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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친숙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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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jpg [새창]	2017-12-13 14:00:04	2	삭제
		와.......
	51	난생 처음 A라인 스커트 입어봅니당 [새창]	2017-12-12 13:04:18	1	삭제
		오오..멋지세요. 으앙 저도 이렇게 입고 싶어요ㅠㅠㅠ
	50	자동차 정비기술을 배우는 여고생들.jpg [새창]	2017-12-12 13:00:34	0	삭제
		멋지네요!!
	49	헷갈려서 종종 틀리게 쓰이는 말들 [새창]	2017-12-12 12:51:19	0	삭제
		이런 정보글 좋아요! 더 잘 알고 제대로 쓰고 싶어서 우리말 관련 책 사서 읽어도 종종 틀리고 헷갈리네요ㅠㅠ
	48	헷갈려서 종종 틀리게 쓰이는 말들 [새창]	2017-12-12 12:46:32	5	삭제
		저 이거 자주 헷갈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1:52:10	0	삭제
		한 때 한 친구로 인해서 나는 그 아이의 감정 쓰레기통인걸까 생각한 적이 있었죠. 그 아이의 그간의 사정을 알고 힘들어 하는 거 알고는 있지만 하루 종일 수시로 그 친구의 우울감을 받아내는 건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계속 도돌이표 되는 얘기를 듣다보면 머리가 멍해지는.
	46	분노유발 영화 7편 [새창]	2017-12-12 03:20:54	4	삭제
		전 리뷰부터 찾아보고 감상하는 걸 좋아해서 리뷰 찾아보고 가슴에 돌덩이 얹힌듯 먹먹한? 막막한 기분 들까봐 계속 보기를 보류중인 영화들이네요. 언젠가는 볼 거 같긴 한데 아직은 주저하게 되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0:03:14	3	삭제
		으앙 ㅋㅋㅋ너무 귀여운!!!
	44	강추위의 날씨에 쓰러진 어르신 살리고 홀연히 사라진 중학생들.jpg [새창]	2017-12-11 22:08:25	7	삭제
		멋진 학생들이네요.
	43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21:35:32	6	삭제
		이 글을 보니 현실이 씁쓸하고 막막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어릴 때 예술 계통으로 해보고 싶단 꿈이 있던게 기억나네요. 이래저래 치이고 그냥 시작도 않고 접어버리긴 했지만요. 성인이 되고 일하면서 느낀게 그냥 가진거 없으면 솔직히 뭐하나 만만한 게 없다. 그런거. 꽤 어릴 때부터도 결혼 안하겠다 생각해왔는데 현재에 이르러서는 더 확고해집니다. 내 형편에 결혼이고 아이키우는 건 무리이다. 그냥 내 한 몸 건사하는 것도 버거워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42	전소민은 진짜 런닝맨 보물이네요 [새창]	2017-12-11 17:44:44	5	삭제
		저도 런닝맨 안본지 오랜데 채널 돌리다가 전소민 나오면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41	어쩌긴 어째 [새창]	2017-12-11 17:42:36	5	삭제
		진짜 저걸 센스있는 문구라고 생각하는 걸까...
	40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예고편 티저 [새창]	2017-12-11 12:44:58	0	삭제
		와 ㅋㅋㅋ귀엽다. 얼른 보고 싶네요 ㅋㅋ
	39	2500명의 아이를 빼돌린 간호사.jpg [새창]	2017-12-11 12:23:00	10	삭제
		와..정말 대단한 분...
	38	'이국종 후배' 젊은의사 3인 "365일 피말려도 쾌감 있다" [새창]	2017-12-10 18:24:18	2	삭제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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