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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날라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14
    방문 : 1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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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9 도자기 공예 보고 가라능 [새창] 2020-08-15 00:15:34 5 삭제
    오왕..넘머이뻐요..
    1358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4 13:08:42 1 삭제
    따로 관리하진 않는데 워낙 먹성이 좋다보니 과이루야채 많이먹어 그런가 모질이 좋더라구요 ㅎㅎ
    1357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13:14 0 삭제
    아 그리고 저 세탁기위에 냥님 인물이 출중하십니다.
    표정도 머쪄요!
    1356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12:41 0 삭제
    오지랖이라뇨 너무너무 고급정보인데요!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55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11:43 0 삭제
    메모메모 샴숑에는 없고 엘징에만 있는 침구털기!
    꿀정보 감사함돠!
    1354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10:45 0 삭제
    근데..먀묨미5분은 더 힘드실텐데..ㅎㅎ
    존경스러워요!
    1353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09:56 1 삭제
    오왕!
    정선댓글 넘모 감사해요!
    건조기..저도 참 갖고싶은데요..
    저희집에 더이상 살림을 늘릴 공간이 없습니다..
    집에 빠져야 할 짐들이 좀 많이 있는데 사정상 1년여정도 더 뺄수가 없게 됐거든요..ㅠㅠ(저희물건이 아니라..)
    짐들이 다 빠지면 김치냉장고와 함께 계획중에 있습니다!
    아 그리구 혼자 아니구요 서방님하고 함께요!
    1352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22:07:10 0 삭제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방님 친구들이 놀러오면 조카들이 많이오는데 종종 동물농장 이라는 소리를 듣네요 ㅎㅎ
    저나 서방님이나 동물들을 좋아해서 결혼하면 요 아이들 맞이하는게 바램이였었거든요.
    1351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12:11:07 1 삭제
    웃으면복와요//저희 토순이 가는길에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무지개 다리건너 이제는 항상 편안해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1350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3 12:08:21 1 삭제
    넘어진곳은 괜찮습니다!염려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식구들이 있다보니 어쩌다 이렇게 마음아플일이 생기면 제대로 돌보지 못한거 같아 마음한켠이 무겁습니다.
    다들 어릴때부터 이유식부터 먹여가며 키운 아이들이라 마음이 고단해집니다.
    사는동안 저희에게 많은 즐거움과 사랑을 주던 아이들이니 마음이 허한것도 당연한 일이지요..
    세상살이가 다 내맘같이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이렇게 가족같은 아이들이 떠날때마다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기가 점점 겁이납니다.
    좋은곳으로 갔을거라는 진심어린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1349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2 23:40:06 19 삭제
    오늘 저녁에 저희집 토순이 한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낮에 사진찍으러 나갔을때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서방님이 퇴근하고 들어오셔서 밥을주러 들어가니 닭장 입구에 죽은듯이 누워있다가 신랑이 상태를 살피려고 안아드니 고통스러운듯 울다가 그렇게 갔네요..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안간힘을 쓰던 신랑에게 등만 토닥여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길어진 장마에 축축하고 습한 환경에 아픈아이 하나없이 잘 지나갔다 싶었는데 비가 그치고 오늘 처음으로 해가 떴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네요..
    마당 한켠 양지바른곳에 묻어줬습니다.
    우리 토순이 좋은데로 가라고 마음속으로 한번만 기도좀 해주세요.
    1348 다들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새창] 2020-08-12 23:35:33 3 삭제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전 모든 동물들을 좋아해요!
    1345 [익명]죽지 않아야 할 이유 하나만 알려주세요 [새창] 2020-08-12 23:18:20 0 삭제
    당신이 죽고싶을때 한번만 더 생각해줬으면 해요.
    지금 미련없이 떠나고 싶은 당신의 오늘은
    어제의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였을수도 있답니다.
    아무리 죽고싶더라도 살아야할 이유가 더 많아요.
    지금 당신은 숨을쉬고 있고,당신을 지탱해보려는 여기 댓글다는 이 사람들을 봐요.
    저도 한때 오랜시간 우울증을 겪으며 죽기만을 갈망했던적이 있었어요.
    사람이 죽으려고 마음먹으면 가족이고 반려동물이고 하나도 신경안쓰이고 고민없이 그저 죽을생각만 하게된다는거 잘 압니다.
    그 흔들리지 않는 고집으로 목을 매달았었죠.
    깨어나고 보니 내가 얼마나 쓰레기같은 짓을했는지 깨닳았어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죽어라 버텨온 아둥바둥 살고싶었던 시간,어느하나도 보상받지 못했는데 하필이면 제일 마지막이고 내가 엉망일때라 너무 초라하더라구요.
    죽더라도 못난사람으로 남지말아요.
    부모님께는 더 성실한 모습으로,나를 가벼이 보던 사람들에게는 더 성공한 모습으로 보여질때까지만 버텨보세요.
    그럼 알게될겁니다.
    지금 이시간 내가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는지를 말이죠.
    날 믿어봐요.
    분명 살아있기에 좋은일이 더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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