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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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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6	초분노주의~! 흡연진상중년들. [새창]	2023-05-08 14:36:22	6	삭제
		못배워서 저럼
	2495	건조기 조심히 쓰세요. [새창]	2023-05-05 15:46:4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2494	백선생님이 역대급으로 극찬한 음식 김치찜집 (님아 그시장을 가오) [새창]	2023-05-05 13:15:40	7	삭제
		김치가 직접 담군 김치면 저가격이면 저렴한거 같은데요. 사서쓰는 수입,국산김치와는 들어가는 재료값이 무시 못합니다. 고춧가루도 비싸고 젓갈도 비싸고 이래저래 양념에만도 적잖게 돈 들어가는게 담궈먹는 김치에요. 거기다 멸치도 직접 손질해야하고 들어가는 멸치 양도 무시 못하겠는데요. 멸치도 비싸요 ㅠㅠ 요즘은 안비싼 식재료가 없어 ㅠㅠ
	2493	도박치료 22일차 - 어느덧 3주차 넘었네요 [새창]	2023-05-04 02:52:36	3	삭제
		할수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2492	[익명]정리정돈을 못한다거나 일상에서 판단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23-05-04 02:49:36	1	삭제
		자도 그래요 ㅎㅎ 딱 정해서 이거해 하면 잘 따라하는데 눈치껏 해야하는 일을 못해요. 사람들은 그걸 일머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요 ㅋㅋㅋ 그래도 차분히 해나가면 할수 있으니 너무 당황스러워 마시고 단계별로 해보세요. 펜같은건 연필꽂이를 눈에 보이는곳에 하나 만들어두고,장난감은 말하신대로 장난감통을 만들고,그릇을 고르기가 어렵다면 용도에 따라 부피를 가늠해서 양손으로 그릇에 대보셔요. 항상 중요한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입니다. 생각보다 저같은,님같은 사람 많아요.
	2491	천연꿀 가짜꿀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23-04-27 00:23:12	1	삭제
		양봉을 배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진짜꿀이에요!!!
	2490	천연꿀 가짜꿀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23-04-27 00:22:27	3	삭제
		진짜 꿀 구분방법 이게 국룰 아니였나요?
	2489	올해에도 그 날이 왔습니다 [새창]	2023-04-17 05:03:29	1	삭제
		2014.04.16 아직도 봄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그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도 날이 춥네요. 세월호 참사 이 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수 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어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고,나는 침묵하지 않고,우리의 이런 마음이 침식되지 않기를..
	2488	미용실에 전화해서 거기 문 열었냐고 물었는데 [새창]	2023-04-11 21:36:51	7	삭제
		나만 빵터진건가 ㅋㅋㅋㅋㅋ
	2487	3차 항암하러 간 동안 생긴 여러 일들 [새창]	2023-04-09 13:28:24	1	삭제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부디 마지막까지 치료 잘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잘 드셔야 해요. 장기전이라 생각하시고 잘 버티셔야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486	3차 항암하러 입원합니다 [새창]	2023-04-06 13:11:06	2	삭제
		항암은 장기전입니다. 무조건 잘 드시고 체력 유지 하셔야해요. 미께레님의 앞날에 항상 평안함과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2485	놀다 지친 리트리버 특징.GIF [새창]	2023-04-01 22:35:5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4	친일 돼지.jpg [새창]	2023-03-27 18:08:29	0	삭제
		돼지비하.. 때지들아 미안해 ㅠㅠ
	2483	오유에 능력자를 찾습니다. [새창]	2023-03-22 00:16:22	0	삭제
		우왕! 이거 좋다요! 어서 능력자분이 뿅 나타나주시길 ㅠㅠ
	2482	버스에서 멘붕온 사연 [새창]	2023-03-17 20:04:39	0	삭제
		종종 그런일이 있죠.. 저는 몇일전 당근거래를 하는데 인터넷 판매가가 만 얼마짜리라 5처원에 올려놨고든요. 채팅으로 전화번호를 찍으시고는 전화주세요 라고 왔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신분인가 싶어 전화를 드리니 역시나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셨어요. 그런데 제품을 사고싶으시다며 언제 올수있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버스로 대여섯 정거장 이상을 움직여야하는 거리였는데 순간 생각에 5천원짜리 파는데 내가 차비들여 가서 이걸 팔아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5천원짜리 물건을 팔면서 그만큼의 거리를 이동할수는 없다 이쪽으로 오셔라 했어요. 2시30분 약속인데 3시가 되어도 오지 않으셔서 전화를 드렸더니 15분이 더 걸리신다기에 기다릴수 있우니 천천히 오시라했는데 3시 30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으시더라구요.. 5천원 짜리 거래하러 나와서 1시간을 기다려야하나 슬슬 짜증이 났었어요. 조금 후에 전화가 오셔서 돌아봤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셨어요.. 한쪽 팔은 아예 움직이질 못하시고 걸음도 불편하신 상태셨어요. 그때 멘붕이 오더라구요..ㅠㅠ 내가 이렇게 모진 사람이였나.. 뭔가 내가 잘못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딱히 잘했다고도 못하겠고 막 그랬었어요 ㅠㅠ 참 이상한 기분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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