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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날라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14
    방문 : 1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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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3 전 전생에 애국자였나봅니다 ^3^ (이사진 주의) [새창] 2020-12-06 17:43:18 1 삭제
    저도 바르게 나기는했는데..사랑니에 충치가생겨서 뽑았어요 ㅋㅋ
    보통 사랑니가 잘 자라 나와도 신경써서 양치를 잘 하지않으면 충치가 잘 생긴다고 하더라구요..ㅠㅠ
    1822 오늘자 심하게 도넘은 반려견인.jpg [새창] 2020-12-06 16:55:01 9 삭제
    저런사람은 개키우면 안돼요..개도 때려요 ㅠ
    1821 엄청 이쁜 냥이 보고가세요 [새창] 2020-12-05 02:30:25 0 삭제
    여긴 어디인가여..뚱냥이들 집합소!
    1820 아기새 먹이 주는 알바에 좀처럼 지원자가 오지 않는다 [새창] 2020-12-05 02:28:35 0 삭제
    오왕..얘 엄청 크네여!
    근대 애기래 ㅋㅋㅋㅋㅋ
    1819 뇌성마비 아버지를 둔 9살 딸... 4년 후 근황 [새창] 2020-12-05 02:03:47 3 삭제
    콩콩 팥팥임..
    아버님이 저리 맑고 순수하시고 훌륭하신 분이니 아이들이 저렇게 바르게 자랄수 있는거임..
    그래서 아이들에게 부모는 거울이라고 그러눈거같아여..
    정말 마음이 따뚯해지는 속식입니다.
    1818 이기기 위해서 자신의 속옷까지 팔려는 전소민.jpg [새창] 2020-12-05 01:55:49 2 삭제
    완전 매력덩어리임 진짜 ㅋㅋㅋㅋㅋㅋ
    1817 최근 정재형 근황 [새창] 2020-12-05 01:53:53 1 삭제
    진짜 개그맨은 개그맨이네여 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음 ㅋㅋㅋㅋㅋ
    1816 남자직업이 목수라면 만나시겠어요? [새창] 2020-12-05 01:46:55 3 삭제
    그리고 또 하나!사람이 엄청 부지런함요!
    1815 어제자 러브젤교회 [새창] 2020-12-04 15:43:44 16 삭제

    저동네 사는 친구분이 화가 많이나심..
    1814 살림살이 파괴자 이만기 [새창] 2020-12-04 15:31:49 1 삭제
    힘이 너무 좋아도 문제구나..
    1813 다큐 실화) 단군건국이래 최초로 관찰된 전설의 생명체 ㄷㄷㄷ JPG [새창] 2020-12-04 15:22:16 1 삭제
    카메라로 총쏘시는분 ㅋㅋㅋ
    예쁜사진 감사해여!
    1812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14:39:41 1 삭제
    다들 생각하는 차이라고 받아들여요 우리 ㅠㅠ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점들이 단른것 뿐입니다.
    TY//실제로 그렇게 하는게 제일 맘편하고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알레르기뿐만 아니라 면역 관리하시는 중증환자분들도요..
    저는 지금은 괜찮지만 한참 면역반응으로 애먹을때 내가 맘놓고 다니는게 그렇게 민폐일수가 없더라구요.
    1811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14:22:36 1/4 삭제
    아나필락시스는 비단 벌에만쏘여 오게되는 쇼크는 아닙니다.여러 유발원인들이 있고 벌에 쏘인다는 예만으로 함축하기에는 무리가있습니다.
    안내견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수 있는 상관관계를 요구하셔서 알레르기반응에대한 필독을 당부드렸는데 이또한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치부하시네요.
    유발요인이 가득하지 않더라도 증상이 심하게 발현되기도 하는게 알레르깁니다.계속 떠들어봤자 귀담아듣지 않으시니 저도 이만 하겠습니다.
    1810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14:00:20 3 삭제


    1809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13:55:52 8 삭제
    흔히먹는 음료 과자 견과류 매일 사용하는 샴푸 염색제 약초 버섯
    그리고 섭취하지 않더라도 입자나 포자같은 걸로도 알레르기는 유발합니다.
    과민방응이 올라올때 반응이 빠르게 오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기도가 막히고 정신을 잃는경우 주변에 도움이 없으면 손도쓰지 못하고 그렇게 어이없이 죽는경우들도 많구요.
    안내견에 대한 우리가 해야할일이 배려라면 알레르기도 장애에 견주어 배려해야할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위 본문의 사례가 너무 극단적으로 글을 써놔서 다들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거같은데
    알레르기도 달리보면 본인이 원하지 않는 질병을 갖고사는거라 사는데에 불편함이 많은 질병입니다.
    물론 본인부터가 제일 조심하고 경계해야겠지만 저런 극단적인 사례가 아닌상황이라면 알레를기가 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죠.
    식당에서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안내견이 들어오면 피할수 있는 상황인 내가 피하는게 맞지만 썩 유쾌한 마음일것같진 않네요.
    아 저는 털 알레르기는 없습니다.
    다만 저에게도 저런일이 생긴다면 썩 반가울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본문에 저분은 저역시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되나
    알레르기로 사람이 죽냐안죽냐 그래서 니가 죽냐안죽냐 상관관계 찾아와라 하는 말들이 오고간다는게 기가막힙니다.알레르기도 질병이고 앓는사람들은 지옥을 살고있습니다.롯데마트 사건으로 안내견에대한 시각이 바뀌어야하는건 맞지만 그로인해 알레르기를 앓는 사람들이 프로불편러가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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