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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2:44:18	5	삭제
		정반대 아닌가요? 대부분 인간의 편의를 위한 행동이며 그 행위 자체를 비난하진 않는 것 같은데 누굴 향한 말씀이신지 ㅎㅎ 동물을 단순히 동물로만 보지 못하면서 사육용 동물은 인정하는 모순된 행동은 누구의 모습일까요?
	4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2:39:51	3	삭제
		애초에 동물과 인간을 동일선상에 놓아서도 안되지만 인간이 인간사회에서 인간을 키우는 것이고 입양후 중성화 수술 시키나요? 또 아이는 자라 의사표현이 가능합니다. 동물은? 자, 많이 다르죠?
	40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2:36:07	5	삭제
		아니면 나랑 오래 살기 위해 그정도쯤 포기해도 되자나? 너도 그렇지 애완동물아? 이렇게 나랑 있어 행복한 애완동물을 보세요! 같은 생각이실까요..
	39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2:31:09	2	삭제
		일단 무슨 주제든 사람과 동물을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 하시면 끝나지 않는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중성화수술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간의 편의를 위한 인간적인 행위라는 것일 뿐입니다. 언급하신 모든 행동들은 인간의 편의를 위한 행동들임은 인지하신 것 같지만 동물이 죽을까 걱정은 하시지만 동물로서 지니는 존재이유 중 일부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에서 무언가 이질감은 느끼시진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38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1:39:50	3	삭제
		아 대형인진 모르겠네요 ㄷㄷ 또 확대해석했다고 할까봐.. 무튼 여러 아시는 분이 참 많아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자주 보이시지만(제 개인적인 판단이에요 ㅎㅎ)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권위는 소수의견이라 무시하시니 차분히 논리적으로 말하셔도 안 들으실 수 있다는 점(그냥 제 생각이에요 ㅎㅎ) 추가로 남깁니다.
	37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11:18:01	10	삭제
		대댓글은 다 안보시는 분들이 있을까 남깁니다. 그분께서 카톡 아이디 남겼고(어딘가 대댓글로 남겼나봄) 대형로펌이 있다십니다. 충고라고 쓰고 협박으로 읽히지만 협박은 아니시랍니다 ㅎㅎ 계속 각도기 각도기 타령하시니 먹이주진 마시고 그냥 없는 것 마냥 저와 같은 선택을 권유합니다.
	36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01:17:09	11	삭제
		단지 하시는 행동들이 참.. 타인의 주장은 개인주장이라 폄하하고 근거를 가지고 오긴 커녕 공부하라고나 하고 남들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은 없이 자기만 옳다 우겨대는 페미니즘에 빠진 분들을 보는 기분이네요ㅎㅎ
	35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01:03:08	8	삭제
		요새 충고는 저런 식으로 하나봐요 ㅎㅎ 물론 첫 사진 분 댓글을 옹호할 생각인 없습니다^^
	34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01:01:58	2	삭제

	33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01:01:43	3	삭제

	32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2 00:38:02	3	삭제
		각도기 잘 재라며 반협박 중이시니 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31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7-12-11 19:15:58	38	삭제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근거를 달아주시면 모두가 동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외국 사례를 들어 비판하시는 거라면 일본의 경우 길고양이 살처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살처분에 동의하시는 걸로 알아도 될런지요? 유머엔 유머로 진지엔 진지로
	30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12:05:04	30	삭제
		여시와 쭉방으로 흡수된 듯 싶습니다. 여시는 너무 대표적이고 사진은 유아인관련 쭉방댓글ㄷㄷ 이상한 건 여시쪽은 엑소등(엑소 이외에도 나이든 남자연예인들)을 싫어하는 반면 쪽빵쪽은 남자연예인을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점. 그들끼리도 파가 나뉘는 건가 ㄷㄷ
	29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14:39:37	7	삭제
		글쓴분처럼만 해주시면 아주 감사죠 ㅜ 전 반대경우만 당해봤습니다. 공원에서 목줄없이 풀어놓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사람들. 건물입구 옆에 똥싸고 치우지도 않고 가는 사람들. 기타등등 수도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당한 건 세네 명정도 지나갈 인도에서 개들이 갑자기 뒤에서 말그대로 지랄발광하면서 제쪽으로 달려들듯 짖어댔습니다. 물론 목줄은 하시긴 했죠. 하지만 그때 저와 개들의 거리가 한 삼십센티 정도ㄷㄷ 깜짝 놀라기도 했고 무서워서 악!!!!했죠. 너무 무서워서 개 좀 제 반대방향으로 해달랬더니 제쪽 한번 쳐다보고 무시하고 그냥 그대로 계속 가더군요. 마치 총 얼굴에 겨누고 안쏘니까 괜찮아하는 것 같았습니다ㄷㄷ 이걸 개키우는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무서우면 저보고 빨리 걷던가 멈춰서 갈 때까지 지켜보랍니다. 안키우는 분들은 그 개주인 개념없다고 하고요. 두 입장 다 이해는 가지만 사람보고 짖는 개를 목줄만 하면 끝이라는 말 들을 때면 그사람앞에 애완용으로 키운 악어 한마리 목줄 채운다음 딱 30센티 띄어놓고 옆에서 멀 그리 무서워해 안 물어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멈추는 것 까진 안 바래도 사람지나갈 땐 적어도 개를 사람 반대편으로 정도만 해주셔도 좋을텐데 글쓴분 같은 분은 여태 왜 본 적이 없을까요 ㅜ
	28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14:34:51	14	삭제
		아줌마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지만 개의 크고 작음이 무서움의 크기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가끔 소형견이라고 냄새맡는다고 제곁에 오는 거 내버려두는 사람들 있는데 그땐 정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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