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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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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치토스치킨에 화났던 멕시카나 사장님.jpg [새창]	2017-09-18 09:52:15	2	삭제
		잘 못 눌러서 비공감 됐는데 어케 취소하는지 몰라서 버벅대다가 비공 함 더 눌렀어요... 대신 추천을 한 번 눌렀으니 -1 정도의 데미지로 마무리합니다. 용서하세요.
	53	김빙삼옹 트윗, <2심 재판부가 집행유예 5년 작전은 아이겠재, 설마?> [새창]	2017-08-25 16:36:31	1	삭제
		천벌을 받을 놈들... 끼리~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6:34:01	0	삭제
		신명기 14장 26절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2:47:58	27	삭제
		헉... 베오베 깜작 놀랐습니다. 역시 따뜻한 곳이네요 오유는~~ㅜㅜ 아내에게 얘기 들은 바로는 동성동본이라는 이유로 혼인 신고를 해주지 않아서 (집안에서 그런 건지 관공서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못하고 사실혼 관계로 지낸 것 같아요~ 도움 말씀 주셔서 정말 깊은 고마움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50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세월호 1000일째 끝내 사망 [새창]	2017-01-09 22:55:14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죄지어도 교회가면 다 해결됨 [새창]	2016-12-14 10:45:07	0	삭제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사람끼리의 용서가 없는데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건 아니될 일입니다. 사람에게 진심으로 용서받지 못한 사람은 신에게 용서 받지 못합니다.
	48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논평 [새창]	2016-12-09 18:30:11	1	삭제
		출처입니다. http://www.prok.org/
	47	천주교 주교회의 담화문, "대통령 탄핵 정당하다" [새창]	2016-12-09 10:39:47	1	삭제
		개신교 목사님들도 시민으로서 깊은 빡침을 느낍니다. 다만 교단 차원에서의 담화문이 재깍재깍 나오지 않는 것과 그다지 화끈하지 않은 부끄러움은 있습니다.
	46	어머니 앞에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26 12:52:28	1	삭제
		힘내셔요 꼭 힘내셔서 행복하시길 빌어요~
	45	전병욱 목사 "청년들 가난해지면 아이 쏟아져 나올 것" [새창]	2016-09-07 14:29:02	0	삭제
		목사로서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종합 격투기를 보면 그렇게 싸우고 싶은, 솔직히 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납니다. 누군가가 매치를 성사시켜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6:24:27	17	삭제
		저는 목사지만 비례 4번 ! 그리고 기독교라는 이름이 사용된 정당들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안 나올 정도만 살짝 응원했어요. 특정당 표 깎아먹으라고... 목사들 헛짓거리... 목사로서 사과드립니다 ㅠㅠ
	41	엄마 뱃속을 기억하는 아이! 우리 아이!! @_@ [새창]	2015-11-05 04:15:21	1	삭제
		來苦
	40	목사님이시랍니다 [새창]	2015-11-05 03:41:49	5	삭제
		하아... 저는 목사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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