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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7	저랑대화방에서 대화하신분들.. [새창]	2006-08-03 21:53:17	7	삭제
		이것을 보니 스타 오유채널이 생각나는군요. 초창기에는 서로서로 초면이라 화기애애했는데, 몇개월 지나니까,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끼리 대화하고 게임하고, 인사건내도 씹고 ㅡㅡ; 차라리 웃대채널이 대답은 잘해주는 것 같음. 욕이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말대꾸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니 외롭진 않아요. 오유는 다 좋은데 너무 보수적인 경향이 있음. 신흥세력을 받아들이질 않음
	2246	아나 이여자분 불쌍해서 어카냐.. [새창]	2006-08-03 15:20:12	0	삭제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중세시대로 돌아가 공개처형을 할 수만 있다면, 저런 인면수심의 병신새끼를 생중계로 처형 장면을 생중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런 짓 하면 당신도 이 꼴 난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이런사건이 일어나면 인권위에서는 범죄자의 인권도 존중해야된다면서 설레발 치며 난리를 피우겠죠. 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에휴...
	2245	아나 이여자분 불쌍해서 어카냐.. [새창]	2006-08-03 15:20:12	0	삭제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중세시대로 돌아가 공개처형을 할 수만 있다면, 저런 인면수심의 병신새끼를 생중계로 처형 장면을 생중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런 짓 하면 당신도 이 꼴 난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이런사건이 일어나면 인권위에서는 범죄자의 인권도 존중해야된다면서 설레발 치며 난리를 피우겠죠. 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에휴...
	2244	이거 참 쪽팔려서.... [새창]	2006-08-03 02:46:38	4	삭제
		이건 진짜 일생일대의 최고의 고민이군요. 일단 그 여자같은 친구의 집안에서는 모두들 그 친구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성전환수술까지 계획한 걸 보니 여자로서 대해주는 것 같네요. 그러나 문제는 글쓴이님의 가족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어떻게 보면 반인륜적인 행위이지 않습니까... 아담이 이브가 된다니... 이럴땐 감정적대응보단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게 현명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문제만 볼 것이 아니라 먼 곳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현명한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2243	김옥빈 할인카드 이후 싸이 김옥빈양 자필 [새창]	2006-08-03 02:37:41	1	삭제
		길게봤자 1-2주짜리 사건. 그러나 저런 감정적 대응은 좋지 않다. 나이가 어리니 이성적 판단이 흐려진건가. 이런 홍역을 앓는것도 나쁜 건 아니겠지.
	2242	어느 장애인의 서울대 합격수기..눈물 찔끔 ㅜㅡ [새창]	2006-08-03 00:54:43	5	삭제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수기...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글이네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확 와닿는 글이에요.
	2241	어느 장애인의 서울대 합격수기..눈물 찔끔 ㅜㅡ [새창]	2006-08-03 00:54:43	6	삭제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수기...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글이네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확 와닿는 글이에요.
	2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1 14:20:45	1	삭제
		↑제 말의 요지는 만약에 된장녀열풍이 불지 않았더라면, 이 발언이 과연 이슈화 되었을까 하는게 의문이라 이겁니다. 평소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 있는 내용임에도, 단지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거라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그리고 20대초반의 여성이 아직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서 음식점에서 할인카드 내는게 자신이 소녀시절 갖고 있던 남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상상을 조금 깨는 것 같아 실망스럽다... 뭐 이런식으로도 말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자꾸 매도해서 같이 욕하는거냔 말입니다. 이 방송은 대종상 시상식때문에 묻혀서 몇 명 보지도 못한 방송인데, 방송이 된지 수일 후에 누군가가 편집을 해서 올린것을 보아 의도적으로 된장녀로 몰아가려고 한 짓임에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냥 이 동영상만 보가 아... 개념없는 여자구나, 골빈여자구나 생각하시겠지만, 정작 그 수많은 악플과 안티들에게 공격을 받는 당사자의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 대한민국에서는 방송에서 말 한마디 잘못하면 좆되는구나, 이제 입 닫고 살아야겠다. 이런 의식이 머리 속 깊이 박히겠죠.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거 시간문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누군가들로부터 집중적으로 욕설과 비난,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을 모함하는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역지사지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말 한마디에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것은 억지논리라고 생각합니다.
	2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1 11:36:49	1/5	삭제
		비판도 좀 격식있게 하던가... 별 쌍욕 다 해대며 된장녀네 뭐네... 심지어 부모욕까지... 정말 수준이하의 의식수준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일상생활에서의 말씀씀이가 어떤가 생각해보세요. 씨발,개새끼,병신은 기본일테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저도 물론 그렇게 욕을 쓰니까요! 근데 왜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서 말실수 한 번 한거가지고 인격모독에 싸그리 뭉개버리려 드는겁니까? 그게 여러분들한테 득이 되는건가요? 글쓴이 처럼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는거고, 받아들이는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다른의견을 제시했다고 개념이 없네, 골빈새끼 도 하나 나왔네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죠. 그런의미에서 저도 글쓴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글쓴이님처럼 느꼈거든요. 받아들이는건 다 자기나름입니다. 한가지로 매도해서 몰고가지 마세요.
	2238	프린터가 고장나고 복사기가 멀쩡했다... [새창]	2006-07-31 07:30:39	0	삭제
		저렇게 하다간 모니터가 가시광선에 과다 노출되어 빛퍼짐현상이 일어나며 모니터가 '눈부셔 불꺼 ㅅㅂㄹㅁ'라고 말하게 됩니다.
	2237	갑니다.. [새창]	2006-07-31 07:26:56	9	삭제
		누난 내여자니까~
	2236	갑니다.. [새창]	2006-07-31 07:26:56	9	삭제
		누난 내여자니까~
	2235	[펌] (약간공포) 눈코입없이 맨날 뛰어다니는 아저씨.. [새창]	2006-07-31 07:20:14	1	삭제
		왜 난 펩시맨이 생각난거지?
	2234	[펌] (약간공포) 눈코입없이 맨날 뛰어다니는 아저씨.. [새창]	2006-07-31 07:20:14	3	삭제
		왜 난 펩시맨이 생각난거지?
	2233	지금..1시43분..kbs2티비를보고잇다.. [새창]	2006-07-31 00:43:37	2	삭제
		저는 티비 직접 보진 않고 소리만 들었걸랑요? ㅋㅋㅋ 갑자기 쌩목으로 누군가가 노래를 사는거에요. 들어보니까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랜데... 쌩목에 삑사리에 음정 박자 완전 무시... 알고보니 슈퍼주니어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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