듣고싶다."

    그러면 이제 여친은 당신의 노예.
    2141 돼운재, 돼운재 찌끄렸던 분들 보시지요. [새창] 2006-06-19 13:04:42 0/5 삭제
    죄송합니다. 또 물의를 일으킨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다 우리 축구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겠죠?

    좋은쪽으로 생각합시다.

    2140 돼운재, 돼운재 찌끄렸던 분들 보시지요. [새창] 2006-06-19 06:40:14 1 삭제
    도와준다라..

    만약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운재선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면, 반대는 셀 수

    도 없거니와, IP신고는 수백번쯤 당했겠죠? 오유의 군중심리는 상상을 초월하죠...

    대세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면 바로 짓밟아 버리는.. 해도 소용 없기 때문에

    그냥 지켜본것입니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기에..
    2139 돼운재, 돼운재 찌끄렸던 분들 보시지요. [새창] 2006-06-19 06:40:14 23/21 삭제
    도와준다라..

    만약 그런 상황에서 제가 이운재선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면, 반대는 셀 수

    도 없거니와, IP신고는 수백번쯤 당했겠죠? 오유의 군중심리는 상상을 초월하죠...

    대세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면 바로 짓밟아 버리는.. 해도 소용 없기 때문에

    그냥 지켜본것입니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기에..
    2138 3년전 오유에서.. [새창] 2006-06-19 06:18:37 7 삭제
    파워유저님이신가요?

    그때의 오유는 지금의 오유와 비슷했습니다. 아니 더 심했죠.

    군중심리로 몰아붙이는 문외한들만 우글우글 거렸다고나 할까..

    사실 파워유저님이 악플러라는 기억은 제 머릿속에도 있습니다.

    워낙에 입에 많이 오르내렸던 닉네임이니까요.

    하지만, 어린나이에 그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했을뿐인데, 그런 견디기

    힘든 상처를 준 건 어른들의 잘못이 큰 것 같군요.

    자세한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잊고 힘차게 생활하세요.

    한때의 실수로 인생을 헛되이 보내는 것 만큼 바보스러운 건 없으니까요.

    이제 오유내에서 악플러 '파워유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이제, 당당히 오유를 즐기세요.
    2137 붉은 악마의 순화 [새창] 2006-06-18 12:47:24 49 삭제
    그렇다면 진정한 축구 응원자들은 여자도 남자도 아닌 그무언가?
    2136 붉은 악마의 순화 [새창] 2006-06-18 12:47:24 142 삭제
    그렇다면 진정한 축구 응원자들은 여자도 남자도 아닌 그무언가?
    2135 <펌> 후레자식 안정환 [새창] 2006-06-18 12:24:21 3 삭제
    요즘 오유 꼬릿말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어디에서 넘어온지 모르는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글 한귀에 자신이 전문가인것마냥 일일이 분석하고 비판하는, 그러나 그것

    조차 어딘가 모르게 허접한.. 나만의 프로페서들이 참 많아졌군요..

    이런글이 설령, 안정환선수를 옹호하고, 여론조작성 글이라 할진데,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 개개인의 몫이지, 여러분이 왈가왈부 할 게 아닙니다.

    언론에 자유가 있듯이, 그것을 해석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한마디로 일축해서 낚시글이네, 여론조작성 플레이네.. 단정지어버리면 크게 나

    아가 대한민국은 문화 후진국에 머물고 말것입니다.

    글을 어떻게 받아들이건, 또 이 글이 어떤 영향을 미치건, 그것은 많은 사람들

    이 이 글을 읽고 어떻게 해석하고 느끼느냐에 따라 달린것이지, 여러분들이 어

    설픈 논리로 비판하고 반박한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는겁니다.

    덧붙여, 제발 군중심리에 휩쓸려 쓴소리, 옳은 소리 하는 사람들 꼬릿말에

    반대좀 그만 먹입시다. 소신껏 살자구요. 네?
    2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7 16:01:32 0 삭제
    카페신고했습니다. 곧 없어지겠죠. 활동인원이 5명도 안되는듯? ㅋㅋ
    2133 거리 응원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06-06-16 21:27:38 0 삭제
    제가 말실수를 좀 했네요.

    그런 여학생들은 제외한 나머지 성인여성분들을 보느라 눈이 즐거웠단 얘기입니다.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빠뜨린듯.
    2132 [충격]미친 붉은악마새끼들이 한 짓.. [새창] 2006-06-16 21:24:09 3 삭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거리응원에 나선 모든 사람들이 싸잡아 욕을 먹어야 하다니..저들은 월드컵열기를 틈타 활개를 치는 '돌연변이'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응원은 뭔지 모르고 자기들 방식대로 자축하고 난리를 치는거죠.
    프랑스전부터는 경찰당국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했으니 지켜보죠.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6 17:28:42 0 삭제
    2010년을 대비해 모두 헬멧과 갑옷을 구입합시다.

    호신용 K2도 장만합시다.
    2130 월드컵 남은 경기를 보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06-06-14 15:17:37 0 삭제
    님께서 제시하신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만..

    그런걸 배제하고 축구경기를 본다면, 재미가 반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유야 어찌됐든 즐기기 위해 축구를 보는거니까요.


    2129 월드컵 남은 경기를 보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06-06-14 15:17:37 0 삭제
    님께서 제시하신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만..

    그런걸 배제하고 축구경기를 본다면, 재미가 반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유야 어찌됐든 즐기기 위해 축구를 보는거니까요.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1 16:59:03 0 삭제
    정말 공감..

    어렸을때 아반떼 백라이트 보고 귀신인줄 알고 존내 후덜덜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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