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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잡담_ 방탄 Crystal Snow 음원나왔어요 [새창]	2017-12-06 03:19:22	1	삭제
		들어봐야겠네요.
	30	배텐에 메갈묻었네요 [새창]	2017-12-06 03:08:15	34	삭제
		그러고 보니 sbs 인턴 기자들이 쓴 기사들이 수상해요. 메갈 냄새 나는 기사들이 좀 있습니다.
	29	잡담_ 방탄 Crystal Snow 음원나왔어요 [새창]	2017-12-06 02:57:04	1	삭제
		우리나라 음원 사이트에도 풀렸나요?
	28	유아인 "글 줄이고 작품으로 찾아뵐 것, 우려 끼쳐 송구" [전문] [새창]	2017-12-03 19:52:29	27	삭제
		유아인 일을 계기로 알게 된 것인데 트페미 계정의 비상식성이 상상을 초월했더군요. 유아인 욕하는 트윗 계정에 올라온 글을 보니, '성범죄 무고자들 때문에 진짜 성범죄 피해자들이 힘들어진다'는 말이 개소리란 겁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범죄 무고자의 말을 듣고 진짜 피해자의 호소를 안 믿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지 왜 무고 범죄자가 진짜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하느냐'인 거죠. 저런 주장이 트페미들 사이에서 공유되어 퍼지더군요. 그런데 저들 주장대로라면 119에 장난전화 해서 진짜 구조 받아야 할 사람들 구조받을 기회 놓치게 하는 것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저들 주장대로라면 장난 전화 못 거르는 소방관들이 멍청한 거니까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들의 비논리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런 주장들 공유하는 계정 이름 보면 다들 말머리가 '안남000' 이런 식인데요, 이거 영화 <아수라> 팬들인 아수리언들 계정입니다.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실패했지만, 아수리언이라 불리는 여성 마니아층들이 있는데 이들은 거의 트페미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왜 영화계에 유아인을 대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는지는 이것만 봐도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들에 대항하려면 유아인 나오는 영화 많이 봐 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27	서태지 최근 피부 [새창]	2017-12-03 17:26:18	0	삭제
		참고로 난 알아요는 롤링스톤지에서 선정한 전 세계 보이밴드 곡 50선에 들었습니다. 표절이라 생각했으면 애초에 여기에 껴 줄 리가 없죠. 60년대 곡부터 최근 곡까지 다 조사해서 한 건데요. http://www.rollingstone.com/music/lists/50-greatest-boy-band-songs-of-all-time-20150924/seo-taiji-and-boys-nan-arayo-i-know-1992-20150923
	26	뜬금포)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표절이 아닙니다. [새창]	2017-12-03 16:59:09	0	삭제
		참고로 난 알아요는 롤링스톤지에서 선정한 전 세계 보이밴드 곡 50에 선정된 곡입니다. 60년ㅅ대 나온 곡까지 총망라한 리스트입니다. 롤링스톤이 밀리바닐리를 몰랐을 리도 없고, 굳이 서태지를 띄워 줘야 할 이유도 없음을 감안한다면, 외국의 음악지 관계자가 보기에도 표절은 아니란 것입니다. http://www.rollingstone.com/music/lists/50-greatest-boy-band-songs-of-all-time-20150924/seo-taiji-and-boys-nan-arayo-i-know-1992-20150923
	25	[Taiji](뜬금無)90년대생은 잘 모르는 서태지의 모습 [새창]	2017-12-03 16:44:54	0	삭제
		참고로 이 글도 읽어 보세요. https://namu.wiki/w/%EB%82%9C%20%EC%95%8C%EC%95%84%EC%9A%94#toc
	24	뜬금포)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표절이 아닙니다. [새창]	2017-12-03 16:27:05	0	삭제
		그리고 원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글도 참고로 읽어 보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yaa&logNo=220873959614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5:37:19	0	삭제
		유아인에 대한 진보 언론들의 태도를 보니 권희로 사건이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저는 언론 보도를 보고 그 사람이 일본 사회의 희생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왜 신문에서 그런 사람을 띄어 주느냐'고 화 내시는 걸 이해를 못 했는데, 우리나라로 와서도 계속 범죄 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언론에서도 권희로를 포기했죠. 지금은 어머니께서 왜 그런 반응을 보이셨는지 이해합니다. 원래 사회 문제는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도 쉽지 않고, 개개인마다 다 사연이 달라서 접근 방식도 다 달라야 하는데, 그런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서 독자들 이목 끄는 손쉬운 방법이 민족주의, 계급 갈등, 남녀 갈등이죠.
	22	유아인 기사에 좌표 찍는 사람들 무한 계정 생성하는 거 아닐까요? [새창]	2017-12-02 01:41:21	0	삭제
		이러니 떼 쓰는 사람들을 못 이기죠. 유아인 건 뿐만 아니라 여론 왜곡을 막기 위해서라도 댓글 시스템 개편이 시급합니다. 물론 실명은 가려지게 해야겠지만 계정 생성 시 반드시 실명 인증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1	한서희의 유아인 저격에 대한 젊은 여초 사이트 반응 [새창]	2017-12-01 19:25:52	39	삭제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만들어 쓸 수 있기 때문에 홍길동 분신술 쓰는 사람들 무시 못 합니다.
	20	유아인 저격 한서희 비판한 개념 기사 [새창]	2017-12-01 15:45:23	3	삭제
		다만, 영화제 같은 경우, 성별을 규정할 수 없는 제3의 성도 있다는 걸 고려하야 앞으로는 수상 부문 명칭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들을 위한 영화제가 따로 있겠지만, 그분들이 주류 영화계에서 자리잡은 경우, 여우 주연상에 넣어야 할지, 남우 주연상에 넣어야 할지 난감한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 부류들이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 중에 그런 것까지 생각한 논의는 없더라고요.
	19	유아인 저격 한서희 비판한 개념 기사 [새창]	2017-12-01 15:43:07	2	삭제
		그렇죠. 대개는 성별을 따로 명시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오해를 막기 위한 거죠.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것도 그렇고요. 물론 알고 보면 머라이어 캐리, 심수봉 등 오래 전부터 여성 싱어송 라이터들이 생각보다 많이는 있었지만, 남자들에 비하면 적어서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에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여성혐오로 모는 부류들이 있죠.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랩몬스터)가 윤하 팬인데 윤하에게 선물을 보냈을 때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에서 최고이신 윤하 누님. 제가 에미넴 노래보다 누님 노래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메세지를 써 붙였는데, 그 문구를 특정 부류에서 문제 삼아 공격을 하더군요. 전체 맥락을 보자면 오히려 남녀 통틀어 최고 싱어송라이터란 의미를 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18	트페미들은 남자 학원 강사들 여혐 발언 비판은 안 하나요? [새창]	2017-12-01 01:54:28	0	삭제
		공부와 담 쌓아서 모른다 그거겠군요.
	17	빛아인 [새창]	2017-12-01 01:38:30	1	삭제
		유아인에 대해 편파 보도를 한 프로그램의 광고주를 설득하는 건 어떨까요? 이미 17년 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03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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